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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302 추천 수 0 2016.11.06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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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17-19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장 17절: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천막 하나 가지고 양떼들을 이끌고 말씀 따라서 살고, 천국저축주의로 살았습니다.  롯은 아브라함과 같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것 같으나 속마음은 지상저축주의로 살았습니다.  그 결과 불 속에서 아내 잃고, 아비와 자식은 천추만대에 영원히 부끄러움만 남겼습니다. 


● 이삭이 드려지는 모리아산의 광경


야곱이 도망갔다가 20년만에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가에서 생긴 일,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가서 의로 인한 고생과 총리가 된 일, 그로부터 400년이 지나면서 모세를 붙잡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홍해를 건너 시내산의 율법의 정신이 들어가라고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뺑뺑이 돌리신 일,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들어와서 사사시대를 지나고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 왕이 폐위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기쁘게 드는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정복을 해서 모은 재산으로 누리고 죄를 짓더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는 시를 써놓고 죽었고, 나라는 두 조각이 나고, 북조 이스라엘은 교인 안 뺏기려고 단과 벧엘에 황금 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으로 섬기도록 하더니 왕들이 내리 내리 음모와 암살로 왕궁은 피로 얼룩지고, 호세아 왕을 끝으로 주전 721년에 북조 이스라엘은 앗수르 나라에게 패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 이후 약 300년 동안 19대 왕으로 끝이 났습니다.


남조유다는 북조 이스라엘에 내리시는 하나님의 징계와 진노를 보아오면서도 선지자들의 말을 들어먹지 않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계속 우상을 수입하여 섬기더니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 나라의 군대들에 의해서 두 눈알을 빼이고 주전 586년 바벨론 나라에게 패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 이후 약 500년 동안 20대 왕으로 끝이 난 것입니다. 


앗수르가 북조 이스라엘이 가졌던 혼합사상대로 이민정책으로 혼합정책을 쓰니 북조 이스라엘은 순수성이 없는 혼혈아, 사생아, 정조 없는 개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남조유다는 그래도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 들은 에스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그리고 몇몇 신앙 깊은 자들이 있어 궁창의 빛처럼 살았었고, 70년만에 스룹바벨이 고향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 기초를 놓고, 학개 스가랴가 성전준공을 하고, 그 다음에 에스라가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국민의 헌법으로 삼고, 그 다음 느헤미야가 유대국 총독이 되어 예루살렘의 성을 쌓았습니다. 


뜻 있는 신앙자들이 아브라함의 히브리 사상, 다윗의 시온주의 사상, 진리의 신앙, 생명적인 신앙을 부르짖었지만 그들이 죽고 나니 사마리아파가 생겨나고,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 때에는 제사장이고 백성이고 전부는 타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선지자가 없는 암흑시대를 400여 년을 보냈는데 그 동안에 수리아 왕 안디오커스 4세(에파파네스)에게 지배를 받았고, 성전에다가 돼지를 올려놓는 그런 모욕을 당하고, 로마에게도 지배를 받았습니다. 


바리새파 신앙인들은 내세신앙을 믿었지만 율법주의 외식주의로 흘렀고, 사두개파 신앙인들은 세속적인 현실주의 자들인데 주로 제사장들로 로마 정부와 타협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로 통하여 준 만나 담은 항아리, 두 돌판, 싹 난 지팡이가 히브리서 9장 4절에 보면 언약궤 속에 다 들어 있었는데 이게 언제 없어졌는지 흔적도 없습니다.(참고 출 16:33, 34, 왕상 8:9)  십계명의 두 돌판은 누가 갖다가 십계명을 다 지워버리고 자기의 이름을 써서 자기 비석으로 써먹었는지, 만나 담은 항아리는 만나를 내어버리고 누가 자기 집에 두고 쌀 담는 그릇으로 썼는지, 싹난 지팡이는 누가 자기 집 개 패는 회초리로 썼는지 찾을 길이 없습니다.


‘낳고 낳고’ 하는 속에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오고, 사람은 교체되어 가고, 시간은 흘러가도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그대로 진행되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하고 가르쳐주는 교훈 속에 무엇이 흘러가고 있느냐?  어떤 아들은 하나님의 언약인 진리생명을 받아 가지는데, 어떤 아들은 신령한 생명적인 것보다 예배의 의식과 전통만 가져가는 아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다 똑 같은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성경에 어떤 자는 생득적으로 날 때부터 그리스도의 생명계대의 축복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물질과 바꿔치기하고 버리고, 어떤 이방여자는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는 창녀인데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고 그 축복을 차지하려고 죽음을 각오하고 비상수단을 써서 그 축복을 가졌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아 무엇을 낳고 갈 것인가?  등 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인가?  속화된 기독자는 어느 쪽을 선택하고 가는가? 


