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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세상을 거스르는 능력!(11.4.23/ 부활절 현장예배)

로마서 류공석 목사............... 조회 수 593 추천 수 0 2016.05.13 2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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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8:10-11 
설교자 : 류공석 목사 
참고 : 텔아비브욥바교회 http://telavivchurch.org (이스라엘) 
부활, 세상을 거스르는 능력!
2011년 4월 23일(토) 부활절 예배, 텔아비브 욥바교회
본문: 로마서 8:10-11


  이번 주는 부활절을 맞아 예루살렘 정원무덤(Garden Tomb)에서 예배 드린 후 십자가의 길 순례를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 예수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소망과 능력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까? 여러분 자신도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영광스런 모습으로 다시 살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믿지 않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부활을 믿는 것이 이성적일까요 안 믿는 것이 이성적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부활의 증거가 없다고 하면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대달라.”고 합니다. 성경에 과학적인 설명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증거는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과학적으로 잘 증거되어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몇 명이요? 열 명, 백 명도 아니고 최소 오백 명입니다.

  보통 법정에서 어떤 사건이 사실로 증명이 되려면 증인이 몇이나 있으면 됩니까? 구약성경에는 두 세 사람이면 되고, 오늘날 법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단 한 사람의 증인으로 인해서 그 사건이 사실로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경우는 그 증인이 오백 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영국에 린드 허스트 경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지냈고 캠브리지대학교 총장까지 하신 분입니다. 법조계의 최고의 권위자였습니다. 이 분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 책상 위에서 쪽지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법관으로서 증거라는 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다. 진짜 증거가 어떤 것이고 가짜 증거가 어떤 것인지 잘 아는 사람인데, 내가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하나하나 검토해보니까 이것이야말로 너무나 완벽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세계가 존속하는 이상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거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목사가 아니라, 신학자가 아니라 법관까지 지낸 법조계의 최고 권위자가 한 말이라면 믿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 외의 증거도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활의 증인들이 많지만, 가장 크고 결정적인 증거는 제자들의 변화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체포되실 때 무서워서 모두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통해 보는 것처럼 부활 사건이 있기 전까지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을 보면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그저 예수님이 왕에 오르면 한 자리 차지할 욕심밖에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체포되실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심지어 수제자라고 하는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한 것으로 인해 통곡하며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하면서 핍박과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베드로는 부활의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던 의심 많은 도마는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쇠몽둥이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바돌로매는 산채로 껍질이 벗겨지면서 순교를 당했고, 사도 요한만 계시록을 기록하기 위해 유배되었고 다른 모든 제자들은 다 순교를 당했습니다. 이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핍박과 순교를 기꺼이 당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변화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전에 그런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였더라면 그래서 그랬다라고 생각하겠는데, 전혀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거든요. 달라도 너무나 달라진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자들이 거짓으로 만들어 퍼뜨렸다는 주장이 있는데 정말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그렇게 겁이 많은 이들이, 그것도 예수님께서 체포되실 때 부인하고 다 도망간 이들이 무엇이 아쉬워서, 무엇을 하려고 있지도 않은 부활을 거짓으로 만들어 퍼뜨립니까? 무엇을 위해서 거짓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합니까? 도대체 무엇을 얻겠다고요? 돌아온 것은 핍박과 순교밖에 없었는데 무엇을 얻겠다고 거짓을 전합니까? 거짓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보고 경험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들은 목숨을 걸고 전한 겁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사도 바울까지 포함이 됩니다. 이 사람이 원래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예수님을 따랐나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었나요? 천만에요. 유대인 중에 유대인,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었고 랍비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런 예수를 믿는 사람들 때려잡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하루아침에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던 말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랍비로서의 명예도 버렸고, 로마 시민권을 가진 당시 엘리트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배설물처럼 여겼습니다. 당시 땅 끝이라 여겼던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길 원했고, 로마 황제 앞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기꺼이 죄인의 몸이 되어 로마로 갔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 당했습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이 사람이 무엇이 아쉬워서 그럽니까? 뼈 속까지 유대교인이고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던 이 사람이 무엇이 아쉬워서 이렇게 했을까요? 무엇을 얻으려고? 없어요.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것처럼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다른 것으로는 설명이 안 돼요.

