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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하시니.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06 추천 수 0 2017.03.12 16:43:44
.........
성경본문 : 마9:14-22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91417: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요한의 제자들은 금식을 잘 하고, 자주 금식을 하였던 모양입니다. 바리새인들도 금식을 잘 하지. 그런데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만 보니 금식을 안 합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을 한 것입니다. 주님의 대답인즉 15절에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슬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슬픈 일이지.

 

혼인집 손님들 중에는 신랑친구들이 함께 앉아 즐겁습니다. 신랑 신부 결합되는 날은 즐거운 날입니다. 신랑도 즐겁고 친구들이 즐겁고 손님들도 모두 즐겁습니다. 신랑과 친구들 앞에 맛있는 음식이 널려 있고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신랑과 함께 즐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치 그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천국복음 잔치가 주님이 계시는 날 동안 날마다 열립니다. 가는 곳곳마다 열립니다. 신령한 천국복음을 날마다 먹고 마시고 진리로 인격화 자체화 시켜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는데 육신의 음식도 먹고 마셔서 육신이 힘을 얻어 진리를 따라다니며 배우고 실천하고 순종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주님의 복음입니다.

 

주님을 가졌으면, 길과 진리와 생명을 가졌으면 금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랑을 빼앗길 때 금식을 하라, 주님을 빼앗길 때 금식을 하라, 진리를 빼앗길 때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금식은 이방종교인들이 더 잘 합니다. 귀신에게 정성을 보여야 되니까! ‘우리 교회 아무개는 10일 금식기도를 했다네’ ‘아무개는 30일 들어갔어’ ‘!’ ‘아무개는 80일 들어갔어’ ‘!’ ‘전번에 40일 하더니 이번엔 80일이야!’ ‘우리 교회 아무개는 너무 믿음이 좋아 금식기도 하다가 죽었어. 너희 교회는 없지?’ ‘그래 없다그래, 금식기도하다가 다 죽어라! 금식기도 잘 하는 것이 큰 장기요 자랑입니다.

 

금식을 잘 하는 사람 치고 귀신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진리가 들어가는 사람 없고, 믿음 좋은 사람 없고, 성경을 말하는 것 같으나 성경이 아닌 자기가 귀신들려서 본 것을 가지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밥 안 먹는 그것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밥 안 먹는 극기나 고행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이것을 강조하거나 은연중에 부추기는 것은 기독교 본질이 아닙니다. 이단입니다. 금식한다고 성령의 역사가 더 큰 것이 아닙니다. 고행, 극기한다고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보아주지 않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의 역사가 있을 때 부지런히 듣고 배우고 깨닫기 위해서 먹어라!

 

믿음 없는 사람들이 금식기도를 자랑합니다. 진리 깨달은 것이 없으니 그것을 자랑합니다. 제 아무리 자랑했댔자 요한의 제자밖에 안 되는 것이고, 외식자들 바리새인 꼴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금식은 신랑을 빼앗길 때 하라, 주님과 단절이 될 때, 진리와 단절이 될 때 하라! ? 슬퍼지니까!

 

사실 자기의 진정한 슬픔을 모르는 자들이 많습니다. 진리의 깨달음과 단절이 된 것은 자기의 진정한 슬픔인 줄 알아야 합니다.

 

916: 생베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생베조각을 낡은 옷에 붙여 깁는 자는 없습니다. 만일 그런다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합니다. 생베조각을 붙여 기운 효력이나 가치가 없어집니다.(베조각은 조직으로 되어 있다) 생베조각은 작아도 헌옷보다도 힘이 있습니다. 주님의 복음의 말씀을 인간의 사회적 조직, 종교적 조직, 의식과 전통 그것 잘 되라고 거기다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교훈은 영의 말씀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우리의 온전에 관한 교훈이지 가견적인 목적에 관한 운동이 아닙니다.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낡은 가죽부대 속에다 새 포도주를 넣으면 오래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둘 다 못 쓰게 됩니다. 누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겠느냐? 가죽부대란 곧 인간의 몸을 말함이요, 또는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옛 사람의 성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소원 목적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인간입니다. 새 사람의 성분은 하나님의 뜻을 소원 목적하고 사는 인간입니다. 사죄 칭의 새 생명으로 주님의 구속으로 기본구원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새 사람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세상을 소원 목적하고 사는 옛 사람이 속에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신령한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 정신 사상은 새 가죽부대, 세상 것을 염려 걱정하며 세상을 위해 살고자 하는 그 정신 사상은 낡은 가죽부대입니다.

 

우리의 몸은 주님이 만드신 성령이 거하는 전입니다. 우리가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면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신령한 영적 이치를 우리의 부대 속에 영적인 새 것으로 많이 채워 주십니다. 그러나 세상을 좋아하고 따라가는 자의 그 낡은 가죽부대 속에는, 그 옛 사람 속에는 신령한 이치를 채워 넣는 그런 어리석은 일은 아니 하신다는 말입니다. 육적 세상적 종교운동은 옛 사람의 일인고로 성령의 역사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신앙사상을 바꾸지 않으면 은혜를 못 받습니다. 은혜를 못 받으면 신앙생명은 자라지 못하고 죽는 줄 알아야 합니다.

