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순수한 의도로 하자

사무엘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44 추천 수 0 2016.06.28 20:20:26
.........
성경본문 : 삼상2:3-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53 

삼상28;3-25 순수한 의도로 하자



미국의 린다 테일러는 ‘복지의 여왕’으로 불렸습니다.

일리노이 주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그녀의 재단은

여러 곳에서 엄청난 기부금을 받아 많은 복지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한창 활동하던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로날드 레이건이 복지정책을 의논하기 위해 그녀를

초청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녀의 그런 행적은 거짓이었습니다. 그녀는 127개의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해 14개의 주를 돌아다니며

어쩔 때는 변호사, 어쩔 때는 의사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사람들을 속여 복지기금을 모금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금액 중 많은 금액을 횡령하기도 했는데 조사 결과

그녀가 복지단체를 운영한 이유는 사람들을 속여서 모금을

한 뒤 세금의 문제를 피하며 자신이 이득을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게다가 재판 과정에서 그녀는 최고의

변호사팀을 구성해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유죄선고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참된 선행에는 선한 의도와 선한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않다면 그것은 잘못된 선행입니다.

 

우리도 

작은 호의 하나라도 순수한 의도와

상대방을 향한 진심으로 해야 합니다.

참되고 순수한 마음의 사랑의 선행을 해야 합니다.

 

본문은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쳐서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하는데

아기스가 다윗에게 군대에 참가할 것이라 하였는데 사무엘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이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이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냈는데도 블레셋 군대를 보고 마음이

떨려 신접한 여인을 밤에 변장하고 찾아서 사울이 행할 일을

배워 위기를 극복하려고 사무엘의 혼을 불러 올리는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라를 주셨음과 전쟁에서 블레셋 사람의

손에 패할 것과 죽을 것을 예고하자 식음을 전폐하고 기력이

쇄진하여 심한 고통을 겪자 접신녀가 음식을 만들어 내놓고 사울에게

잡수시고 기력을 얻으라고 하지만 사울이 거절하여 신하들과

연인이 강권하여 침상에 앉아 여인이 살진 송아지로 만든

음식을 먹은 후에야 비로소 기력을 회복하여 일어나서 밤에 갔다

즉 다윗의 3차 도피기인 블레셋 망명 시절에 블레셋과 이스라엘

간에 있었던 전쟁 중에 있었던 일로 아기스가 다윗에게 출전을

명령하고 블레셋의 대공세로 다급해진 사울이 하나님을 찾았으나

아무 도움얻지 못하자 위기 극복 방안으로 엔돌의 접신녀를

찾아가지만 전쟁에서 패할 것을 듣게 됩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수한 신앙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항상 무엇인 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하지 말고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감당해야 함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니까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무엘을 위해

슬퍼하며, 사무엘을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지낸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땅에서

무당과 점쟁이를 쫓아 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모여서 수넴에 진을 쳤고, 사울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습니다.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고 그 마음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기도드렸지만, 여호와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로도 대답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즉 사울이 블레셋의 침입으로 인해 하나님께

물었지만 하나님께서 전혀 대답하시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발람과

모압 왕 발락의 초청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저주가

임하게 할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하도록 만드십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시내산에서 빨리

내려오지 않자 금송이자를 만들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겠다고

하시자 기도하여 다시 함께 하시겠다고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니까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문제만 풀려고 하면 잘못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울은 자기 종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가서

무당을 찾아보아라. 내가 그에게 가서 물어 봐야 되겠다.

그러자 종들은 엔돌에 무당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사울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사울은 밤중에 신하 두 사람을 데리고 무당을 만나러 갔습니다.

사울이 무당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주문을 외워

내가 말하는 사람을 불러 내어라. 하지만 무당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사울이 내린 명령알지 않소. 사울은

이스라엘 땅에서 무당과 점쟁이를 쫓아 내었소. 당신은

나에게 덫을 놓아 나를 죽이려 하고 있소. 사울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당에게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하지만

이 일을 했다고 해서 벌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자 무당이 물었습니다. 누구를 불러드릴까요

사울이 대답하였습니다. 사무엘을 불러 주시오.

무당은 사무엘이 올라온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무당은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당신은 사울 왕이

아니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왕이 무당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무엇이 보이느냐? 무당이 말했습니다.

 

땅에서 한 영이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 사울이 물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생겼느냐? 무당이 대답하였습니다. 겉옷을

입은 한 노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그가

사무엘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물었습니다. 왜 나를 불러 내서 귀찮게

하냐고 하자 사울이 나는 큰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나에게 싸움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떠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로도, 꿈으로도

나에게 대답해 주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불렀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버리시고 당신의 원수가 되셨소.

그런데 왜 나에게 물으시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셨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당신의

손에서 찢어서 당신의 이웃 중 한 사람인 다윗에게 주셨소.

당신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소. 당신은 아말렉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 주지 않았소.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하신 것이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당신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기실 것이오.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은 내일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오.

즉 사울 왕은 블레셋과 전쟁하는데서 이기지 못하자

문제를 해결해 볼려고 옷을 변장하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니 사무엘을 불러올리고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 붙이신다고 패전을 예언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21-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바스훌과

성전 유사장으로 예레미야가 백성들이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하고 재앙을 예루살렘과 모든 촌락에

임할 것이라고 하자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문제만

풀려고 예레미야를 때리고 착고에 채웠습니다.

