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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레위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09 추천 수 0 2016.01.19 19:25:24
.........
성경본문 : 레23: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07 

23;1-21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는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사는 것이 귀한 것임을 알고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로는 먼저 안식일로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고

다음은 유월절로 정월 14일 저녁이며 다음은 무교절로

15일인데 7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다음은 초실절로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며 그 단을 안식일 이틑날 흔들 것이며

다음은 오순절로 초실절의 안식일 이틑날부터 세어

50일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이며 추수할 때 땅의 곡물을

다 베지 말고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버려두고 다음은 나팔절로 71일날 나팔불어 기념해야 하고

다음은 속죄일로 스스로 괴롭게 하고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다음으로 장막절은 715일로 7일 동안

초막에 거하며 실과와 나무 가지를 취하여

즐거워하며 지키되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절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관계를 갖게 하시려고 7대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면서

절기 규례로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니 일하지 말고,

정월 14일 유월절, 15일 무교절, 곡물을 거둘 때

곡식의 첫 이삭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고, 요제의 단을

50일 계수하여 드리고, 추수할 때 곡물을  버려두고,

71일은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고, 710일은 속죄일,

715일은 초막절을 지켜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임을 알고 실천하여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하나님께서 거룩한 모임을 갖고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정하신 절기를 선포하여라. 나의 특별한 절기는 이러하다.

너희는 엿새 동안은 일을 하지만, 칠 일째 되는 날은

완전히 쉬는 안식일이며, 거룩한 모임의 날이다.

너희는 어떤 일도 하지 마라. 그 날은 너희의 모든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식일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이러하다.

너희는 그 절기의 때 거룩한 모임을 갖고 지켜라.

유월절은 첫째 달 십사 일인데, 유월절은 해질 무렵부터

시작된다. 무교절은 같은 달 십오 일에 시작된다.

너희는 칠 일 동안,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인

무교병을 먹어라. 이 절기의 첫째 날에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가져라. 그 날에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너희는 칠 일 동안, 하나님께 불로 태워 바치는

화제를 드려라. 칠 일째 되는 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가져라. 그 날에는 보통 때 하던 어떤 일도 하지 마라.

즉 하나님께서 성회의 제도를 선포하면서 일곱째 날은

안식일로 지키라고 114일 유월절로 지키고 15일은

무교절의 성회로 모여 7일 동안 절기로 지키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바울은

잘못된 사람을 4년 동안 살고 다메섹으로 예수믿는 사람을

잡으려고 영장을 가지고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이 왜

나를 핍박하는냐는 말을 듣고 깨달아서 아나니아의

안수받고 예수를 전하는 복음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신안생활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의 은혜로 첫열매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줄 땅으로 들어가서 추수를 할 때, 너희가 거둔 것

가운데서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거라.

제사장은 하나님께서 너희를 기뻐하시도록,

그 단을 하나님 앞에 흔들어 바쳐라. 제사장은

그 단을 안식일 다음 날에 흔들어서 드려라.

너희는 곡식단을 흔들어서 드릴 때,

1년된 흠 없는 숫양을 번제물로 바쳐라.

너희는 또 곡식 제물을 바쳐라. 너희가 바칠

제물은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이다.

그것은 불로 태워 드리는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너희는 또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부어 드리는 전제로 바쳐라.

먼저 너희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기 전에는 빵이나

볶은 곡식이나 햇곡식도 먹지 마라. 이것은 너희가

사는 곳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즉 하나님께서 초실절의 규례로 곡물의 첫 이삭의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서 드리므로 하나님과 관계가

아름답게 되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0;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솔로몬은

다윗이 늙자 아도니아가 자기 마음대로 왕이 되려고

하다가 도리어 요압과 아도니나와 아비아달과 시므이를

처리하고 가장 먼저 기브온 산당에서 가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므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성령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첫 곡식단을 가져와 흔들어서

바친 안식일 다음 날부터 칠 주를 꼭 차게 세어라.

그러다가 오십 일째 되는 날, 곧 일곱 번째 안식일

그 다음 날에 새 곡식 제물을 하나님께 가져와 바쳐라.

 

그 날에는 너희 집에서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누룩을 넣어 만든 빵인 유교병 두 개를 가져와 하나님께

흔들어 바쳐라. 그것이 너희가 거둘 햇곡식 가운데서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이다. 그 빵과 함께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물로 바쳐라. 그것은 불로 태워 드리는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다.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전제물도 함께 바쳐라.

너희는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바쳐라.

그리고 화목 제물로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바쳐라.

제사장은 양 두 마리를 제물로 바치되, 추수한 햇곡식으로

만든 빵과 함께 흔들어 바쳐라. 그것들은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것이며 제사장의 몫이다. 너희는 그 날을

거룩한 모임의 날로 선포하라.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이것은 너희가 사는 곳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오순절의 규례로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50일의 오순절의 성회로 주께서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므로 하늘로

가셨다가 성령의 강림을 기억해야 한다도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빌립 집사는

주의 사자가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하여 가서 보니까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이사야의 글을 읽는데 성령께서 병거가까이 가라고 하여

가서 읽는 것을 깨닫느냐 묻자 못깨닫다고 하며 청하여

병거에 올라 앉으라하여 올라가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자 내시를 만났다.

 

우리도

성령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야 하지만 나쁜 관계를 갖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자신을 줘서 다른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도 은혜를 기억하며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고

두 번째로 주님의 은혜로 첫열매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고

세 번째로 성령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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