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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다니며 가르쳤더라

역대하 권오선 목사............... 조회 수 267 추천 수 0 2016.01.22 0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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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17:7-11 
설교자 : 권오선 목사 
참고 : 2010. 12. 12 예안교회 [수원시 망포동] http://www.yean2000.com/ 

대하17장 7-11

두루 다니며 가르쳤더라


얼마 전에 전광목사님이 쓴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와 워너메이커』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력이 전부였던 워너메이커는 성경 한 권을 갖기 위해서 1년 동안 벽돌공장에서 일했습니다. 드디어 성경을 가진 날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다”고 고백하면서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대로 살아서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가리켜 성경이 만든 사람이라고 합니다.


  워너메이커는 67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고, YMCA를 설립해서 세계 곳곳에 건물을 지어주고,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했습니다. 서울의 종로에 있는 YMCA 건물도 워너메이커가 지어 주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위해 한 일은 다 열거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대로 살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


  워너메이커는 “만약 여러분이 기도보다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한다면, 성경보다 더 좋은 책을 발견한다면, 교회보다 더 좋은 장소를 발견한다면, 예수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주일보다 더 좋은 날을 발견한다면, 천국보다 더 좋은 희망을 발견하다면, 여러분의 신앙은 위기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혹시 위기가 아닙니까?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가르쳐야 됨을 상기하는 날입니다. 오늘 본문도 유다왕 여호사밧을 통해서 성경의 중요성을 말씀합니다. 구약성경은 본문에 등장하는 여호사밧왕을 훌륭하게 평가합니다. 특히 신명기 역사가는 여호사밧에 대하여 책망은 없고 오직 칭찬만 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여호사밧은 다윗의 길로 행했고, 오직 하나님께만 기도했고, 범죄한 북왕국을 따르지 않았고, 산당과 앗세라 목상들도 다 제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사밧이 어떻게 훌륭한 왕이 되고, 그의 나라가 부귀영화를 누렸습니까? 본문 7,8절에 보면 왕이 된지 3년째부터 성경교사를 전국에 보내어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성경교사만 14명, 거기에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까지 보냈습니다. 이들이 무엇을 했는지 9절을 읽겠습니다.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전국에 다니면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성경교사를 파송해서 가르친다면 나라 망한다고 연일 데모에 대통령이 하야해야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정신 나간 짓이다. 미친 짓이다. 나라 말아 먹는다”고 항의할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운 학교에서조차도 성경교육 반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 대광고등학교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전국에 성경교사를 파송해서 성경을 가르쳤지만, 나라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으로 크게 부강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나라가 복을 받고, 성경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가정이 행복하고 번성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성도들조차도 성경대로 살면 맨날 손해보고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불법을 행합니다. 믿음 따로 생활 따로 입니다. 이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복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여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넘어갑니다.


  미국의 대재벌은 다 기독교인데, 한국의 대재벌은 기독교인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미국의 대재벌은 철저하게 성경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만, 한국의 기독교인 사업가들은 성경대로 사업하면 회사가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재벌이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장로님은 꽤 큰 한국의 스포츠 용품회사의 사장인데 십일조를 안드립니다. 이유가 참 가관입니다. “자기의 십일조는 액수가 너무 많아서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어떻게 대재벌이 됩니까?


  워너메이커는 성경대로 살아서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습니다. 여호사밧도 성경대로 살아서 그의 나라가 크게 부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성경대로 살면 복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 성서주일을 맞으면서 “나 자신이 성경대로 살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축복의 저장소입니다. 성경에 담긴 축복을 받으시려면 성경대로 믿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사밧이 받았던 축복을 우리도 받습니다. 성경대로 살았던 여호사밧과 그의 나라가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성경대로 믿고 살면 우리가 어떤 복을 받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본문 10절을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들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호사밧과 유다를 보호하십니까? 주위 나라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싸우면 백전백패한다는 두려운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감히 전쟁을 걸지 못해서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북한이 왜 천암함을 격침시키고, 연평도를 공격하고, 시도 때도 없이 도발합니까? 남한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남한은 북한의 도발에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도발하면 쌀도 주고 돈도 주었습니다. 도발하면 뭔가 얻는다는 생각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뭐가 두렵겠습니까? 두려움이 없으니까 남한을 물로 보고 우습게봅니다. 적에게는 두려운 마음을 주고, 도발하면 큰 손해를 본다는 의식을 심어줘야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마귀와 세상 사람들의 유혹을 많이 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마귀와 세상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못하고 우습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나를 유혹하는 자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신명기 28장에는 적들이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한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마귀가 모르고 왔다가 혼비백산해서 도망한다는 뜻입니다. 말씀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떠나 살면 마귀도 세상도 나를 우습게보고, 물로 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적당히 믿고 대충 믿는 사람들을 잘 유혹합니다. 주의하거나 겁내지 않고 죄를 짓게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두려워서 함부로 하지 못하고, 유혹할 생각도 안합니다. 죄 짓는 자리에 가려고 해도 못오게 합니다. 이런 신앙인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태권도나 유도의 유단자들에게는 두려워서 사람들이 감히 싸움을 걸지 않듯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는 성도들은 세상도 마귀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보호 받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이름을 나열하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두려워 한 사람들입니다. 저 사람은 강해서 싸워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예 덤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들의 강함이 어디입니까? 세상도 마귀도 두려워서 덤비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영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고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세상도 마귀도 두려워서 접근을 못합니다. 

