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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길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773 추천 수 0 2017.08.16 2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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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7:1-1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7.1.8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나그네 인생길                            

창47:1-13


 이미, 그러나 아직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현주소입니다. 이러한 성도의 정체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not yet)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인데,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성이면서 아직 세상에서 살고 있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위의 것을 찾으라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사는 데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것만 추구하고, 천국과 관련된 것을 최대한 추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1-2) 이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까?


  우리는 애굽에 들어가서 정착하는 야곱의 가족들을 보면서 이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로는 요셉의 가족들이 애굽에 온 것을 기뻐하며 그들에게 애굽의 가장 좋은 것들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바로를 만나는 형들에게 자기들은 목축을 하는 자들이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축을 가증하게 여겼는데, 그들이 목축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애굽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을 최소한의 것만 얻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이 가장 가까운 고센 땅에서 살게 했습니다. 애굽은 그들이 영원히 정착해서 살 곳이 아니었고, 그들은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구원받은 성도가 아직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것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추구해야 합니다. 그 대신 천국의 것들을 최대한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골3:1-2이 말씀하는 내용이며, 이 세상에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바로를 만나는 야곱


  이제 바로가 요셉의 아버지 야곱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가 요셉의 형들을 만난 후 이렇게 다시 야곱을 만난 것을 보면, 그가 요셉을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바로 앞에 섰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7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애굽에 와서 신세를 지며 살게 된 이 촌티 나는 노인이 다짜고짜로 바로에게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바로가 누구입니까? 세계 최강대국의 절대군주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바로를 만나자마자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했습니다. 야곱이 늙어서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얻어먹는 주제에 누구를 축복한단 말입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선지자들치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렇게 얻어먹으면서 축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 목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목사는 따로 직장에 나가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주는 것으로 먹고 삽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을 양육하고 축복합니다. 그래서야 무슨 권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는 요셉이 얼마나 탁월한 선지자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요셉의 예언의 능력은 이미 확실하게 검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이 축복할 때, 바로는 야곱의 권위를 인정하고 축복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야곱은 애굽인들이 보기에 비천한 목축업자였고, 신세지러 온 나그네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위대하고 존귀한 선지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바로에게 축복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매우 대조적인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세계를 재패하고 있던 강대국의 절대군주인 바로와, 한낱 노쇠한 목축업자인 야곱의 모습입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 바로는 야곱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는 왕이었고, 야곱은 바로에게 은혜를 입는 비천한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야곱은 바로를 압도하는 권세와 인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곱은 바로를 만나자마자 축복했습니다. 바로가 당시 최강대국의 절대군주였지만, 야곱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그에게 축복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여지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히7:7) 초라해 보이는 시골 노인 야곱은 절대군주 바로보다 훨씬 존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권세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도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도에게는 축복할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어떤 믿음 좋은 처녀가 불신가정에 시집을 갔습니다. 처음엔 핍박을 받으며 고생을 많이 했으나, 마침내 온 가족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상의 땅이었던 한국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자, 이 땅이 이렇게 복 받은 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을 들고 아직도 우상과 저주 가운데 있는 땅으로 가야 합니다. 가서 그들에게 진정한 축복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축복하십시오. 자녀들을 축복하십시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여러분의 직장을 축복하십시오. 나라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자신이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 나 때문에 복을 받게 되어야 합니다.


  구약에 보면 제사장의 축도가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22-26) 제사장들이 이렇게 축복하면,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6:27) 오늘 목사는 성도들을 위해서 이렇게 축복합니다. 당신도 가정과 직장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권세를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성도의 권세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벧전2:9상) 세상의 그 어떤 권세도 여기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세상에서 당당하고 부끄러움 없이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


  바로가 야곱의 나이를 묻자 야곱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9절)


  야곱은 자기가 살아온 130년의 세월을 나그네 길이라고 했으며,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대답했습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자신은 나그네라고 말한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나는 나그네인데, 이제 이곳 애굽에서도 나그네로 살 것이라는 뜻입니다. 야곱은 풍부하고 살기 좋은 애굽도 영원히 정착할 곳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돌아갈 고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또 자신의 생애가 험악한 세월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야곱은 본래 자아와 고집이 남달리 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야곱의 모습은 하나님 백성답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야곱을 다듬어가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떨어져나가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까지 야곱은 수많은 연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험악한 세월이 되었습니다. 그가 고집을 부릴수록 그의 고난은 심해졌고, 연단의 기간도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야곱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실로 험악한 세월이었습니다. 자아를 꺾지 못하여 하나님께 받은 연단이 컸습니다. 그의 인생은 고통과 슬픔과 난감한 일들로 점철되었습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은 아버지를 속이고 형의 축복을 가로챈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복수를 벼르는 형을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20여 년 동안이나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그 때 네 명의 아내들과 열두 명의 아들들을 얻었는데, 그 세월은 갈등과 고단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올 때, 복수를 벼르던 형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그를 만나러 왔습니다. 이 두렵고 기가 막히는 일을 앞에 두고 야곱은 얍복강 가에서 목숨을 걸고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그의 딸 디나는 가나안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고, 그의 아들들은 할례를 빙자하여 그 부족의 모든 남자들을 살육하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장자 르우벤은 자신의 첩과 통간을 했으며, 아들들은 그의 유일한 소망이었던 요셉을 죽이려다가 애굽에 팔아버렸습니다. 야곱은 실로 기가 막히고 고통스러운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험악한 세월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통하여 야곱을 다듬으셨고, 마침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지금 야곱은 바로 앞에서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야곱은 그 모든 세월이 나그네 길이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본향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맛보면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는 당신에게 더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나그네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야곱은 나이를 묻는 바로에게 130세라고 대답하면서, 그것을 ‘나그네 길의 세월’이라고 말했습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9절)


  아브라함과 이삭처럼, 야곱도 가나안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거부였지만 부동산은 거의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는 이 사람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3-16)


  이 세상은 우리의 고향이 아니며, 우리가 영원히 살 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광스럽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하늘나라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이 주는 재미와 즐거움 때문에 천국의 소망을 놓쳐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에 너무 깊이 빠진 나머지 천국이 희미해지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큰일입니다. 세상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마십시오. 여기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얻으려다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귀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나그네로서 살아야 합니다. 천국 소망을 굳게 붙들고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행이 즐거운 이유


  지난 3년 동안 여러 가지 일로 시달렸더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느낌이 듭니다. 이럴 때는 대개 무슨 생각이 듭니까? 물론 더 기도하고 말씀 묵상에 힘써야겠지요. 그러나 이럴 때는 어디 바람 좀 쐬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한 후에 휴가를 떠납니다. 여행을 하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휴식과 충전이 없으면 건강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행이 즐거운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돌아갈 집이 없다면 여행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외롭고 고단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여행을 즐깁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포근하고 아늑합니까? 그래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우리 집이 제일 좋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편안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을 나그네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돌아갈 본향 하늘나라가 없다면, 우리 인생은 곤고하고 허무할 것입니다. 그러나 복되고 영광스런 천국이 우리를 위해 예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안심하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 소망을 바라보는 성도는 인생을 더 복되고 기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당신 때문에 당신의 가정과 직장이 복을 받게 되기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돌아갈 하늘 본향, 영광스러운 천국이 예비되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그러므로 성도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잘 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너무 깊이 빠져서 하늘 소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 나라의 소망을 분명히 바라보는 성도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더욱 복되고 충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서 우리의 나그네 인생길을 잘 달려간 후 하나님 나라에 영광스럽게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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