그러나 에벳멜렉은

방백 4명이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하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구덩에 빠뜨리는데 왕에게

가서 주려 죽을 것이라고 말해서 끌어 냅니다.

순수한 의도로 예레미야를 살려냅니다.

 

우리도

문제만 풀려고 하면 잘못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갑자기 나쁜 소식을 듣게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

사울은 급히 땅에 엎드렸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이 한 말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사울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힘도 없었습니다. 그 때에 무당은 사울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인 저는 당신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저는 제 목숨을 걸고 당신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제 말을 들으십시오. 잡수실 것을 좀 드릴테니

잡수시고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나서 갈 길을 가십시오.

그러나 사울은 무당의 말을 듣지 않고 먹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울의 신하들도 사울에게 먹을 것을 권했습니다.

그 때서야 사울은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침대 위에 앉았습니다. 무당의 집에는

살진 송아지가 있었는데, 무당은 서둘러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무당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을 하여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만들었습니다. 무당은 사울과 그의 신하들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사울과 신하들은

음식을 먹고 그 날 밤에 일어나 길을 떠났습니다.

즉 사울이 갑자기 접신녀의 나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고

실신했다가 배려와 권면으로 음식먹고 기력을 되찾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7;11-12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나발과

다윗이 많은 도움을 주어서 양털깎을 때 도와주라고

사람들을 보냈으나 다윗을 모욕하는 말을 하자

다윗이 듣고 죽일려고 가는데 그러나 아비가일이 나쁜

소식을 듣고 다윗에게 많은 예물을 가지고 가서 잘못된

것을 용서해주라고 부탁하자 용서해주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열흘있다가 나발을 죽이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갑자기 나쁜 소식을 듣게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도 불순한 의도로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순수한 의도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게 됩니다.

 

왜 우리가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니까 순수한 의도로 하고

두 번째로 문제만 풀려고 하면 잘못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하고

세 번째로 갑자기 나쁜 소식을 듣게되니까 순수한 의도로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072 에배소서 잘 분별해서 들으라 엡1:15-17  이한규 목사  2018-06-20 266
15071 마태복음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마26:39-46  김경형 목사  2018-06-17 498
15070 요한복음 38년 된 병자의 치유 요5:1-15  강종수 목사  2018-06-17 375
15069 사도행전 복음의 보편적 능력 행8:26-40  정용섭 목사  2018-06-17 309
15068 요한일서 믿음과 사랑 요일3:16-24  정용섭 목사  2018-06-17 299
15067 누가복음 예수의 살과 뼈 눅24:36-48  정용섭 목사  2018-06-17 288
15066 사도행전 오래된 미래 행4:32-35  정용섭 목사  2018-06-17 226
15065 요한복음 예수의 빈 무덤과 막달라 마리아 요20:1-18  정용섭 목사  2018-06-17 370
15064 마가복음 예수의 죽음과 매장 막15:33-47  정용섭 목사  2018-06-17 246
15063 요한복음 예수의 영광과 영원한 생명 요12:20-33  정용섭 목사  2018-06-17 262
15062 민수기 원망에서 생명으로! 민21:4-9  정용섭 목사  2018-06-17 425
15061 고린도후 똑 바로 보고 싶어요 고후5:6-17  강승호 목사  2018-06-16 327
15060 에배소서 예정론에 내포된 3대 메시지 엡1:11-12  이한규 목사  2018-06-14 239
15059 창세기 내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 창31:42  이한규 목사  2018-06-14 575
15058 이사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사66:18-24  이한규 목사  2018-06-14 274
15057 이사야 서로 힘써 위로하라 사66:10-14  이한규 목사  2018-06-14 429
15056 이사야 한 사람의 힘이 크다 사66:7-9  이한규 목사  2018-06-14 402
15055 이사야 천국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사65:17-20  이한규 목사  2018-06-14 374
15054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65:1-5  이한규 목사  2018-06-14 306
15053 이사야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사64:1-7  이한규 목사  2018-06-14 368
15052 마가복음 복음에 미친 사람 막3:20-35  강승호 목사  2018-06-13 382
15051 요한복음 왕의 신하 아들 치유 요4:43-54  강종수 목사  2018-06-10 379
15050 마태복음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있으라. 마26:36-46  김경형 목사  2018-06-10 291
15049 요한계시 처음사랑 계2:1-7  김중곤 목사  2018-06-07 513
15048 에스라 하나님께 감동된 자 스1:1-4  강승호 목사  2018-06-07 538
15047 열왕기하 믿음의 증표 왕하20:8-11  강승호 목사  2018-06-06 361
15046 마태복음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26:26-35  김경형 목사  2018-06-03 210
15045 요한복음 예수님의 양식 요4:31-42  강종수 목사  2018-06-03 215
15044 마태복음 상을 받을 자 마10:40-42  강승호 목사  2018-06-01 478
15043 사사기 기드온의 300용사 삿7:1-8  강승호 목사  2018-05-29 426
15042 마태복음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마26:20-25  김경형 목사  2018-05-27 258
15041 요한복음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요4:1-30  강종수 목사  2018-05-27 423
15040 신명기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7:9-11  김중곤 목사  2018-05-26 487
15039 사무엘상 기도 쉬는 죄 삼상12:23  강승호 목사  2018-05-25 537
15038 마태복음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함이라. 마26:6-19  김경형 목사  2018-05-20 34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