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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미혹되지 않는 길

요한일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371 추천 수 0 2016.11.16 2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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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일2:18-29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881)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 길 (요한일서 2장 18-29절)


< 영혼 피싱을 주의하십시오 >

 얼마 전에 복어 내장의 독을 먹으면 몸에 좋다는 잘못된 속설을 믿고 복어 내장을 볶아 먹은 50대가 죽었습니다. 복어 독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에 속아 결국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담배 니코틴이 충치를 죽인다고 하루에 담배를 2갑 이상 피우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중에 몸에 좋다는 매실액을 먹었습니다. 그가 낫자 그는 병원 치료로 나았다는 말은 전혀 없이 매실액 먹고 나았다고 했습니다. 학력은 없어도 되지만 생각이 없으면 안 됩니다. 특히 무지해서 잘못 미혹되면 큰 해를 당합니다.

 이단과 사이비는 어떻게 구분됩니까? 이단은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지만 사이비는 “복어 독이 만병통치약이다!”라고 하는 식으로 영혼을 미혹합니다. 그런 미혹에 대부분 넘어가지 않지만 100명 중에 한 명만 걸려들어 그를 털어먹어도 상당한 인력과 금력을 얻기에 그런 한 명이 걸려들기를 노리면서 끊임없이 영혼 피싱을 하는 것이 이단과 사이비 종교인입니다. 거기에 걸려드는 한 사람이 자신이나 가족이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영혼 피싱을 어떻게 합니까? 첫째, 불안감을 이용해 영혼 피싱을 합니다. 전화로 은행을 사칭해서 “당신 계좌에서 지금 돈이 빠져나가니까 빨리 조치하라!”고 하면서 페이크(fake) 사이트에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억대의 금전 피해를 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금전 피싱보다 더 조심해야 할 것이 영혼 피싱입니다. 아무리 죽을병에 걸려 불안해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라도 사이비는 찾아가지 마십시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둘째, 공포감을 심어서 영혼 피싱을 합니다. 종말 얘기, 전쟁 얘기, 귀신 얘기, 조상저주 얘기 등을 자주 해서 공포감을 심는 사이비들의 작업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으면 미래와 천국은 보장되었고 또한 귀신은 절대 성도를 어떻게 할 수 없음을 믿고 담대하게 서십시오.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십시오. 혹시 죽게 되어도 하나님의 사람답게 존엄하게 죽게 해달라고 평소에 기도하십시오. 마지막 순간에 사이비를 찾아다니고 배교자의 모습을 보여 평생의 신앙생활을 마지막에 물거품으로 만든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셋째, 신비주의를 내세워 영혼 피싱을 합니다. 그러나 삶 자체가 신비임을 잊지 말고 신비적인 현상을 내세운 신비주의자들에게 미혹되지 마십시오. 신비주의자들은 비밀스런 의식과 계시를 내세우고 대개 자기 정체와 주장이 공개되는 것을 꺼려합니다. 또한 경건서적을 못 보게 합니다. 경건서적을 보면 대개 그들의 거짓이 탄로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 영혼 피싱에 낚이지 않으려면 평소에 신앙양서로 폭넓은 독서를 하고 누가 어떻게 접근해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주변의 건강한 영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말해 지혜를 구하십시오.

 넷째, 기복주의로 유혹해 영혼 피싱을 합니다. 사이비 약장수들이 만병통치약을 선전하듯이 만병통치와 특별한 선택과 대박축복을 약속하는 사이비들의 피싱에 낚이지 마십시오. 아말감이 금이빨로 변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이비들이 약속하는 특별한 선택은 망할 선택이고 죽을 선택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때의 144000명에 속하게 해준다고 보증하면 오히려 그들이 144000명에 속하지 않았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왜 그런 영혼 피싱을 합니까? 영혼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거짓을 내세워 그 거짓에 속는 영혼을 자기 맘대로 부리는 쾌락을 맛본 사이비들은 절대 그 행동을 끊지 못합니다. 또한 영혼을 노예처럼 부리면서 돈도 노립니다. 그 작업에 성공한 일부 이단과 사이비들은 상당히 큰 교주 일가의 왕국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전화 피싱도 주의해야 하지만 종교 피싱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을 바라보거나 사람의 행위를 바라보지 마십시오. 누가 신기한 기적을 가져다준다고 하면 더 외면하십시오. 몰상식을 분별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바르고 정당하게 참된 복을 추구하십시오. 그때 오히려 하나님의 최상의 은혜가 더해집니다. 불안감과 공포감과 신비주의와 기복주의에 사로잡혀 이단에 미혹되면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소유는 물론 이 땅에서 인물이 되고 자녀를 인물로 만들기를 정말 원하면 이단에게 미혹되면 절대 안 됩니다.

