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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깊은 신앙

누가복음 빌립............... 조회 수 714 추천 수 0 2016.10.22 13:24:55
.........
성경본문 : 눅5:1-11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깊은 바다 깊은 신앙< Launch out into the deep >

성 경 : 누가복음 5장 1 절 - 11 절

(2016. 10. 23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83아침해가. 357날마다. 363내평생 >


(눅 5:1-11) 『[1]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할 때에 그분께서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배 두 척이 호숫가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셨으나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자기 그물들을 씻더라. [3] 예수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그분께서 뭍에서 조금 떼어 놓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더니 [4] 이제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너희 그물들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 하시매 [5] 시몬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잡은 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들이 그리한즉 많은 물고기가 잡혀 그물이 찢어지므로 [7] 그들이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배들이 가라앉으려 하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오 [주] 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하니 [9] 이는 그와 또 그와 함께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잡은 물고기를 끌어당긴 것으로 말미암아 다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낚으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자기들의 배들을 뭍에 대고 모든 것을 버린 채 예수님을 따르니라.』

 
오늘 읽은 누가복음 5장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일 학교 시간에나. 설교시간에

많은 성도들이 설교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본문에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깊은 데로가서 그물을 내리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였더니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 깊은 바다 깊은 신앙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소원이 있습니다.

좋은 신앙, 놀라운 신앙, 깊은 신앙을 갖기를 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몇몇 성도들의 신앙을

칭찬하신 기록이 나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보실 때

이런 칭찬을 들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스스로 생각합니다.

나는 신앙이 깊지 못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도데체 깊은 신앙, 좋은 신앙이란 어떤 것입니까?

 
1. 깊은 신앙이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눅 5:3) 『예수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그분께서 뭍에서 조금 떼어 놓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더니』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호수가에 오시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호수가에 모인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려고

장소를 물색하시다가 배에 올랐습니다.

그 배를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배는 시몬의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호수에서 엄청난 고기를 잡는

놀라운 일을 이루신 첫 번째 시도가 바로 배에 올라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청중들에게 설교하시기에

적당한 간격을 만드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육지에서 떨어지게 하셨다는 말씀에서,

우리의 신앙이 세상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모습으로 저는 보았습니다.

 
깊은 신앙, 좋은 신앙이란 ?

바로 이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기 전, 구원받기 전에는

이 세상에 속하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이제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 세상 사람들하고는

무언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를 들면 =

 
요셉은 애굽에서 노예로 지내다 총리가 됐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애굽식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권세와 부를 누렸지만

그곳에서 얻은 두 아들의 이름을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고 지었습니다.

의미도 중요하지만 히브리식 이름이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애굽 사람들은 히브리인들을 천하게 여기고

노예로 부렸습니다.

애굽 총리 아들의 이름을 히브리식으로 짓는 것은

애굽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는 일임을

요셉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아들에게 히브리식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정체성을 일깨웠을 것입니다. 비록 애굽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신념을 심어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결국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출세하여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애굽 사람처럼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히브리 민족으로 행동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도,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 사람처럼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깊은 신앙, 큰 믿음, 좋은 믿음, 되시기를 바랍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2. 깊은 신앙이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눅 5:5) 『시몬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잡은 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I will let down the net.』

 
자 - 주님께서 설교를 다 마치시고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한번 당겨 보아라.’하셨습니다.

 
그러자 시몬은 =‘우리가 밤세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운이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고기를 잡았지만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시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는,

 
배를 몰고 깊은 대로 가서 그물을 내렸더니

고기가 엄청나게 집혔던 것입니다.

 
깊은 신앙 좋은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

바로,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져도

순종하지 아니하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지 좋은 결심을 하였더라도

순종하지 아니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순종하지 아니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사랑 사랑...참 좋은 것입니다

예배 출석 잘 해야지.... 참 좋은 것입니다.

