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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217 추천 수 0 2016.07.18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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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2:38-4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장 38절-40절: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서기관들은 잔치 때 윗자리를 좋아한다. 잔치의 상석은 자기보다 윗분이 앉는 자리인데 자기는 실력도 안 되면서 왜 그 자리를 탐내어 올라가느냐? 그리고 이들은 먹기를 탐하는 음식 탐이 많은 것 같고. 그러니까 버릇도 없는 거고, 위아래도 없는 거다. 세상에는 별별 잘난 사람이 많듯이 교회 안에서도 순종으로 갈고 닦지 못한 성격 성질도 못 고치고 저질성이고 욕심도 많고 막 돼 먹은 사람들이 참 많다. 성경에 일반잔치를 갖고 와서 우리에 깨닫게 해주는 것은 천국잔치 말씀잔치를 말해주는 것이다. 천국잔치에서의 상석은 정확하다.


교만하고 버릇없는 서기관들은 그 타락성적 성질을 가지고 천국에서 상석에 앉겠느냐? 못 앉는다. 영의 눈으로 보면 천국잔치에서는 자기의 실력대로 앉게 된다. 위에서 낙하산으로 앉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한 교회는 영능의 실력, 말씀의 실력에 상관없이 나이 조금 들면 돈 가지고 장로가 되고, 성경도 모르는데 돈 가지고 목사간판을 산다. 정말 이거 하나님 앞에 용납이 안 되는 신앙은커녕 깡패 강도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런 일이 교회 안에 너무나도 많다.


천국에서의 상석은 영능의 실력적으로 되는 것. 그 실력은 현재 이 땅에 살면서 예수 믿는 자기 속에서 되어나가는 것이다. 교회 인도자는 교인들이 그 실력이 되어나갈 수 있도록 그 이치를 열어주어야 한다. ‘예수 믿어 부자 되고 복 받고’ 이거는 안 되는 소리다. 마귀소리다. 그러니까 교회 오래 다녔다고 직분을 주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만큼 보고 듣고 만들어져서 그 속에 들어있는 인격 면을 보고 직분도 주고 하는 게 옳은 거다.


그런가 하면 직분을 받은 사람은 사람마다 완전은 아니니 자기가 직분을 받음으로써 자기를 돌아보고 성장해야 하는 건데,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자기가 하늘나라의 대왕이 된 것처럼 권세를 부리면 교만이요 얻어맞는다. 교회 안에서 직분을 받아가진 자일수록 자기를 살펴보고 자기를 자꾸 영능화 실력화 돼 나갈 수 있도록 자기를 다듬어야 한다. 직분을 가진 사람일수록 남에게 권리행사를 하기 그 이전에 자기를 먼저 잘 다스려야 한다.


긴 옷을 입은 서기관들은 또 과부의 가산을 삼킨다고 했다. 참으로 놀랄 일이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과부의 재산을 삼킨다. 과부는 남편이 죽어서 없는 것이고, 세상 살기가 힘들다. 그러니까 사랑 받을 곳도 없고 외롭고 고독하고 홀로 버려진 것 같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나가기가 막막하고,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아무 낙도 없이 보낸다. 그러나 진리로 된 참 과부는 주 안에서 살지 세상마음을 품고 살지를 않는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보면 과부라 할 때는 참 힘든 세상을 산다.


참 과부라도 세상에서 살려면 그만큼 유혹도 미혹도 많은 거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믿는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유혹될 그런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 하고 그런 낌새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단호해야 한다.


내가 아는 사람은 남편이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옷 수선을 하는데 자꾸 이상한 영감이 와서 ‘커피 한 잔 하자’고 하고, 오는 횟수가 자꾸 잦아진다. 이게 뭐냐? 그 영감 밭이 저 굴다리 옆에 있는데 ‘그리로 뭘 캐러 가자. 따러가자’고 한다. 그걸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라. 그게 될 일이냐? 기회제공은 안 된다. 그러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 한 번 두 번은 괜찮겠지? 그 뭐 하는데 한 번 두 번이냐? 뭘 커피를 같이 먹느냐? 무슨 관계가 있다고.


세상이 자기 마음 같지를 않다. 자기가 깨끗하다고 다른 사람도 깨끗한 게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 큰 오산이다. 사람이 다르니 다르다. 그리고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천국에는 그런 건 없다. 그러나 세상은 사단 마귀 악령류들이 존재와 사건과 환경과 물질을 타서 얼마든지 사람을 유혹도 하고 미혹도 한다. 아주 조심해야 한다.


믿는다는 건 생활에 말씀이 적용돼가야 한다. 사람관계 물질관계가 다 지혜로 들어가야 한다. 일반적 차원에서 성격 성질이 너무 다른 사람이 만나면 살기가 참 힘들어진다. 서로가 비슷해야 한다. 그리고 진리사상은 뚜렷해야 하고. 그 다음에 서로가 성격을 고쳐가면서 살 수는 있다.