 

91826: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께서 그 직원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훤화하는 무리를 보시고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하고 있을 때에 한 직원이 예수님께 달려와서 절을 하고 지금 자기의 사랑스런 딸이 죽어가니 오셔서 손을 얹어 살려달라고 간절히 말합니다. 직원이라면 유대나라의 직원입니다. 그리고 한 고을을 다스리는 관원인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딸이 죽어가고 있는데 나는 관원 아무개다하며 고자세로 나올 것인가? 그 직원을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 바리새파 종교단체의 눈치만 볼 것인가? 상황이 급합니다. 직분소개, 직위소개, 교파소개, 집안소개, 인사소개하며 바리새인들과 같이 앉아서 종교적인 제도와 의식, 인간의 풍습 그것을 따지고 있을 때입니까? 걷어 치워라! 환자의 생명이 초를 다투는데 입원절차 그것 따지고 있겠느냐? 배가 아파서 밑으로 쏟아지려는 순간인데 화장지 챙길 사이가 있느냐?

 

딸이 죽기 전에 예수를 만나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자식이 아프면 이름난 의사를 찾고 좋은 약을 쓰려고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예수님의 손은 약손입니다. 예수님의 손은 길과 진리요 생명의 손입니다. 이 역사를 간절히 원하는 그에게 그 역사가 갑니다. 바로 그렇게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요, 창조주 하나님의 소원 목적이니까!

 

주님은 종교적인 의식 제도 습관을 내세우는 그 곳에 있지 않으시고 생명의 역사를 원하는 그 곳으로 가십니다.

 

9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가니 생명을 살리고 성장으로 일으키는 그 역사를 보고 따르는 제자들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만약의 경우에 이단적이며 세상적이며 거짓적이며 마귀적인 그런 운동의 뒤를 따라가는 제자들이라면 참으로 꼴 보기 흉할 것입니다.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들이 참 복됩니다. 사도성의 실력이 자기도 모르게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92022: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님께서 직원의 집으로 가시는 길인데 혈루증을 12년 동안이나 앓은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바짝 붙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겉옷을 만졌습니다.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혈루병이 나으리라, 그 병에서 구원을 얻으리라고 단단히 믿었던 것입니다.(22)

 

혈루증은 하혈입니다. 피가 몸 밖으로 빠져나가면 여자의 생명은 죽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먹어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생명이 빠져나가니 활동적 생산적 건설이 안 됩니다. 또 여자로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병입니다. 시집간 여자라면 남편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느냐? 산다는 게 고통이고 눈물입니다. 헛 먹는 인생, 헛 사는 인생입니다. 육신생명이 끊어지면 영원 궁극적 성화구원도 없습니다. 이것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뼈아프게 여겨야 합니다.

 

처음엔 예수님이 어디 계신가, 내가 구원 얻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어디 계신가?’ 하고 찾았습니다. 바리새교파들도 아니고 사두개교인들도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나의 구원의 본질을 찾자하고 집을 나섰고, 길가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소식을 물었습니다. ‘아까 예수가 세리 마태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소. 그리로 가보시오해서 가서 물으니 한 직원의 딸을 고쳐주려고 방금 나가셨단다하니 부지런히 뛰어 갔습니다. 뛰어가다 보니 남자들이 10여명 가는데 맨 뒤에 따라가는 가룟유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 하고 물으니 저기 저 분이다라고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물어 물어 예수님의 활동의 발걸음을 좇아와서 이제 예수에게 바싹 따라 붙은 것입니다. ‘내가 12년 동안 생명이 달아나는 이것을 고치려고, 헛 먹고 헛 산 이것을 고치려고 재산 날리고, 시간을 날리고, 젊음을 날리고, 수치와 고통의 세월을 보내 왔는데 이제 예수를 놓칠까 보냐! 나의 구원을 놓칠까 보냐! 이제 죽든지 살든지 끝을 보아야지!’

 

마태의 집에서 직원의 집까지 거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잠깐 사이입니다. 기회는 이 때 뿐입니다. 이 기회는 나의 기회입니다. 내가 혈루증에서 구원을 받자! 아는 사람과 인사할 짬도 없습니다. 약사 의사 점쟁이 침쟁이 만나서 잡담할 틈이 없습니다. 예수는 앞서고, 뒤에는 제자들입니다. 어정쩡하게 졸며 따르는 제자들 다 물리치고 어느 새 예수 다음에 여자입니다. 예수의 옷가를 만진 것을 보니까!

 

짧은 그 순간에 12년 동안 앓던 혈루증이 나음을 받은 것입니다. 피는 멈추고 기운이 솟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살맛이 납니다. 부끄러움과 수치와 고통은 물러갔습니다. 이제는 참 인간답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살 수 있습니다.

 

여자는 기회를 잘 포착했고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예수의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을 수 있겠다 하는 그 마음, 그 믿음이 이렇게 큰 효험을 본 것입니다.

 

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우리의 성화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가시는 길이냐? 여자아이를 살리러 가는 길이지! 옳지 그렇다면 예수님 가는 길은 살리는 길이다. 나도 그 뒤를 따라가면서 예수의 옷가라도 만지면 나을 거야!’

 

그 활동의 뒤를 따라가서 만지면 내 병이 낫는다하고 만진다고 하는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과의 교제를 의미하고 감염성을 의미합니다. 이 주님과 교제하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고 비 건설적인 낭비되고 소비되는 모든 삶이 생명적 건설적으로 사람이 바꾸어집니다. 생명이 약동하고 영적 성장이 일어납니다.

 

예수를 바로 찾아 바로 믿고 바로 연결되어 예수 믿는 효력을 보고 가자!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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