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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림, 긍휼히 여김, 마음청결, 화평케 함, 의로 인해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22 추천 수 0 2016.12.25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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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6:6-1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아담타락 이후 인간 세상에는 하나님의 의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준, 옳음이 없습니다. 타락된 인간들이 타락된 지식을 가지고 타락된 양심들을 모아서 각 세대마다, 각 나라마다, 각 지역마다 법을 만들지마는 절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라도 도덕성과 양심을 무시하는 판단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많이 죽이면 벌을 주어야 할 터인데 상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을 살리면 상을 주어야 할 터인데 벌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안 하면 벌을 주기도 하고.

 

그런 인간들이 예수 앞으로 나아오면 타락된 인간의 세계에서는 절대 정확한 것이 없고 전부는 죄적이요, 모순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의를 찾고, 기준을 찾고, 옳음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바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 앞에 의가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의 옳은 뜻대로 바로 살아 볼까, 하나님의 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볼까, 하나님의 의를 깨달아 볼까하며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으려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 보려고, 하나님의 의를 깨달아 보려고 구걸하여 찾는 사람, 하나님의 의를 물 마시듯 흡족하게 먹고 싶어서 옳은 깨달음을 찾는 사람, 하나님의 의의 진리말씀을 배고파하는 사람은 배부름을 얻게 됩니다.

 

배부름은 만족을 말함입니다. 배워서 만족이요, 깨달아서 만족이요, 먹어서 만족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 당신의 의로 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의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의의 실력자로 만들어 주심을 말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의 신앙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을 목말라 하고 갈증을 느끼고 애타하느냐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것이냐 천국 것이냐, 사역이냐 하나님 말씀 깨달음이냐, 물질적인 것이냐, 신령한 것이냐? 어느 면에 목이 더 타느냐?

 

하나님의 세계는 온유의 세계요, 의의 세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여기 긍휼은 하나님께서 사망권과 죄에 매인 인간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자유자로 만들어 주는 사랑을 말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일찍이 죄와 허물로 노예 되어 참 자유 없이 살 때에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우리 대신 대형, 대행을 하시고 사죄 칭의 새 생명으로 우리를 자유자로 구원해 주시고, 천국입국권과 하나님의 자권(하나님의 아들권)을 주시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온전을 입는 성화구원의 길과 영화세계의 누림까지 주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는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이치의 긍휼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다른 사람에게도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에 얽매여 있으면서도 그것도 알지 못한 채 노예 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에 진리사랑 복음사랑을 실천한다는 말입니다.

 

이 하나님의 긍휼은 일반적으로 육신의 형편이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것을 볼 때에 불쌍히 여기고 돕는 그런 일반적인 것하고는 질이 다른 의미입니다.

 