우리교회 신랑 신부될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빗자루 들고 봉사도 하고, 그래야 그걸 남녀가 같이 보는 거다. 엄마도 보고 아빠도 보고 청년들도 다 보는 거다. 말하는 태도하며, 옷 입는 태도하며 그게 다 점수에 들어가는 거다. 껍데기 얼굴만 보지 말아라. 껍데기만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두고 두고 지옥이다.


미래의 신랑 신부 후보생들, 옳은 진리지식을 잘 가져라. 그리고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하면 뭘 한들 못 살겠느냐? 직장 다닌다? 돈 많다? 그래서 그 사람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 예수 잘 못 믿고 성격 더럽고 하면 어찌 될까? 성격끼리 부딪히면 헤어지자고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겠느냐? 안 믿는 사람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지 말아라.


그리고 빤히 아는 일이겠지만 시집 장가갔느냐? 새살림을 차렸느냐? 절대로 돈 헛으로 쓰지 말아라. 커피 집에 가면 한 잔에 얼마냐? 6천, 7천, 만 원? 100만 원을 헐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나가버린다. 앞으로 가정을 가져서 자식을 낳을 거고 하면 정말 아껴 써야 한다.


아무리 부모형제라도 옆에서 딱 보고 돈 쓰는 씀씀이가 헤프면 딱 막아버려라. 이거 정신 못 차렸구나.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 줄을 아느냐? 아껴 써도, 절제를 해도 어려운 일이 생길 때는 사람이 허겁지겁 하게 되는 건데. 예수 믿으면서 이건 일반상식이다. 월급 천만 원 이상 되거들랑 7, 8천 원짜리 커피를 먹든지 그건 알아서 하라. 그러나 그건 세상 살 줄을 모르는 거다.


예수 믿는 거 그냥 진리지식을 듣는 걸로 알지 말아라. 자기 생활에 적용이 들어가는 거다. 사람관계 물질관계 상황관계 이게 다 지혜가 돼서 들어가는 거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음이 들떠있는 과부는 허풍이 많고, 교활한 긴 옷을 입은 서기관의 눈에는 이런 과부는 자기의 먹잇감으로 보인다. 위하는 척 하면서, ‘축복 축복’ 하면서 과부의 마음을 도적질한다. 그래야 재산을 집어삼킬 수가 있는 거다. 과부의 재산을 집어삼키는데 과부의 마음을 도적질을 안 하면 어떻게 집어삼킬 수가 있느냐? 아닌 말로 서기관이 ‘내가 과부 당신의 재산을 관리해 줄께’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자를 붙여주마’ 하며 돈 빌려가고, 돈 빌려가서 못 줄만하면 딴 짓하고, 생각해주는 척하고, ‘재산 불려주마’ 하며 주식에 투자하게 하고, ‘작은 집을 큰집으로 만들어 주마’ 하고 큰 이자를 빌리게 하고, ‘구경시켜준다’ 하면서 과부로 돈 쓰게 하고, ‘내 축복안수 받으면 만사형통 한다. 별미 안수축복 주겠다. 전화 받아라.’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이런 상상 못할 이상하고 흉측하고 지저분한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난다. 우리는 규모 있게 살아야 한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교인은 과부와 같은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에 거짓 종들이 충성봉사심을 부추겨서, ‘복 받는다. 상 받는다’ 하면서 완전히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들이 많다. 그러니 이런 사람은 영적 면도 깨닫지 못한 거고, 깨달음에 있어서 망한 거고, 육신의 생활면도 망하는 거다. 왜? 지혜가 없으니 그렇다. 그러니 영도 육도 다 망하는 거다.


오늘날 교회가 그러니까 외식으로 외식으로, 허우대 모양새로, 이게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교회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고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교회에서 부황 떠주고, 침 놔주고, 벌침 놔주고 그런 일 하지 말아라. 하고 싶으면 그런 거 하는 데 가서 하고. 과부의 가산을 집어삼키려니 과부의 마음을 녹이려고 얼마나 간사를 떨었겠느냐? 교인들의 마음을 훔치려니 얼마나 간사를 떨겠느냐?


그리고 긴 옷을 입은 이 서기관들은 외식으로 길게 기도를 한다. 우리교회에서 대표기도를 할 때는 길게 하지 말아라. 혼자 기도할 때는 밤새도록 하든, 40일 금식기도를 하던 하라. 그러나 죽지는 말아라.


긴 옷을 입은 서기관들은 외식으로 길게 기도한다. 외식은 껍데기. 외식은 육신 신체에 속한 것, 물질에 속한 것, 사건에 속한 것, 무슨 일에 속한 것, 재산에 속한 것. 그러니까 이거 손해 안 보게 해 달라는 것, 크게 만들어 달라는 것, 유명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은 다 외식이다. 세상에 속한 기도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기도라서 그거는 아무리 말을 잘해도 중언부언이다. 세상에 속한 기도는 중언부언이다.