그리고 ‘내가 예수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42대의 족보를 대어보라!  ‘내가 재림예수다’ 하면 진짜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즉시 성도를 전부 변화 부활을 시키는 것인데 재림예수다 하면서 성도를 변화 부활시키지 않았으면 그는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1장 18, 19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인간은 약속을 해 놓고 그 약속을 잘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전혀 알지도 못합니다.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전서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구원이 시작된 것을 말씀하셨고, 창 3:15, 25절에 그리스도를 암시했고, 아브라함에게도 암시하셨고, 그리스도가 예수로 오시기까지 약 4천년간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릴까봐 선지자나 신실한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을 인식시켜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요셉과 동거하기 전 처녀 마리아에게!


당시에 유대나라 안에는 처녀라고는 마리아 처녀 하나만 딱 있었나?  전부 다 남자들이고?  처녀들이 많이 있었을 텐데 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런 원망소리를 잘 하던데 어찌 전무후무한 그 좋은 일이 마리아에게 일어났느냐?  나에게는 좀 안 일어나고 말이지!  마리아 처녀만이 육체미가 진선미 중에 진(眞)이었던가?  다른 처녀들은 못났던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 마리아는 성령을 받았다는 말이요, 진리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처녀 마리아가 어떻게 성령을 받았을까? 

① 성령을 달라고 40일 금식기도 해서 받았나?  100일 기도해서 받았나? 

② 아무 생각 없이 멍청해 가지고 잠자리에서 해가 중천에 뜨도록 딩굴딩굴 할 때에 성령을 받았나? 

③ 철야기도 할 때에 받았나?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마음을 품고 있었을 때 성령이 왔느냐?  지구상의 모든 여자들보다도 최고의 고상한 생각을 했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예수 믿는 처녀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고상한 생각을 하고 다닐까요?  모두 시대 유행의 바람을 어떻게 잘 타는지 돈 바람에 휙 날려가고, 직장 바람에 휙 날려가고, 총각 처녀 이성 바람에 휙 날려가고, 시대유행에 떨어질까 봐 남 먼저 날려가고, 이 바람 부니 이렇게 날려가고, 저 바람 부니 저렇게 날려가고, 종교 바람이 부니 종교 바람에 날려가고. 시대의 바람을 타는 면에서는 어떻게 그리 민감한지!


의인 요셉은 혹시 그런 성질을 띤 처녀가 아닌가 하고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왜 가만히 끊고자 했나?  의인이기 때문에!  보통 있는 일들을 보면 ‘저것이 밤중에 배꼽티 배꼽바지 입고 다니다가 누구하고 눈맞아서 저렇게 되었나, 어느 놈이 내 색시를 건드렸나’ 생각하며 앙갚음을 할 마음을 갖겠지요.  또는 장모 집에 찾아가서 법에 걸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하거나, 또는 소문나게 해서 재판에 회부하려고 하겠지요.  당시로 보면 돌로 쳐서 죽게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요셉은 의인인고로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의인은 신사라는 말입니다.  옷 잘 입고 돈 잘 쓰고 허우대 좋은 사람이 신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슨 일이던 바로 하고자 하는 사람이 신사라는 말입니다.  ‘저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구나, 자기 신랑, 자기 남편 찾아가도록 풀어주자.  내가 왜 남의 씨를 받은 그런 여자를 데려오랴!’  정말 신사다운 생각입니다. 


이것보다 더욱 생각이 깊은 것은 시집 장가 잘못 가면 다윗의 가문, 구원 생명의 계대의 족보가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요셉도 성경은 알고 있습니다.  ‘옛날 아브라함 왕은 장가를 잘못 갔다.  이방의 시돈 땅에 마음이 왔다 갔다, 발이 왔다 갔다 하더니 그 땅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눈이 맞아 장가를 갔는데 그 여자가 시집을 오면서 바알신을 섬기는 제사장 450명을 데리고 오더니 나라 안에다 산당을 짓고 목상을 세우고 종교의 붐을 일으키고, 자기 치맛자락에 빠진 남편을 조종하여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왔고, 이스라엘 남자들이 죽어 나가고, 그 죄를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에게 덮어 씌워 현상금을 내걸어 죽이려 했고, 미가야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고 결국 길르앗 라못을 뺏어 먹는 전쟁을 하다가 이세벨의 남편은 개죽음을 당했다.  나중에 이세벨도 창문에서 떨어져서 들개 밥이 되고 말았다. 


자기 어미 이세벨을 빼다 박은 아달랴.  이 아달랴는 남조 유다 왕 여호람의 아내다.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이 북조의 아합 왕과 친하더니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며느리로 데리고 온 것이다.  남편 여호람을 얼마나 속을 썩였는지 남편이 중병이 들어 속이 썩어서 창자가 흘러나와 죽은 것이다’ 하는 것들과 이런 자의 이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의 족보에서 빠진 것을 믿음으로 아는지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성스러운 가문에 어찌 아무나 아내로 데려올 수가 있겠습니까?  구원계대, 그리스도 계대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끊고자 한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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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구원의 의사를 좇아서 신앙을 해야만이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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