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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이 살자

마태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618 추천 수 0 2016.12.09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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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8:1-6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어린 아이 같이 살자

마태복음 18:1-6                                                       

2014. 5. 4(어린이주일)


오늘은 한국교회가 함께 지키는 어린이 주일, 꽃주일 입니다. 1870년 미국의 한 조합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당을 꽃으로 장식하고 '샤론의 꽃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예배를 드린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활짝 핀 웃음이 있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 입니다. 어린이가 도란도란 어울려 있는 마을은 희망이 있는 마을입니다. 어린이들이 모여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송하고 어린이의 꽃다운 얼굴이 많이 모여 있는 교회, 그 교회는 창창한 미래가 있는 교회입니다. 단순하고 태양처럼 밝고 믿음직스러운 어린이들이 많은 나라, 그 나라의 앞날은 분명 밝을 것입니다.


* 어린이 : 늙은이· 높은이· 착한이라고 하는 낱말들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라는 글자는 ‘높은 사람’이라는 뜻을 지님, 그러니까 나이가 어린 분이라는 뜻.


오늘 성경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라 말씀하고 계십니까?

본문을 다시 읽습니다.


성도 여러분! 천국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 천국에서 크고자 하는 사람의 길은 좁은 문, 좁은 길이며 어린이와 같이 되고, 어린이처럼 겸손한 믿음을 소유하여야만 천국에도 들어가고 천국에서도 높은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린이들은 신체적 힘이나 경험이나 지식이나 사고방식이 어른만 못합니다. 그들은 어른의 도움 없이는 자랄 수도 없고 교육받을 수도 없고 바른 인격을 갖출 수도 없습니다. 모든 예의, 범절, 도덕, 신앙을 어른들에게서 배우고 훈련받아야 하는 것이 어린아이들입니다. 어른은 어린아이들의 의존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이에게서 배워야하고 어린이를 통하여 천국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시민의 모델을 어린이를 통해 보여 주었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 보다 경험이 많고 지식도 많고 힘도 세지만 자기가 남보다 크다고 하는 교만과 남보다 크고 높아야 한다는 야망도 강합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어른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는 큰 자라고 했습니다.


첫째로 3절 말씀에 "너희가 돌이켜"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얼마나 순박하고 순진합니까? 얼마나 티없이 깨끗합니까? 그러나 어른의 모습은 얼마나 이기적이고 이중적입니까? 거짓으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어른의 모습에서 순박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 하나님을 올바로 믿을 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고 하나님 나라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잘못할 때 책망을 하면 금방 돌이킬 줄 압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책망을 받으면 감정부터 상하고 자기 합리화 내지 자기변명이 급급합니다. 자기를 돌이켜 볼 줄 아는 것이 신앙의 세계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믿음의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를 의지하고 학교를 다닐 때에도 선생님을 믿고 지식을 키워 나갑니다. 선생님을 믿지 않는 아이는 절대로 지적 발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를 과시하고 자기의 독립성을 내세우며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중심으로 살아갑니다. 누구나 자기중심이 되면 남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른의 세계에는 매사에 증명서가 필요하고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부족해서 공증까지 받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신의 벽이 두껍게 쌓여갑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불신의 벽을 무너뜨리고 아이들처럼 순박한 믿음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너무 쉽게 믿습니다. 상대방을 의심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괴범에게 끌려가는 아이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꾸며낸 동화 속의 이야기에서 슬피 울고 기뻐서 웃습니다. 어린이는 이렇게 쉽게 믿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어머니의 품과 젖을 사모하여 성장하듯 어른들은 신령한 양식,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갈급해 해야 합니다. 시 42편에는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살면서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은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고 살듯이 신령한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어린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살지 못한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돌이키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돌이킨다는 것은 이성을 가진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마귀는 돌이키지 못합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도 돌이킬 줄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잘못 된데서 돌이킬 줄 아는 삶을 말합니다. 믿는 성도들도 실수할 때가 있고 잘못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다른 점은 빨리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잘못 된데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4절에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다'는 것은 겸손히 섬길 줄 아는 마음입니다. 어른들은 조금이라도 높아지려는 심리 때문에 굽이 높은 신발을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신습니다. 그래서 high hill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신발이 높은 것 보다 낮은 것을 원하고 신발 신는 것보다 아예 벗는 것을 원합니다. 피차 섬길 줄 아는 마음이 천국에서는 큰 자가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정은 서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신 다음 하와를 지으실 때 '돕는 배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결혼식 주례할 때 신랑 신부에게 자주 하는 말입니다. 배필이란 영어로 'help meet'이라고도 합니다. meet to help라는 뜻입니다. '돕기 위하여 만난다'라는 말입니다. 돕기 위한 만남이 되지 못할 때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가정 안에 불화가 생깁니다. 가족들간에 서로 돕지 못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며 섬기려고 하지 않고 섬김을 받으려는 사람만이 있을 때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천국은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보람된 일을 하는 곳입니다. 보람은 남을 섬기는 희생의 댓가로 얻어진 주님의 보상입니다. 이 땅에서도 가장 고상한 일은 보상이 없습니다. 선한 일은 돈 받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일뿐입니다. 가슴 뿌듯하게 여기는 감격스러운 일들은 모두가 보상이 없는 섬기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모두가 섬기는 분들입니다. 차량운행, 공동식사, 회계, 교사 등 섬기는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본인들도 그 어떤 다른 것으로 느낄 수 없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보육비나 월급을 받지 않습니다.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에게는 월급이 없습니다. 그것은 파출부나 가정부가 아니라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정에서는 화평과 즐거움이 은혜로 주어집니다. 천국을 위한 일은 보상이 없으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십니다. 만약 교회 학교 교사에게 월급을 주고 집사원에게 월급을 주고 권찰에게 월급을 준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상으로 아니 희생하면서 섬기면 섬길수록 넘치는 기쁨과 은혜와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ex)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가 아프리카 가봉에 가서 의료 선교를 할 때 친히 수술실 청소, 화장실 청소, 식당 청소, 큰 일 작은 일 다 혼자서 했습니다. 식당 청소를 하고 있을 때 건강한 청년이 구경만 하고 그냥 서 있었다. 슈바이처 박사는 청년, 그렇게 서 있지 말고 같이 청소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은 "나는 그런 일은 안합니다. 나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인데 청소 같은 것은 안합니다. 그런 일은 공부 안한 사람이나 하는 것입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나도 학생 시절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소. 그러나 공부를 많이 한 다음에는 아무 일이나 다 합니다. 그리고 섬기는 것 봉사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말로서의 겸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겸손, 낮아짐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5절에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라."


