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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고 순종하면 축복

사무엘하 빌립............... 조회 수 463 추천 수 0 2017.03.18 12:44:05
.........
성경본문 : 삼하5:1-25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목 : 깨닫고 순종하면 축복 < David perceived that the LORD >

성 경 : 사무엘하 5장 1절-25절(2017. 3.19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91아침문을. 421사랑하는주님. 오직주만찬양 )

 
(삼하 5:1-12) 『[1] 그때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骨肉)이니이다. [2] 또한 지나간 때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나가게 하고 들어오게 하신 이는 왕이었고 주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며 이스라엘의 대장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주 앞에서 그들과 동맹을 맺으니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4] 다윗이 삼십 세에 통치하기 시작하여 사십 년 동안 통치하였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통치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통치하였더라. [6] 왕과 그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의 거주민 여부스 족속을 치려 하매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를 없애지 아니하면 여기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들은 다윗이 여기로 들어오지 못할 줄로 생각하였더라. [7]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시온의 요새를 빼앗았으니 이것이 곧 다윗의 도시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도랑에 올라가 여부스 족속을 치고 다윗의 혼이 미워하는 자 곧 다리 저는 자와 눈먼 자를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대장이 되리라, 하였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더라. [9] 다윗이 그 요새에 거하면서 그것을 다윗의 도시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사방을 둘러 쌓으니라. [10]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니 다윗이 나아가서 점점 더 창대하게 되었더라.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자(使者)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공들을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12] 다윗이 주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또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의 왕국을 높이신 것을 깨달으니라.』


미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미국 대통령을 조사해 보면 언제나 1위나 2위를 하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입니다.

이렇게 링컨 대통령이 끊임없이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이 되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미국 흑인 노예들을 살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거의 모든 미국인들은 흑인 노예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의 소유물 정도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 개념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주었습니다.

그들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들을 번영하게 해 주었습니다.

 
많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수많은 정적도 따랐습니다.

나라가 둘로 갈라져 남과 북이 전쟁을 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위험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흑인 노예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고

그들을 위해 주었습니다.

그들 편에 서 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미국의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오늘 우리도 이런 대통령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하리라

봅니다.


오늘 사무엘하 5장 말씀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10절과 12절 말씀이 핵심입니다.

 
[10]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니 다윗이 나아가서 점점 더 창대하게 되었더라.... [12] 다윗이 주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또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의 왕국을 높이신 것을 깨달으니라.』


① (오관으로) 지각(知覺)하다, 감지하다;

…을 눈치채다, 인식하다
② 이해하다, 파악하다

 
= 다윗이 깨달아 실천한 신앙은 무엇입니까 ?

 
1. 다윗은 자신을 기름부어 왕으로 삼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실천하였습니다.(1절-3절)

 
1)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삼상16:13)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삼상10:1)

 
사울왕의 잘못으로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버리시고 다윗을 택하여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2) 유다 족속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삼하2:4)

 
사울 왕이 죽고 난후에 다윗은 블레셋 땅 시글락에서 기도하여 헤브론으로 올라갔습니다.

헤브론은 유다 땅으로서 거기서 유다 지파의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7년이 지났습니다)

 
3)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삼하5:3)

사울이 죽은 후에 북쪽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사울의

아들 중에 한 사람 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이스보셋이 죽음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통일 왕국의 왕이 되게 하였습니다.
(총 40년을 왕으로 다스리게 됩니다)

 
= 제 사역을 보니 =

밀양에서 7년 산상교회에서 33년. 합 40년 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배웁니까 ?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셨다는 믿음을 가진 다윗은 어떻게 행동하였습니까 ?

 
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입니다.
➁ 백성들이 세워주기를 기다리는 믿음입니다.
➂ 내가 왕이 되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시 116: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恩澤)을 내가 무엇으로 주께 보답하리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더욱 감사하면서 주님주신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신앙되시기 바랍니다.


2. 다윗은 백성을 위하여 왕국을 세워야 한다는 신앙을 깨닫고 실천하였습니다.