마태복음의 7장의 비유에서 임금이 구별을 시킨 일이 있는데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하는 말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가르치고, 선지자 노릇도 하고, 구제도 하고, 병든 자를 돌보고, 이적도 행하는 등 주의 이름으로 다 행했다고 했는데 그러나 주님은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하니까,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하니까 여기 내 형제(성도)에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일반적인 긍휼과, 주님이 보시는 긍휼과는 질이 다른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죄에 매여 허덕이는 것을 주님의 긍휼을 가지고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죄에 매인 자들을 불쌍히 보고 긍휼히 여길 것입니다. 이 실천이 없다면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 빚을 졌습니다. 임금은 이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탕감 받은 이 자는 자기에게 백 달란트 빚진 동관을 길에서 만나 자기 빚을 갚지 않는다고 멱살을 잡고 때려서 감옥에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나중에 임금이 이것을 알고 일만 달란트 빚진 자에게 왜 너는 너에게 빚진 자를 탕감을 안 해 주었느냐?’ 하면서 빚을 도로 갚으라고 감옥 속에 집어넣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죄에 대하여 탕감 받고 용서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일반적인 임시성에 해당하는 죄 지은 것은 용서해 주어야 될 것입니다. 이런 죄도 용서 안 해 주면 자기가 어떻게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겠으며, 하나님보고 자기를 용서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어떻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오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풀어내어 하나님의 성품을 입혀서 천국영광과 누림을 안겨주고 싶어서입니다. 단순히 일반적인 긍휼만 알고 실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모르면 하나의 일반구제로 타락되어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이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청결은 일반적으로 마음이 맑고 깨끗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을 받고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막힘이 없는 영적이며 신령한 청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죄 칭의 새 생명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의 영을 하나님의 본질로 살리시고 의롭다고 인쳐 주셨고, 또 현재적으로 살림을 받은 내가 신앙양심이 진리를 따르고 성화구원을 잘 이루고 있다면 이 마음은 청결한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이 아무리 나는 내 양심대로 정직하게 산다해도, ‘저 사람은 법 없이도 산다고 해도, ‘저 사람은 정말 청빈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는 원죄와 자범죄가 그대로 있고, 영은 죽어 있고, 죄에 포박되어 있고, 사망 아래 살고 있고, 심판 아래 살고 있고, 타락된 기존지식으로 살고 있고, 옛 사람이 주격으로 되어 세상 소원 목적으로 살고 있고, 임시성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무형무상의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본다는 그런 뜻이 아니라,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 칭의 새 생명을 입은 자는 천국 가서 하나님을 볼 것은 당연한 것이지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무형무상의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사건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해와 나 사이에 구름 한 점 없듯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 것도 끼워놓지 않고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 막힘이 없다면,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 허물이 없다면 그 마음은 청결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물론 성도사이에도 막힘이 없어야 하겠고, 부부사이에도 막힘이 없어야 청결합니다. 부부사이에도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모두 청결한 자가 되어 청결한 그 곳에서 살 자들이고, 그 곳에서 모두 만날 것이니 청결하게 살다가 가야합니다. 무리들 틈에, 산아래 있으면 청결이 안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볼 수 없고, 하나님의 역사도 볼 수가 없습니다.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 화목 또는 평화라는 말로 이 말은 서로 원수 된 상대끼리 손을 잡고 화목하게 지내게 되었다는 말인데, 하나님을 보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의사와 뜻을 알지 못한 자는 화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본 자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이십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로 불목상태로 살았는데 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화평의 상태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의사와 뜻이 일치되지 아니하면 늘 원수요 충돌과 마찰과 대립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중보의 사역으로 화평의 길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 스스로는 죄와 허물로 영이 죽었고, 사망의 노예이기 때문에 화평을 할 수도 없고, 생각조차 안 되는 것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평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불신세상 사람들끼리의 화평은 막걸리 한 사발씩 놓고 서로 반반씩 양보를 하던지, 아니면 어느 한쪽이 아주 취소나 양보를 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화평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은 무조건 하나님 당신의 의사에, 하나님 당신의 뜻에 맞추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추지 않으면 죄요, 불목상태요, 심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을 인간의 뜻에 끌어다 맞추어서 하나님을 양보시키고 설득을 시킨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신이 죄인 인간 대신에 하나님의 의사인 그 최고의 지공법에 만족스럽게 살아드림으로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평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의 성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사 단일성에 맞추어야 계속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안 맞추고 자기 고집대로 살면 인간 자기에게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사 단일성에 맞지 않는 것은 모두 심판감이지 봐주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기독자는 기본적인 화평은 이루었지만 이룰 구원, 성화구원 면에서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것인데 날마다 성경을 보면서, 날마다 성경을 가르치면서, 날마다 성경을 들으면서 인간 자기 의사와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패역을 부리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자,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했으니 서로 사랑하자, 화평하자, 평화하자고 많이들 외치는데 가만히 보면 주님 사랑보다 얼마나 그 사랑이 풍족하고 그 사랑의 가슴이 넓은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귀신을 섬기는 자들까지, 타락된 지식을 가진 자들까지, 악령이 들린 자들의 종교도 시인을 하면서 싸우지 말고 화평하자고 하니 하나님의 진리사랑,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은 무색할 정도입니다. 인간사랑이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커졌으니 하나님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옹졸한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의 의사 단일에 맞추는 그 일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양자로 된 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과 마찰과 충돌과 대립과 심판이 없도록 하나님의 의사 단일성에 맞추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을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일이 아닌 화평은 하나님 앞에 세상 혼합 혼성 혼돈된 화평이요, 마귀의 화평입니다. 마귀의 자식들의 그 일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화평관을 모르면 하나님과의 원수로 만들어 놓고 가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산 아래의 무리들이 갖는 화평관을 가지면 안 되고, 도의 봉우리에 앉으신 예수님의 화평인 거룩한 화평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곳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후사요 하나님과의 화평의 곳이요 화평의 세계입니다. 혼합된 화평의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실력적 능력적 천국, 활동적 누림성의 천국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을 살리는 의요, 죄 문제를 해결하는 의요,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의 온전자로 만들어지는 의입니다. 아담 타락 이후로 이 세상에도 인간들이 부르짖는 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간섭 없이 인간들의 마음을 모으고, 인간들의 정신을 모으고, 인간들의 지식을 모아서 세상을 천국처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가 있습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이 부르짖는 의와 소원 목적이 같은 종교적인 의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교파들은 모세가 준 5경을 가지고 문자적 액면 그대로 행한 의를 부르짖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로부터 큰 고난과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모세 5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참 뜻을 가르쳐 주니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죽인 것입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백성이 많이도 핍박과 고난을 주었습니다. 사도들의 전도에 따라다니면서 핍박과 고난을 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신실한 복음의 종들은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았습니다. 핍박과 고난을 주는 것을 보면 주로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핍박과 고난을 많이 준 것입니다. 알고 보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잘못 깨닫고 죄악의 길로 가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보내어 깨닫도록 하여 구원의 길로 가게 하려고, 심판을 피하여 구원토록 하려고 하신 주님의 특별한 배려인데도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종들의 말을 듣지 않고 죽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왜 하나님의 의로운 종들을 죽였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 자기들의 생각이 같지 않고 틀리다는 것입니다.

인간 자기들의 생각이 옳고 일이 잘 되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일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 생각을 고치자고 하니 인간들이 듣기 싫은 것입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큰 사역을 벌이는데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고 하니 마귀 같은 소리로 들려 그만 죽여 없애는 것입니다.

 

나를 인하여 즉, 진리를 인하여, 천국복음을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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