  제가 무엇을 말하는 지 아시겠습니까? 실제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부활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겁니다. 부활 사건이 역사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탐욕스럽고 무기력했던 제자들이 부활의 증인으로 변화될 수 있었고, 바울 역시 박해자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가운데 아직 부활에 대해 믿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고 믿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인정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에요.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실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사실, 그리고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셔서 죄와 사망에 대해 승리하셨다는 이 사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 우리 역시 주님처럼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앞서 제자들의 변화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제자들이 변화된 것은 예수님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했을 때가 아니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입니다. 예수님을 부활을 목격한 이후에 이들은 분명하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담대하게 부활의 증인이 되고, 세상을 변화시킨 능력의 사람이 된 것은 부활 후 오십 일째 되는 날, 즉 오순절 때 성령을 받은 후였습니다.

  부활과 성령, 이것이 제자들이 변화되고 복음의 증인이 되고 세상을 거스르는 능력의 사람이 된 이유입니다. 부활신앙은 세상을 거스르는 신앙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세상을 거스르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이란 말을 참 좋아합니다. 죄악된 세상에 묻혀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이리 저리 다니는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비겁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을 좋아합니다.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길 원하고 우리 모두가 그런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거스른다, 참 좋은 말 아닙니까? 가슴 뛰는 말 아닙니까? 청년들, 이 말을 들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습니까? 우리 성도님들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 아닙니까?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이라고 할 때 생각나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연어입니다. 연어의 습성에 대해서는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연어는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 상류인데, 그곳까지 가기위해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어떤 거센 물살도 연어의 길을 막지 못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사람 아닐까요?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연어처럼 세상의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아닐까요? 무엇을 향해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다운 복음과 삶의 길을 향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향해서 세상의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거스르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삶과 가르침이 세상을 어떻게 거스르셨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악된 세상을 거스르시고, 거짓된 믿음, 외식하는 믿음을 거스르시고, 의인과 죄인, 유대인과 이방인,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거스르시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람을 구속하는 모든 것들을 거스르셨던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분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역시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쫓고 물불 가리지 않고 돈과 쾌락과 성공을 쫓고 있지만 우리는 그 물결을 거스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았기에 부귀영화를 쫓지 않고 돈과 쾌락을 쫒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성공이 바른 성공인지 알기에 맹목적인 성공주의를 거부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참다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았기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그 어떤 것도 거부하고 세상을 본받기 보다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그 뜻대로 살아갑니다. 더 가지려고 움켜쥐는 사람이 아니라 더 주려고 하는 사람이 되고, 나 홀로 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힘을 씁니다. 사람을 그 사람이 가진 것으로 평가하는 세상을 거슬러 사람을 사람 자체로 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는 사람이 되고자 힘을 씁니다.

  내가 일하는 직업 현장에서 힘들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기 위해 씨름하고 애를 씁니다. 비즈니스와 학문과 정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법도가 세워지기를 애를 쓰며 일을 합니다.

  나의 나라를 구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원할 이 생명과 구원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과 열방에 전하기 위해 주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일에 힘을 씁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참다운 영성이 아닐까요?

  저는 우리 주님께서 이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 즉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의 사람들을 찾으신다고 믿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세상을 거스르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은 단순히 신앙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삶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능력입니다. 세상을 거스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죽음을 이긴 부활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어찌 세상을 거스르지 못하겠습니까?

  세상의 거스르는 이 부활의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거스르며 살아갑시다. 이 믿음으로 세상의 가치관을 거스르고, 죄의 유혹을 거스르고, 타협의 마음을 거스르고, 탐욕과 이기적인 마음을 거스르고, 염려의 마음도 거스르고, 차별도 거스르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행보를 가집시다.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욱 확고해지고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십자가를 바라보고 부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이며 예수님과 함께 살아난 사람임을 확인하고, 부활 승리하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사람임을 확인하십시오. 그럼 내가 어떠한 믿음으로 서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을 구하십시오. 성령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성령께서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이 성령을 본문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곧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성령을 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의지하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부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살리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무뎌진 영을 살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리고 죽을 몸까지도 살리실 것입니다.

  부활의 믿음과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부활을 목격하고 성령을 받은 제자들과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세상을 거스르고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 능력의 종들이 다 되시기를 부활 승리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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