 
1)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삼하 5:6) 『왕과 그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의 거주민 여부스 족속을 치려 하매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를 없애지 아니하면 여기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들은 다윗이 여기로 들어오지 못할 줄로 생각하였더라.』

 
0 예루살렘 성이 너무 완벽하여 적이 감히 처들어 올수 없는 성입니다.

적을 방비하기는 쉽고, 침략하기는 어려운 성입니다.

 
0 눈 먼자와 다리 저는 자를 없애지 아니하면....

= 성안에 있는 나약한 자도

너희들은 어쩌지 못한다는 말로서...

다윗을 약하게 보고 비웃는 말입니다.

 
0 8절에 도랑에 올라가 - - -

성안에 들어갈 수 잇는 유일한 통로인 수로를 이용하여 몰래 군사를 진입시켜 예루살렘을 함략한 것입니다.

 
0 다윗의 용기와 전략이 놀라운 것입니다.

다윗은 창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0 시온성 = 오늘 교회를 상징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 제일먼저 한 일이

예루살렘 성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 오늘 우리 성도들도 가잘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교회를 잘 지키고 세워야 합니다.

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중에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하루에 3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주님 맡겨주신 우리 교회를 바라보며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신앙되시기 바랍니다.

 
(시 122:6) 『너희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2)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니 두로왕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어주는 섬김을 받았습니다.

 
(삼하 5: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자(使者)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공들을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다윗에게는 자기 집을 지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떠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는 방법을 통하여 집을 얻었습니다.

(백향목 재료와 석수와 목공 까지 보내서

완전하게 집을 지어 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주님의 일에 충성하고 헌신할 때

하나님은 여러 길로 통하여 축복하십니다.

 
## 제가 1988년 운전면허증 취득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늘 친구 목사님의 신세를 졌습니다.

친교회나 모임을 갈 때 동역자 목사님들이

우리를 태워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 형편에 자동차는 무슨...?

운전 할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면허증을 땄다는 사실을 알고는,

우리 교회 성도 한분이 100만원을 가지고 왔어요.

- 목사님 새차는 못해드리지만, 중고차라도 사시라고...

그때부터 지금 까지 자동차를 타고 다닙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주님앞에 충성을 다하면,

주님께서 이보 저모로 도와주시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아멘 !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다윗도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여러분도 깨닫고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하는 성도 여러분 !

매 주일 예배에 빠짐없이 충성하십시오.

주님 축복하신 것에 정확한 십일조 헌신하십시오.

그리하면 주님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3. 다윗은 불레셋과 전투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기도하며 순종하였습니다.

 
(삼하 5:19) 『다윗이 주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시겠나이까? 하니 주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이는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겨줄 것임이라, 하시므로』

 
다윗의 첫 번째 승리비결은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보십시오.

이사야의 기도를 보십시오.

사무엘의 기도를 보십시오.

다윗의 기도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만이 기도합니다.

 
다윗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기도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입니다.

이 무기는 핵무기보다 더 놀랍습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주님 축복하십니다.

 
(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다윗의 첫 번째 승리비결은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보십시오.

이사야의 기도를 보십시오.

사무엘의 기도를 보십시오.

다윗의 기도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만이 기도합니다.


2) 다윗의 승리비결 두 번째는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삼하 5:25) 『이에 다윗이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게바에서부터 게셀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치니라.』

 
기도 응답 후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었습니다.

 
다윗의 순종을 보십시오.

다윗의 여호와의 명령대로 향하는 것을 봅니다.

 
그는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자기 집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성전을 지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자

그냥 포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말씀순종입니다.

 
그리고 자기 후대에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재료를 준비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 다윗의 순종 신앙 =

자기가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못하라 하시니, 포기한 것입니다.

이것이 순종입니다.

 
결 론 =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다윗을 통일왕국의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인간적인 다윗이 한 일은

 
1)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2) 하나님이 보내주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 자였습니다.

3)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여

기도하고 순종하는 자였습니다.

 
결과 하나님이 장대하게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윗의 축복 신앙을 깨닫고

실천하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대상 11:9) 『만군의 주께서 다윗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점점 더 창대(昌大)하게 되었더라.
(대하 1: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자기 왕국에서 강성하게 되고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사 그를 심히 창대(昌大)하게 하시니라.』

 
찬 송=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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