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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자유를 얻는 길

고린도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31 추천 수 0 2016.11.16 2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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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7:21-24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880) 

참된 자유를 얻는 길 (고린도전서 7장 21-24절)


< 책임 있는 자유인이 되십시오 >

 사람에게 자유만큼 소중한 것은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습니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수화로 한 첫 번째 표현이 이런 표현이었습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

 동물도 자유를 원하는데 사람은 얼마나 자유기 필요합니까? 그러나 육신의 자유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영혼의 자유입니다. 내면의 노예근성을 극복해야 합니다. 노예근성은 늘 불평과 핑계로 나타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불평이 많았습니까? 그들은 애굽을 탈출했지만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정신 상태로는 가나안 땅을 얻을 수도 없고 새로운 역사를 기대할 수 없어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모든 20세 이상의 성인을 광야에서 죽이시고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타인으로부터 해방’보다 잘못된 것에 매여 불명하며 사는 ‘자신의 노예근성으로부터의 해방’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돈이 많아지면 행복할 줄 알고 돈에 매여 살지만 지금 상황에서 행복을 누리지 않으면 돈이 많아져도 행복지수는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원리만 알면 사람이 가진 문제와 고민은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돈이 많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상태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은 것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책임이기도 합니다. 돈이 있으면 돈을 좋은 곳에 쓰는 책임 있는 자유인이 되십시오. 그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물질정복에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가난이 죄나 불행은 아니지만 가난을 벗어나려는 노력과 관심조차 없는 것은 죄입니다. 반대로 열심히 살지만 일이 안 풀리고 기회가 오지 않아서 가난할 때도 있는데 그때 가난 앞에서 당당하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가난 속에서 당당하지 못하니까 가난이 불행처럼 여겨지는 것입니다. 가난해도 당당하면 그것이 청빈으로 변합니다.

 돈에 매여 살지 마십시오. 그렇게 살면 사람들이 “사는 요령이 참 없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것이 가장 위대한 요령입니다.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 진짜 요령이 없는 것입니다. 비교의식과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지 마십시오. 지금 현 상황에서 땀을 흘리면서 행복을 찾아가십시오. 부자는 겸손하게 살면 되고 가난한 자는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또한 앞으로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명을 따라 살면 됩니다. 자신을 참된 자유자로 만드는 것은 타인이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자신입니다.

< 참된 자유를 얻는 길 >

 사람은 본질적으로 원죄로 인해서 종이 된 상태이기에 누구나 자유를 갈망합니다. 참된 책임적인 자유를 누리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처럼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그처럼 자유를 누리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스스로 자유자가 되십시오

 종처럼 얽매인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 자유를 누리며 살려고 애쓰십시오(21절). 자기 현실과 문제와 상처의 감옥에 싸여 살지 말고 생각을 크게 가지고 마음을 넓히십시오. 양어장에서는 물고기들이 병으로 죽는 경우보다 먹이를 먼저 먹으려고 부딪쳐서 생기는 상처로 죽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 죽음에는 물고기 자신의 책임도 있지만 공간이 작은 원인도 있습니다. 사람도 좁은 공간에 있으면 부딪치고 상처를 입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러므로 좁은 공간에 살아도 마음과 생각의 터를 넓히며 사십시오.

 건물 공간만 공간은 아닙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활동공간을 크게 확대해서 살 수 있습니다. 공간 중에는 무의식의 공간도 있고 생각의 공간도 있고 인터넷상의 사이버 공간도 있습니다. 그런 공간에서 꿈과 비전을 향해 전진하면 얼마든지 지경을 넓히며 살 수 있습니다. 좁은 곳에서 지내면 마음도 좁아질 가능성이 많지만 성도는 좁은 공간에서도 넓은 세계를 꿈꾸고 활용하면서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유익이 많습니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대개 장수하고 성공하고 장래성도 있고 인격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믿음이 주는 가장 큰 열매 중의 하나가 넓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은혜 중의 하나도 넓은 마음을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은 대개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고 마음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넓히십시오. 그때 내면의 기쁨과 자유와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종이 되십시오

 사람들은 흔히 자유인에게는 안락함이 있고 종에게는 고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된 자유에 오히려 고통이 따를 때가 많습니다. 더 큰 질서 안에서 자기 자유를 제한하는 성숙함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사랑에도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는 절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제한과 절제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면 참된 자유인이 될 수 없습니다. 왜 대한민국 헌법을 처음 만든 날을 제헌절이란 국가공휴일로 정할 정도로 중시합니까? 나라의 근본 기틀이 헌법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왜 제헌절이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왜 헌법 조문 한 글귀가 그토록 중요한지를 인식하면서 법조문 안에서 자기를 제한하고 힘써 법을 지키려는 사람이 참된 자유의 의미를 알고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통이 있다고 여기를 피해 저기로 가면 자유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상 거기서도 자유를 누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제한과 절제의 고통을 극복해야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는 자기의 현재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주어집니다. 자유는 권리 이상의 의무와 책임입니다.

 당시 고린도 교인 중에는 종의 신분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은 종이라도 주 안에서는 자유인이고 반대로 자유인으로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역설적으로 그리스도의 종입니다(22절). 결국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참된 자유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한 사명을 따라 묵묵히 헌신하며 살 때 참된 자유인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참된 자유는 먼저 거룩한 종이 되기를 기꺼이 감수하고 각오할 때 따라오는 것입니다.

