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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2)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441 추천 수 0 2016.11.23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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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32:21-3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6.04.17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2) 

창32:21-32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야곱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교만이며 불신앙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자기의 주장과 방법을 고집합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 받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맘껏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자아와 고집을 꺾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찾아오셔서 밤새도록 그와 씨름하신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맘대로 살아온 야곱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형의 축복을 가로챈 것 때문에 형 에서의 원한을 샀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벼르자, 야곱은 하란에 있는 외삼촌 집으로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란으로 도망치던 야곱은 한밤 중 빈들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꿈에 나타나셔서 그와 함께 하시며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하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3-15)


  그날 밤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완전히 새 사람이 되기로 작정했습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28:20-22) 야곱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밤 야곱에게 약속하신 대로 야곱과 함께 하시며 그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고, 많은 아들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재산을 모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 하란에서 살았던 20년 동안 야곱은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자기 방식대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려 하지 않고, 늘 속이고 남의 것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형의 축복을 가로챘던 야곱은 하란에서도 외삼촌의 양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야곱은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술수를 쓰고 남을 속이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그의 인생은 평안할 날이 없었습니다. 늘 갈등과 싸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야곱과 씨름하신 하나님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그 이후 20년 동안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야곱은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란에서 20년을 지내면서 벧엘에서 다짐하고 약속했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야곱은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손을 빠져나가 자기 맘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야곱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자아와 고집을 꺾으시기 위해 야곱을 막다른 길목에 몰아넣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년 전에 원한을 샀던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러 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야곱은 이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모든 소유와 가족과 자기 생명까지도 잃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날 밤 야곱은 모든 가축 떼와 처자를 인도하여 얍복강을 건너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홀로 남아 밤을 새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오셨고, 그와 씨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자아와 불신앙을 꺾으시고, 그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씨름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내 맘대로 살며, 심지어는 신앙생활도 내 맘대로 할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정말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그 결심과 다짐을 지켜왔습니까?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의 손을 빠져나가 내 맘대로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고집과 자존심을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갑니다. 자기가 정말 똑똑할 줄 압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자기 맘대로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자기 방식과 주장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고집이 셉니다. 목사는 무엇 때문에 있는지, 성경은 무엇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지, 예배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참석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지경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고집과 자아와 교만을 절대로 버리지 않기로 작정한 사람들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들을 고집하면 끝내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뜨리시기 위해 우리에게 씨름을 걸어오십니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내가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할 때, 그렇게 믿었던 일이 어그러질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의 자아가 깨지고 고집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아와 고집을 깨뜨리시기 위해 우리를 막다른 길목에 몰아넣으실 때도, 여전히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하려 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자신의 주장과 고집을 꺾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성도들은 더욱 더 인간적인 방법에 매달립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어려움이 찾아올 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자아와 고집을 꺾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처음에 야곱은 자기에게 다짜고짜로 씨름을 걸어온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아마도 라반이나 에서가 보낸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중에 야곱은 자신과 씨름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복을 구했던 것입니다.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6하)


  이렇게 축복을 간구하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27절)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물으셨을까요? 이 말씀은 ‘너는 누구냐?’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 질문을 던지심으로 야곱이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게 하셨습니다. 그의 죄악되고 거짓되고 교활하고 교만한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던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이 질문에 “야곱이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발꿈치를 잡았다’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은 야곱이 태어날 때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나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라는 이름은 ‘약탈자’, ‘사기꾼’, ‘대신 들어앉은 자(찬탈자)’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곱은 그 이름처럼 속이고 훔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느라고 늘 긴장과 갈등과 다툼 가운데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 평안하고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었을 텐데, 남을 속이고 싸우면서 사느라고 한시도 평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부, 돈, 사회적인 지위, 직분, 또는 웃음과 화장과 옷으로 자신을 가리고 삽니다. 우리의 내면을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내면에는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모든 죄와 거짓과 온갖 부끄러운 것들이 들어있지 않습니까? 아직도 깨지지 못한 자아와 교만이 자리 잡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당신은 하나님께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정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대답하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사람들 보기에는 믿음 좋은 것처럼 살아왔지만, 사실은 버리지 못한 죄와 깨지지 못한 자아와 교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놓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잘못된 것들과 상처를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겸손하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어놓고 새롭게 변화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신 이유는 야곱으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그의 자존심과 자아와 교만을 내놓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축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그 날 밤 하나님 앞에 자존심과 자아를 온전히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8절)


  이름이 바뀐다는 것은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도 이렇게 바뀌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 방식과 주장을 고집하던 것을 깨뜨리고 버려야 합니다. 내 맘대로 신앙 생활하던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자아를 꺾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이제부터 우리의 신앙생활이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신앙생활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예배에 참석하며, 그것도 자주 빠지는 그런 신앙생활은 이제 그만 청산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런 수준을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도록 하십시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이제 기도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당신의 삶과 사역이 무기력합니까? 기도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기도 없이는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28-29)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그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이제는 내 맘대로 고집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나는 소망 없는 죄인임을 겸손하고 정직하게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십시오. 이제는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도록 하십시오. 매일 순간마다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살아가십시오. 당신의 신앙과 생활이 완전히 새로워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맘껏 사용하시며 축복하시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승리의 비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새 이름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라는 듯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아곱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겼을까요?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죽기 살기로 버팀으로써 이겼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그날 밤 야곱은 자기의 고집과 자아와 교만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굴복했습니다. 자기의 악하고 연약한 부분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통곡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야곱이 이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함으로써 승리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승리하는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자아를 꺾어 하나님께 굴복할 때, 우리는 비로소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나의 연약함과 죄를 내놓고 통곡할 때, 우리는 죄 사함과 참 자유와 승리를 얻게 됩니다. 죄를 버리고, 자존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자아를 꺾는 것이 어떻게 승리의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살겠다는 태도를 버리고 살든지 죽든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이런 사람을 누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런 성도야말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이런 승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야곱은 밤새도록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그날 밤 야곱은 자신의 죄를 내어놓고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자신의 교만과 고집과 자아를 완전히 꺾어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곱이 이겼다고 인정하셨으며, 그에게 축복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주셨습니다. 야곱은 이렇게 승리하고 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오늘 당신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를 통회자복하고, 내 맘대로 고집하는 자아와 교만을 내어놓고 항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승리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이 당신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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