  경북 영양군에 가면 일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 사찰의 주지로 있던 김진규라는 승려가 개종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개종한 동기를 보면, 하루는 시주를 받기 위해 어느 동네에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그 집의 청년이 성경책 한 권을 주면서 “이거나 가지고 가서 읽으시오”라고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받은 성경책을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가지고 왔습니다.


  호기심에서 읽기 시작한 것이 1년 동안 성경을 다섯 번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진리를 발견하고 개종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능력이 있고 변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책을 품속에 넣고 다닙니다. 승용차 안에 넣고 다닙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성경책이 나를 보호하고, 내 차가 사고나지 않게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성경을 우상으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책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대로 살 때 내가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시고 그 말씀대로 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이 보호 받고,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가 보호받고, 우리 교회가 보호받을 줄 믿습니다.


  둘째로, 경제적인 복을 받습니다.


  본문 11절을 읽겠습니다. “블레셋 사람들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조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들도 짐승 떼 곧 숫양 칠천칠백 마리와 숫염소 칠천칠백 마리를 드렸더라”.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은 여호사밧에게 많은 예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무엇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까? 여호사밧이 강한 군사력으로 자기 나라를 침략할까 두려워서 미리 예물을 가지고 와서 잘 보이는 것입니다.


  고대 전쟁은 승리한 국가가 패배한 국가의 귀중한 재산을 전리품이라는 명목으로 탈취해 갑니다. 전리품에는 금은보화와 가축 떼도 있고, 사람들을 노예로 끌고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승리하더라도 아군의 희생도 많고 손실도 많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전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실이 전혀 없습니다. 손실이 전혀 없는 가운데 많은 예물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크게 부강했습니다. 성경을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교육시킨 결과입니다. 성경대로 살아서 받은 복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행복합니까? 당연히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돈을 위해서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봉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돈을 따라가는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돈의 노예로 삽니다.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성수하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성도들은 돈을 따라오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돈을 붙여주십니다. 여호사밧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따라왔습니다. 돈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대로 사니까 돈이 따라왔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고, 봉사하며 사는 성도들에게 돈이 따라옵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인간을 만드시고 난 다음에 “이 창조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자연만이 아니라 물질도 포함됩니다. 사람이 돈을 다스리면 행복하지만, 돈의 다스림을 받으면 불행합니다. 돈을 따라가는 사람은 돈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입니다. 돈을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돈을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따라 갑니까? 아니면 돈이 여러분을 따라옵니까?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붙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물질도 평안도 행복도 건강도 따라 붙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것들을 따라가면 멸망이지만, 따라오게 만들면 영생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돈을 따라가고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12장 26절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합니다. 참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십니다.


  어떤 길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입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입니까? 그것도 성경에 다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시고, 자녀들에게도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그리고 성경대로 사십시오. 그러면 성공이 따라오고 재물이 따라오고, 건강과 행복도 따라옵니다. 성경대로 믿고 사셔서 여러분의 소망이 따라오는 축복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안가족 여러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워싱턴은 “하나님과 성경이 없이는 나라를 올바로 통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취임식 기도에서 “방탕했던 청년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오직 성경의 힘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아프리카 추장을 만났을 때 성경 한 권을 전달하면서 “이 책에 영국이 부강해 지는 비결이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성경 읽을 것을 권했습니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리 위고는 19세기 영국이 부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영국에는 두 권의 책이 있다. 하나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성경이다. 영국은 세익스피어를 만들었지만, 성경은 영국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영국은 성경 위에서 부강했고, 영국의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도 성경 위에서 부강했습니다. 여호사밧 시대에도 전국민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결과 평화와 부강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행복을 추구하고, 무엇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려고 하십니까? 오늘 본문은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살 때, 평화와 번영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서주일을 맞으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가르치시고, 순종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영혼과 육신의 삶에 평화와 번영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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