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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정신의 유산

여호수아 빛의 사자............... 조회 수 637 추천 수 0 2016.06.08 08:11:09
.........
성경본문 : 수17:14-1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개척정신의 유산

    

 

본문: 여호수아 171418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여호수아 17:15)

 

인도의 한 촌옹이 홀로 바위산을 뚫어 읍내로 길을 내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외진 마을에서 가난하게 살던 시절, 그의 아내가 산에서 굴러 떨어져서 크게 다쳤습니다. 죽어 가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병원을 가려고 했지만 80킬로미터가 넘는 그 먼 길을 갈 수 없었습니다. 누구하나 선뜻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결국 아내는 일곱 살인 아들과 세 살인 딸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정과 망치를 들고 바위산을 쪼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남의 집 일을 해 주고 집에 돌아와서 아이들 먹을 것을 챙겨 주고는 매일 저녁마다 바위산을 쪼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22년째가 되던 해 그는 바위산에 터널을 완성했습니다. 작은 망치와 정을 가지고 총 길이 900미터, 너비2미터의 터널을 뚫은 것입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건질 수 있다면 그 길을 뚫고 말리라는 위대한 결심이 있었기에 그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꿈을 이루려는 개척자는 현실을 인정하고 오히려 그 현실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며 새 세상을 창조해 나갑니다. 현실을 보며 원망하지 않습니다. 문제 앞에서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거창고등학교의 직업선택의 십계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이 학교의 전영창 교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철학을 세워 학생들을 교육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신앙을 지키려는 청교도들이 미국을 개척한 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개척하고자 하였던 그의 신념이었습니다. 이 학교가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직업을 선택하려는 학생들에게 이 같은 개척정신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입시철을 맞아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려는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삶을 개척할 줄 아는 마음가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녀가 쉽게 벌어서 쉽게 쓰는 안일한 삶 속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장하는 길입니다.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여호수아 17:18)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라는 뜻입니다.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르고,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처음 어떤 것을 이루는 데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늘의 개척자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기까지는 글라이더 시험 비행만 무려 1,000회 나 했다고 합니다. 실패와 좌절, 다시 처음부터를 반복하면서 가솔린 기관을 장착한 비행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가솔린 기관을 장착한 비행기는 첫 번 비행 때 12, 두 번째는 59초 밖에 비행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자동차를 만들 때도 말보다 느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시대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사람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기술문명의 개척자인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은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62년 연속 1,093건의 미국 특허와 1,293건의 국제 특허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모든 성공의 기저에 존재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내와 용기, 슬기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개척 정신입니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대통령제를 정착시킨 사람입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여 연방국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는 세계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않은 대통령직을 잘 수행함으로 미국 정치의 첫 단추를 잘 꿰어 놓은 사람입니다. 그가 독립전쟁을 승리로 마감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 국가로 훈련된 정예군과 강력한 재정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단지 영국에서 5,000km 떨어져 있다는 사실 외엔 유리한 점이 없었습니다. 쓸 만한 군함도, 훈련된 병사도, 넉넉한 재정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인은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과 무관심하는 사람이 미국인의 2/3가 되었습니다. 워싱턴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1/3을 이끌고 전쟁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전혀 승산이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당시 44세였던 워싱턴은 패전에 패전을 거듭했습니다. 무엇보다 워싱턴은 영국군보다 미군과 더 힘겨운 싸움을 하였습니다. 지루한 전쟁이 계속되자 군인들은 도망을 갔고, 밀린 봉급 투쟁이 벌어지는가 하면 아예 전쟁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본국에서 5,000km 떨어져 물자 보급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렵다는 영국군의 약점을 이용하였습니다. 깊이 숨어 적과 전투를 피하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러다가 17761224일 크리스마스 전날 갑자기 델라웨어 강을 건너 트렌턴 요새를 공격하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때부터 독립전쟁의 판도는 바뀌었습니다. 우세한 병력을 가진 영국군에게 독립군은 밀렸지만, 다시 919일 새러토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두 번의 대승은 결국 프랑스의 지원을 이끌어 냈고 에스파냐, 네덜란드의 지원도 이끌어 냈습니다.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워싱턴은 굴복하지 않고 1781109일 요크타운에서 영국군 사령관 콘윌리스 장군의 항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드디어 독립을 쟁취하였습니다. 워싱턴은 매 전투마다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패전과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결정적인 전투 세 번의 승리로 미국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다 잃은 것처럼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관 미국 AC 닐슨의 현지법인인 한국 닐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94년 출시한 751개의 신제품 가운데 11.1%83개만이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신제품 중, 살아남는 것은 10개 중 1개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차 1대가 개발 때마다 200여대를 부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매년 3만개 이상의 소비재 관련 신제품이 쏟아지지만 이 중 80% 이상이 실패한다고 합니다.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714개의 홈런을 치기까지는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고 합니다. 링컨은 사업가로서 2번 실패했으며,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주 선거 및 전국 선거에서 6번이나 낙선했다고 합니다. 넘어지지 않고 걷기를 배울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야구방망이로 단번에 공을 날릴 수는 없습니다. 개척정신을 좀 먹게 하는 것은 바로 포기라는 마음 바이러스입니다. 실패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한 길을 또 교훈해 줄 뿐입니다. 포기하는 순간 새로운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넘어지지 않고는 자전거를 타기를 배울 수 없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고 수영을 배울 수 없습니다. 실패를 실패로 끝나게 하는 것은 외부적인 적보다는 포기라는 내부적인 적입니다.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에 비해 식별이 어렵고 치명적입니다. 몸 밖에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보다 몸 안에서 발생하는 암세포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전투에서 100명의 적보다 1명의 간첩이 더 위협적입니다. 포기라는 보이지 않는 저격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로마의 실력자 시이저는 가장 믿었던 부하 부르터스의 칼에 찔려 숨졌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심복 중의 심복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포기라는 내부의 적은 작은 빌미만 주면 금방 마음을 점령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땅으로 향하는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는 요셉 자손들이 땅이 적다고 불평하며 여호수아에게 더 달라고 요구했는데 여호수아는 스스로 개척하라는 명령으로 그들의 요구를 일축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 말씀하신 개척하라는 명령에서 성경 전반에 걸친 개척정신을 생각하면서 그 정신을 우리가 유산으로 받고 또한 그 정신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첫째, 개척정신은 에덴에서부터 명령되었습니다. 창세기 121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유명한 개척자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 받았는데 그 가나안 땅이 문자적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기보다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아니 개척정신을 가지고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둘째, 여호수아 때 요셉 자손에게 내린 명령의 뜻은 무엇입니까. 여호수아 역시 대개척자였습니다. 모세의 정신이 개척정신이었으므로 40세 때 애굽의 감독을 죽이고 미디안으로 도망쳤으며 80세 때 애굽 바로 왕에게 도전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것도 그 정신이며 광야 40년의 생활 자체가 개척정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는 모세의 정신을 이어 받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나누어 주면서 요셉 자손들에게 스스로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욕심을 버리라,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그리고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켜라, 다시 말하면 진취적인 개척정신을 발휘하라, 두려움 없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요셉 자손들에게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적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발견치 못해 제대로 다 누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사실 여호수아의 명령은 요셉 자손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 지파에게 주신 것이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주신 것입니다.