십일조 꼭 드려야지...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순종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순종하지 못하면,

깊은 신앙 좋은 신앙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 5:7) 『너희가 잘 달리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완수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산상교회 성도들은,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깊은 신앙. 좋은 신앙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깊은 신앙이란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신앙입니다.

 
(눅 5:7) 『그들이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배들이 가라앉으려 하더라.』

 
주님의 축복하심으로 엄청난 고기를 잡았습니다.

얼마나 기분 좋은 일입니까 ?

뜻밖에 생각지 못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옆에 잇는 동료 배들을 오라고 하여

그 배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래도 두 배가 잠길 정도로 가득하였던 것입니다.

 
깊은 신앙, 좋은 신앙이란 나누는 신앙입니다.

소위...째째하게 ? 하면 좋은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마지막 만찬을 제자들과 나누시며 떡을 취하시사,

 
축복하신 다음, 떡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영성 작가 헨리 나우웬은 이 대목,

 
예수님이 취하신 떡의 이미지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자아상을 네 가지로 정리하였다.

 
(마 26:26) 『제자들이 먹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집으사 축복하시고 나누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 26:26) 『And as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and blessed it, and brake it, and gave it to the disciples, and said, Take, eat; this is my body.』

 
우리는 예수님의 손에 있던 떡처럼 성도들은;

1) 선택받은 자(취하다-took)이며,

2) 축복받은 자(사례하시다-blessed)이고,

3) 깨어져야 할 자(깨트리다-broke)이고,

4) 나누어져야 할 존재(주다-gave)라고 하였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고 넘치게 하여 사람들이 너희 품에 안겨 주리라. 이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도로 헤아림을 받을 것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좋은 신앙 깊은 신앙이 되기를 바라십니까 ?

 
나누어 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우리 주님께서 야...네 믿음이 좋다. 라고

칭찬하실 줄 믿습니다.

 
4. 깊은 신앙이란 세상의 모든 것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오 [주] 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하니』

 
엄청난 고기를 잡은 이 상황에서,

시몬은 그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

 
고기잡이 어부가 많은 고기를 잡았으니

상상할 수 없는 들뜬 마음일 것입니다.

( 와 ! 대 박 !!! )

 
배에 올랐던 모든 사람들은 환오성을 지르며

좋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몬은 배에 가득한 고기보다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주님 앞에 엎드려 죄 많은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였습니다.

 
순간, 이 모습을 본 주님은 놀랐을 것입니다.

아니, 주님은 이 순간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누가는 이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는,

잊지 않고 후에 자세히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엄청난 축복 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

바로, 깊은 신앙이며, 큰 믿음 인 줄 믿습니다.

 
오늘 리 산상교회 성도들이

이런 깊은 신앙, 큰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시 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순결함과 곧바름으로 나를 보존하소서.』

 
5. 깊은 신앙이란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신앙입니다.

 
(눅 5:10-11) 『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낚으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자기들의 배들을 뭍에 대고 모든 것을 버린 채 예수님을 따르니라.』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

주님의 제자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때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배 = 어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큰 재산인 배.

그 많은 고기들 = 큰 돈이 되는 고기들을 다 버려두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갔습니다.

 
##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두가지 쟁점이 있습니다.

신앙 / 물질입니다.

 
1) 물질을 가지고 주님을 잘 섬기면 좋은 신앙입니다.

주님께서 더 많은 물질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2) 물질이 없어도 주님을 잘 섬기면 좋은 신앙입니다.

언젠가 많은 물질을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3) 물질 때문에 주님을 못 섬기면 죄입니다.

가진 물질을 사탄이 다 빼앗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빼앗아 가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이 세종류의 신앙중에 어느 것이 좋습니까 ?

여러분은 어느 신앙을 가지길 원하십니까 ?

 
1번 신앙 / 2번 신앙 / 좋습니다.

그러나 3번 신앙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산상교회 성도들은 깊은 신앙, 좋은 신앙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욥 22:24-26) 『[24]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찬송 = 399 이 세상 열락 모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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