3.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본문 23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성도는 예수님의 피의 대가로 구원받은 존재이기에 예수님의 종이 되고 사람의 종의 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초대교회 때 엄청난 사회적인 파장과 핍박을 불러올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경제력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중요한 사회 시스템이었던 노예제도를 타파하라는 혁명적인 말씀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노예제도 타파를 선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참된 자유를 누리는 기본 원리로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사람의 종의 되지 말라는 말은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이나 시선에 매이지 말라는 뜻도 됩니다. 사람이 칭찬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사람의 칭찬이 없을 때 말없이 충성하는 것이 진짜 충성입니다. 그때 오히려 하나님의 칭찬이 넘치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살다 보면 자기가 가진 실력만큼 인정을 못 받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감춰진 보석이 됩니다. 그렇게 감춰진 보석으로 계속 있다 보면 나중에 찬란한 빛을 드러내고 쓰임 받을 때가 반드시 옵니다.

 또한 사람의 시선을 받지 못하면 어떻습니까? 사람의 시선을 많이 받고 인기가 있으면 오히려 자유의 폭이 크게 축소됩니다. 사람의 시선을 받지 않을 때 오히려 내면의 기쁨과 행복이더욱 커집니다. 그러므로 숨은 실력자와 숨은 인물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행하는 거룩한 암행어사들이 되십시오. 겉으로는 평범한 사람 같은데 은밀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인물을 움직이는 인물이 된다면 얼마나 내면의 기쁨과 보람과 자유가 크겠습니까? 사람에게 충성하고 순종해도 그리고 사람을 사랑해도 사람의 종은 되지 마십시오.

4. 부르심을 따라 사십시오

 사람이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려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즉 자기 소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24절). ‘잘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는 ‘돈이 많아서 풍족하게 사는 것’을 뜻합니다. 조금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 잘산다는 것은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잘산다는 것은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면서도 자기 부르심을 따라 사명감을 가지고 사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부르심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로 고민하지만 너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자기가 있는 자리와 현실도 하나님의 부르심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자리가 초라하고 고통스런 자리라도 그 자리에서 축복과 깨달음을 얻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더 나은 자리로 이끌어주십니다. 그렇게 현실을 믿음으로 극복해나가다 보면 점차 부르심이 뚜렷해지면서 영적인 승진도 이뤄지고 점차 공동체의 보이지 않는 중심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살다 보면 하나님이 있게 하신 자리에서도 자꾸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강철 영혼은 없습니다. 누구나 흔들림을 경험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흔들리면서도 꽃을 피워내는 것입니다. 성도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점차 커지면 그 흔들림도 점차 줄어듭니다. 특히 구원의 믿음이 확실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의로우심과 공평하심을 확신하면 흔들림을 현저히 줄이조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

 암 투병을 하며 세 번 수술 받은 한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병원에 와서 너무 마음 아파하니까 그 권사님이 오히려 목사님을 위로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입원하면 아무 일도 못할 줄 알았는데 할 일이 더 많았습니다. 각 방을 다니며 처음 수술 받는 분에게는 복음을 전하면서 ‘저는 세 번 수술 받았어요.’라고 위로하고 한 달째 병원에 있는 분에게는 ‘저는 3개월째입니다.’라고 하면서 위로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도도 잘되었습니다. 나이 들어 병들면 아무 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더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 최상의 일을 만들어내는 삶이 참된 자유인의 삶입니다. 자세히 보면 건강해도 자유가 없는 사람이 있고 병들어도 자유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유인이 되어야 자유인이 되는 것이지 자유가 주어져야 자유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 있음을 알고 그 현실에서 성도다운 믿음을 보여주며 살면 그는 무한한 자유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인물들에게는 거의 공통적으로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대부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면 어느 순간에 한 단계 뛰어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살다가 마침내 정상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밑바닥의 삶이 평생 가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상황과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여기도 맘에 안 들고 저기도 맘에 안 든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행복을 찾아 헤매면 잠깐 꽃은 피울 수 있어도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영적인 거목이 되기는 힘듭니다. 한번 마음을 잡았으면 뿌리를 내리기까지 고통을 각오하십시오. 가시적인 복과 열매가 금방 주어지지 않는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면 신앙도 자라지 않고 행복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축복’만 추구하면 오히려 자유를 잃고 축복도 얻지 못합니다. ‘축복의 하나님’을 추구해야 자유도 얻고 축복도 없습니다.

 기적적인 대박 축복도 너무 추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얼마든지 대박 축복을 주실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대박 축복은 오히려 많은 것을 잃게 함을 잘 아시기에 더욱 성숙하게 만들고 더욱 준비된 존재로 만드시려고 대박 축복을 미루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충성하고 헌신하며 내면의 실력과 심력과 영력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와 성숙함도 없이 대박 축복을 얻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현재 권력을 통해 대박 혜택을 누리면 그 다음에 대개 조만간 대박 추락의 때가 옵니다. 최근에 이전 정권에서 가장 대박 특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2개 그룹이 대박 추락의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현 정권의 대박특혜대상은 대부분 다음 정권의 표적수사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현명한 경제인들은 ‘로비에 의한 대박’이 아닌 ‘실력에 의한 대박’을 추구하면서 정치권과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그처럼 현재 대박이 터지면 미래에는 쪽박 가능성이 커지고 현재 쪽박 상태면 미래에는 대박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대박이 터지고 대박이 터진 후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손(hand of God)’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의 얼굴(face of God)’을 바라보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축복을 건네주시는 하나님의 손만 바라보면 참된 자유를 잃고 참된 축복도 잃지만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면 참된 자유도 얻고 참된 축복도 얻습니다. 늘 하나님의 얼굴과 뜻을 구하고 어디서든지 앞서 십자가를 짐으로 참된 자유인으로 사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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