 

셋째, 현대 전 세계에서 선진국들은 개척정신의 유산을 잘 활용한 자들입니다. 세계 역사를 보면 600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도 중국 이란 이라크 그리스 등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왜 역사만 자랑하다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선진 대열에서 낙후되었습니까. 한마디로 개척정신의 결여, 전통과 법통, 역사와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과감한 개척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6000년 역사를 살펴봅시다. 이들은 개척정신의 유산을 잘 받았고 그 정신을 유산으로 물려 준 독특한 민족입니다. 16세기의 종교개혁 역시 세계를 변화시킨 개척정신이었습니다. 중세 천주교의 엄청난 제도와 권세에 도전한 종교개혁자들은 목숨을 걸고 도전한 결과 전 유럽 일대를 크게 개혁시켰고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17세기에는 영국의 청교도입니다. 이들이 개척정신을 발휘, 신대륙을 발견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를 살릴 수 있는 정신적 유산은 무엇입니까. 과학, 철학, 물질이 아니라 복음밖에 없습니다. 아니 십자가의 능력밖에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개척정신의 최대 유산으로, 이는 십자가 정신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정신으로 심령을 개척하고, 환경을 개척하고, 내 정신을 개척하고 더 나아가 교회를 개척하는 성도들이 다 되어봅시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며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가야 했습니다(3:4).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가보지도 못한 길을 넉넉히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인도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눈이 내리면 온누리가 눈으로 덮입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시골길을 분간할 수 없게 합니다. 가장 먼저 길을 나서는 사람은 길을 만들며 걸어가야 합니다. 발이 눈 속에 빠지는 고통을 격지만 그 길을 따라 몇 사람이 가다보면 좁다란 길이 생깁니다. 앞사람이 먼저 고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길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벌판에도 본래 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자꾸 밟아가면서 길이 만들어집니다. 내가 먼저 길을 만든다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함께 모입시다.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 앞장서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있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좋은 방향, 아름다운 쪽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시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교회는 오직 주를 위해 자기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서 개척되고, 개혁되는 것입니다.

 

* 기도: 우리의 소망이요, 사랑이요, 생명이 되신 하나님, 우리가 실패와 고통 속에 거할 때, 더 이상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때에도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은 불꽃의 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고난과 힘든 일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에 새로운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저희 마음의 모든 부문에 역사하시옵소서. 저희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와주시고,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제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선한 일을 위해 일어나게 하소서. 세상의 조롱과 위협 앞에서도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끝까지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기억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개척정신의 유산을 후손에게도 물려주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시고, 우리의 상에 기름진 것이 놓이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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