기도를 울면서 했다가, 웅변적으로 기도를 했다가, 호소적으로 기도를 했다가, 심리전으로 기도를 했다가, 얼음이 살살 녹듯이 기도를 했다가 하면 과부의 마음이 안 녹겠느냐?


혹시 남의 육덩이 기도에 마음을 빼앗긴 일이 없느냐? 그런 데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된다. 마음을 빼앗기면 정신 빼앗긴 거고, 정신 빼앗기면 그 다음에 몸도 빼앗길 수 있는 거다. 그리고 평소 말하는 것과, 성경 읽을 때 나오는 음성과, 기도할 때의 그 음성의 톤이 원래 자기의 목소리와 같아야지 달라지면 외식이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


사람의 마음에 맞춘 기도는 외식기도이고, 영적인 하나님의 뜻에 맞춘 기도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 밀착시켜서 바로 세우는 기도다. 그러니까 이치가 분명하다.


‘서기관들의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니라.’ 사람의 마음을 도적질하니까 그렇다.


솔로몬 왕 다음에 나라가 두 조각으로 나누어졌는데, 여로보암이 열 지파를 가지고고 갔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남조 유다 두 지파를 가졌다. 북조 이스라엘에서 여로보암은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웠다. 여기의 금송아지는 무슨 뜻인가 하니 어떤 사건이나 일을 세워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충성봉사를 시키는 이게 금송아지다. 여로보암이 ‘순종하라. 충성봉사 하라’고 하면서 남조 유다에 성전이 있는데 거기로 가서 안식일을 못 지키도록 했다. 오늘날 교회마다 금송아지가 많이 있다.


또 아합 왕 때에 이세벨이 우상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솔로몬이 여자를 많이 취했다. 그의 이방여자들이 자기 신들을 갖고 왔다. 이방 우상적 사상을 가지고 온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도 이게 많다. 이방 우상적 사상 정신이 많다. 그걸 안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예수 믿으면서도 세상에 속한 것을 이뤄달라는 소원 목적을 가졌으면 그 사람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친다. 우리의 마음속에, 정신과 마음 소원 목적 속에 창조의 목적대로 당신의 뜻이 서는 것이 나의 존귀영광이 되는 건데 그게 아니면 애굽의 열 가지 재앙을 그대로 맞을 수 있다. 그걸 알아야 한다.


‘서기관들이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니라.’ 긴 옷을 입은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적인 직책을 빙자하여 오만하고 자만하고 교만하다. 이게 다 들어있다. 돈을 많이 쓰는 곳에 가서 자기 얼굴을 알리고, 종교적 집회에 가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자기의 명예를 나타내고, 식사자리에 가서도 높은 자리를 탐하고, 여자들이 처해진 연약성을 노리고 여자의 마음을 도적질하여 그 재산을 빠져나가게 하고. 이게 도적질이다.


그리고 이들의 기도는 외식기도다. 외식기도는 심리전이다. 말씀의 이치로 깨닫게 하는 게 아니고 심리전이다. 이성적 심리전이다. 교인들의 마음을 도적질한다. 한 마디로 이런 사람은 강도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예수님께서 긴 옷을 입은 서기관들의 뒤로 취재팀이 취재를 하듯이 따라다니면서 말씀을 하셨는데, 만일 우리가 긴 옷을 입은 서기관들보고 ‘예수님께서 그랬느냐?’ 하고 묻는다면 서기관들은 그랬다고 하겠느냐, 안 그랬다고 하겠느냐? 안 그랬다고 한다.


예수님은 그들의 뒤를 일일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성령의 눈으로 그들의 언행심사를 보시고 영적으로 지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도 정확히 지적해주고 있는 것이다. 교회 교역자들이 보는 눈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못 본다. 성령의 눈으로 영적인 눈으로 봐야 보이는 거다.


예수님께서 지적을 안 해 주셨다면 우리도 꼼짝없이 속을 수밖에 없다. 내가 나에게 속고, 내가 남에게 속고, 내가 남을 속이고. 속이려고 해서가 아니라 내가 모르면 남에게 말을 하면 남을 속이는 셈이 된다. 특히 성경을 가르칠 때는 더 그렇다. 내가 남을 속이고, 속고도 속은 줄도 모르고, 속이고도 속이고 있는 줄도 모른다.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엄중한 판결을 다 받고 갈 뻔 했다.


이게 다 교회에서,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 성령의 눈으로 봐야 만이, 예수님의 눈으로 봐야 만이 그런 게 보인다. 예수님의 눈을 가지고 자기를 보면 자신이 보인다.


자기가 자기 양심을 속이면 분명히 다른 사람을 속이게 돼 있으니 받는 판결이 중해진다. 그러니 항상 하나님 앞에서 먼저 자신을 생각하고, 사람마다 100% 완전할 수는 없으나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라고 하는 것을 알고 들어가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자신은 안 보이고 남만 보인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계속)


*************************

성도가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구원의 의사를 좇아서 신앙을 해야만이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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