여기 내 이름으로 즉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라고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영접하라는 말은 어린아이를 주님의 말씀과 훈계로 잘 양육하는 것은 부모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 이라는 것입니다.


신 6:2, 7절에서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않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고 했습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살도록 도와주고 선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며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믿음을 갖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주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이며 그렇게 양육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린이를 영접하기보다는 실족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반성해야겠습니다. 남을 실족케 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이 죄를 짓도록 가르치거나 방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태인들은 가장 용서할 수 없는 죄는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로 한 개인의 범죄는 그 한 사람에게 국한되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을 죄의 행렬에 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앞에 장애물을 놓아두는 것은 물론 죄이지만 그 장애물이 있는데 치워주지 아니 하거나 또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가르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ex) 유명한 교육가 페스탈로찌는 시간만 있으면 길거리에 나가서 깨진 우리 조각을 주웠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아이들이 맨 발로 놀다가 발을 다칠까봐 입니다. 아이들이 발을 다칠 수 있고, 유리 조각이 있음을 알고도 치워주지 않는 것은 아이들이 다치도록 만드는 죄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엄청난 죄악의 장애물이 어린이들 앞에 놓여있는 현실에서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잘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절대적 책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도리어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야 한다는 엄한 경고를 우리 모두 겸손히 받아 들여야 하겠습니다.


어른들의 죄악 때문에 오염되어 지는 어린 심령들에게 감히 미안한 생각을 가지면서, 순수하고 진실하며 신뢰성을 가진 어린이의 품성에서 우리의 믿음이 본받아 나가는 신앙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설교가였던 스펄전 목사는 귀한 진리를 말씀하였습니다.


(1) 하늘나라도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겸손으로만 들어갑니다. 어린이는 겸손하여 사람들의 눈에 띄거나 알려지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어린이는 지위나 자랑이나 명성과 같은 각도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모든 사람을 섬길 줄 알며 빈부귀천을 구별 않고 기쁘게 인사합니다. 이런 어린이의 자세가 좁은 천국문으로 들어갑니다.


(2) 어린이의 단순한 믿음으로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을 철학자로나 사변적 이해의 도구로 삼으려 들지 않고 그대로 믿습니다. 어른들은 경계하고 항상 의심을 앞세우지만 어린이들은 믿습니다. 너를 사랑한다면 그대로 믿어 좋아하고 네가 밉다 하면 또 그렇게 믿어 슬퍼합니다. 이 같은 순수한 믿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3) 어린아이의 때에 일찍 천국 문에 들어갑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좁은 문을 들어가게 되면 풍성한 생명의 양식 속에서 평안히 자라고 놀랄 만한 성숙과 결실을 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이 땅의 모든 일들, 즉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세계평화 이 모든 일이 암담해 보이고 캄캄하게 여겨져도 우리들에게는 때묻지 않고 티없는 어린이들이 자라고 있으며, 그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환경, 하나님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으며 어린이를 생각하는 시 한 편 나눕니다.


아가야 꿈을 / 윤두혁 목사


아가야 우리 초롱한 눈을 크게 뜨고

저 구름들 피는 하늘을 보자.

그래서 꽃 같은 꿈에 살자.

그래서 꽃 같은 꿈을 꾸자.


아가야 우리 고사리 손 작은 손에

이 동무 저 동무 손에 손잡고

그래서 사랑을 펴며 살자.

그래서 사랑을 주며 살자.


아가야 우리 작은 입 꼭 다물고

이 땅과 저 곳에 꽃씨를 심어

그래서 열매를 주렁 맺자.

그래서 열매를 맺고 살자.


어른이 되셨고, 이 땅의 어버이로 계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 땅 72억이 넘는 사람을 창조하시며 판박지 않은 다른 얼굴, 다른 생각, 다른 아름다움, 다른 비전을 허락하시고 계심을 생각하고 그들을 그들 나름으로 자라고 성숙하도록 기도하고 사랑하고 돌보심이 있어야겠습니다. 왜 잘못된 영향으로 오염되어 비뚤어지고 좌절하고 한숨짓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안절부절하는 인간으로 키우고 있습니까? 왜 어린이들을 기계 인간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믿음의 성도들이여! 그들의 영혼을 배려하여 말씀과 기도로 키우십시다. 디모데는 훌륭한 믿음의 종 되었음이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기도, 즉 믿음의 기도로 되어졌다고 디모데 후 1장에서 말씀합니다.


성도 여러분! 누구나 사람은 한번 예수님을 믿으면서 새로이 나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어린이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어린이주일에 어린이로부터 교훈을 얻고 우리 또한 믿음으로 새롭게 서는 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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