<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 길 >

 역사는 돌고 됩니다. 요새 이단들의 행동을 보면 초대교회 때 영지주의 이단들과 흡사한 면이 많습니다. 그런 이단에게 미혹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초대 교회의 영지주의 이단에게 넘어가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그 음성을 통해 이단에게 미혹되지 않는 몇 가지 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단을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때의 가장 뚜렷한 징조는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8절).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란 뜻이지만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나 초대교회의 영지주의자처럼 ‘그리스도를 잘못 증거하는 자’도 적그리스도입니다.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영혼은 선하고 육신은 악하다.”는 이원론을 내세워 예수님의 성육신과 육체의 부활을 부인했습니다. 영지주의 사상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거짓된 성령충만을 내세운 사람들에 의해 다시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증거입니다.

 그런 영지주의 이단에 대해 사도 요한이 뭐라고 언급합니까? 본문 19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영지주의자들이 사도 요한의 공동체를 떠난 것은 진리의 편에 속하지 않은 표시이기에 그들에게 미련을 갖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단이 교회에 침투하는 것을 힘써 막고 성도가 이단에 미혹되는 것도 힘써 막으십시오. 그래도 누군가 이단에 빠져 교회를 버리고 떠났다면 그때는 그들을 소속이 다른 존재로 여기고 그들과의 커넥션을 끊으십시오. 간단히 말하면 이단을 멀리하십시오. ‘이단이 떠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이단을 떠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정이 들었어도 이단의 거짓말이 분명히 밝혀지면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그 단체를 떠나십시오. 이단을 떠나 바르고 새롭게 살려고 결단하는 것처럼 복된 결단은 없습니다.

2. 진리 안에 굳게 거하십시오

 초대교회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자기들이 특별한 영적인 지식을 가진 선택된 존재라는 상징으로 구약 때처럼 기름을 붓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서신 수신자들에게 “너희는 거룩하신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는 존재다.”라고 했습니다(20절). 그처럼 영지주의자들이 진리를 아는 존재가 아니라 요한서신의 수신자들이 진리를 바르게 아는 존재라고 하면서 거짓된 주장에 미혹되지 말고 진리에 바로 서라고 말씀합니다(21절).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진리 안에 굳게 거하면 예수님이 약속하신 구원, 곧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고 하면서 그 진리 안에 굳게 거하도록 요한서신을 썼다고 언급합니다(24-26절). 그리고 성도는 주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존재로서 그 기름 부음을 통해 참된 진리를 가르침 받을 수 있기에 사람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통해 가르침을 받은 대로 예수님 안에 거하라고 말씀합니다(27절). 즉 복음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영지주의 이단의 가르침을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단 세미나나 이상한 곳에 가서 가르침을 받지 마십시오. 또한 예언한다고 하면서 점을 쳐주는 곳이나 넘어뜨려서 성령충만과 치유를 준다고 하는 곳에는 호기심으로라도 가지 마십시오. 진리가 평범해 보여도 그 진리 안에 굳게 서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복된 길입니다. 이상한 기적집회에 가서 한 번 더 넘어지는 것보다 자기가 섬기는 교회를 청소 한 번 더 하는 것이 진짜 복이고 진짜 기적의 원천임을 잊지 마십시오.

3. 더욱 의를 행하려고 하십시오

 사도 요한은 의로우신 예수님을 따라 의를 행해야 예수님의 참된 제자임이 드러난다고 언급합니다(28-29절). 의로운 행동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이 의로운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이단들은 “기독교는 윤리나 도덕이 아니다! 윤리적인 설교는 영성이 없는 설교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물론 기독교는 윤리나 도덕은 아니지만 세상보다 더 차원 높은 윤리와 도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다운 삶을 도전하는 설교는 윤리적인 성격을 띨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평생 성도다운 삶을 도전받고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에게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구원의 확신 얘기만 하고 성도다운 삶을 도전하기 않으면 구원파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진짜 성도가 아니라 “오직 예수!”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의를 행하는 사람이 진짜 성도입니다. 그처럼 성도의 믿음과 삶이 바르게 되도록 복음서 외에 구약의 역사서와 시가서와 예언서도 성경에 포함된 것이고 잠언과 같은 고도의 윤리적인 말씀 책도 성경에 포함된 것입니다.

 잠언 말씀에는 “말을 주의하라! 게으르지 말라!”는 말씀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윤리책이라고 하지 않듯이 설교할 때 성경 문맥대로 “말을 주의하라! 게으르지 말라!”고 해서 윤리적인 설교라고 비하시키면 안 됩니다. 성도답게 살라고 도전하는 설교를 윤리적인 설교라고 딱지 붙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대개 행동은 엉망이면서 영성이 높다는 교만한 영성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 이단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

 이단과 사이비에게 속지 않는 아주 실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 여부를 잘 살피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도록 시키는 단체는 무조건 주의하십시오. 또한 거짓말을 감추고 실상을 감추려고 양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하는 단체도 지극히 주의하십시오. 요새 구글로 자세히 검색하면 이단은 대부분 밝혀집니다. 왜 이단은 경건서적도 못 보게 하고 구글 검색도 못하게 합니까? 정체가 드러날 것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경건서적도 폭넓게 봐야 이단 사상에 미혹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어떤 단체가 자꾸만 자기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는 느낌을 받으면 일단 주의하십시오. 진리를 따르는 바른 공동체는 자신 있으니까 자기 정체를 떳떳이 밝히고 눈과 귀를 열어줍니다. 반면에 잘못된 단체는 자기들의 실상이 알려지면 사람들이 다 떠날 것 같으니까 눈과 귀를 가리고 억압합니다. 북한 체제처럼 이단 체제도 그렇습니다. 그처럼 억지로 실상을 가리려는 것은 대개 영혼을 노예로 만들어 교주 왕국을 세우려는 술수입니다. 그처럼 체제 유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억압하고 실상을 감추는 단체는 지극히 주의하십시오.

 오래 전부터 일부 종교인들이 “한국 곳곳에 땅굴이 있어서 북한군이 침략하면 금방 서울과 남한을 정복한다.”고 명백한 증거도 없이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그런 주장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 한 여자가 2014년에 예언 동영상을 유포하며 “2014년 말에 북한이 침략해서 한국 성도들이 인육이 되니까 한국을 속히 떠나라!”는 식의 대박 예언사기를 쳤습니다. 그 사기에 넘어가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처로 떠난다고 해서 미국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단체로 이주했습니다.

 2014년이 지나 지금 2016년이 되었습니다. 북한의 땅굴침략도 없었고 성도가 인육이 되는 일도 없었습니다. 명백한 거짓이었습니다. 그래도 해외 피난처로 간 사람들 중에 아직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을 거짓말로 생이별시킨 것입니다. 왜 미혹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습니까? 자기들만 살아남을 선택된 존재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자존심 때문입니다. 또한 거짓말로 영혼을 미혹한 사람들이 또 그럴듯하게 새로운 거짓말을 덧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한 예언이 한번이라도 틀렸으면 정상적인 성도는 거짓말한 것에 대해 통렬히 회개하겠지만 이단과 사이비들은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2014년에는 영적인 침략이 있었고 한국 사회는 영적으로 점령당했고 이미 한국 성도들은 영적으로 인육으로 먹혔다. 사람들이 영성이 없고 영안이 없어서 못 보는 것이다.” 그렇게 명백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회개는커녕 반성할 줄도 모르면 2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영혼 피싱 사기를 친 것이거나 아니면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이단과 사이비에게 넘어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가족들과 생이별하는 일이 없게 사전에 방비하십시오. 왜 사전방비가 중요합니까? 한번 이단에 빠지면 나중에 이단이 거짓말과 거짓술수로 자기를 미혹한 것이 명백해져도 자존심 때문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례가 적고 혹시 돌아와도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퍽퍽 쓰러지는 현상을 보여주지 않으니까 밋밋하게 여기고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퍽퍽 쓰러지는 체험이 무슨 역사성과 의미가 있고 무슨 선한 변화를 일으킵니까? 그런 것 좋아하다가 영혼과 인생과 가정이 쓰러진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종교자유가 있어도 가정과 사회를 크게 어지럽히는 피해를 명백하게 주었으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를 법이 다 지켜줄 수 없기에 스스로 영혼 피싱으로부터 자기를 지켜내야 합니다. 어떻게 지킵니까? 원론적인 얘기지만 바른 믿음을 가지면 됩니다. 바른 믿음을 가지려면 두려움을 주는 얘기를 듣고 너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신비주의를 주의하고 너무 대박을 쫓는 인생이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자신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십자가를 각오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십자가를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성도는 죽을 때도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게 존엄하게 죽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죽을병에 걸려서 다급해도 예수님의 이름을 사칭하는 사이비의 안수, 사이비가 만든 고약, 물약, 생수 등을 찾아다니며 헛된 인간을 의지하는 배교자의 모습을 보이지 마십시오. 그런 모습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속이 상하시겠습니까? 이제 죽은 한이 있어도 사이비나 무속인을 찾는 배교자의 길로 절대 가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존엄하게 죽겠다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지푸라기를 잡는 불신자의 모습으로 죽어서 지옥에 가면 얼마나 불행한 영혼입니까? 마귀 추종자들도 사람을 치료한 것처럼 보이면서 영혼을 미혹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불신적인 행위를 따라 건강을 얻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한이 있어도 바른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합력하여 선이 이뤄지고 그런 사람들이 결국 이 땅에서도 인물이 되고 천국에서도 크게 환영받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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