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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성취에 필요한 5대 삶

여호수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68 추천 수 0 2016.03.14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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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1:16-18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739) 

비전성취에 필요한 5대 삶

 (여호수아 1장 16-18절)


< 비전성취에 필요한 5대 삶 >

 여호수아 1장에는 가나안 정복을 위해 필요한 삼위일체를 언급합니다. 첫째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1-9절). 그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것은 리더의 인도입니다(10-15절). 그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마음을 준비시키고 약속을 상기시키고 사명을 일깨웠습니다. 셋째로 필요한 것은 백성들의 헌신입니다(16-18절). 본문에는 여호수아의 조치에 대한 백성들의 헌신적인 반응이 나오는데 그 반응을 통해 비전성취를 위해 필요한 5가지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1. 단결하는 삶

 본문 16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이 말씀을 보면 4번이나 ‘우리’란 말이 나옵니다. 그들은 철저한 우리 의식을 가지고 단결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강원도 크기의 작은 가나안 땅에는 최소한 7족속과 31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역 이기주의와 소영웅주의에 따른 분열이 극심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단결한 이스라엘에게 무너진 것입니다.

 성도가 시기와 질투와 밥그릇 싸움을 버리고 단결하면 사탄은 꼼짝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 중심적인 의식’이 아닌 ‘우리 중심적인 의식’을 가지고 공동체에 일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비판은 최대한 자제하고 협조는 최대한 해주십시오. 믿음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에서 시작되지만 믿음의 열매는 ‘우리 관계’를 통해 나타납니다. 공동체에 생긴 문제도 우리의식을 회복시키면 상당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순종하는 삶

 본문 17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40년 동안 엄청난 카리스마로 백성들을 이끌던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후계자가 되었을 때 처음에 여호수아는 “과연 백성들이 나를 잘 따라줄까?”하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 백성들은 “우리가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여호수아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겠습니까?

 가나안 비전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리더인 여호수아도 훌륭한 리더였지만 “명령만 하세요.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했던 백성들도 훌륭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능력을 좋아하지만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똑똑하고 능력 있는 성도보다 순종하는 겸손한 성도를 더 기뻐하십니다. 능력은 자기 지향적이지만 순종은 하나님 지향적입니다. 진짜 능력은 순종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말씀의 감동을 따라 바로 뛰쳐나가려는 자세를 가지고 살면 가나안의 축복과 행복은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3. 기도하는 삶

 본문 17절 말씀 하반부를 보십시오.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도록 저희들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란 말입니다. 그 말도 얼마나 여호수아가 힘이 되었겠습니까? 가나안 땅을 얻으려면 순종하는 ‘아멘의 백성’도 필요하지만 기도하는 ‘눈물의 백성’도 필요합니다. 여호수아가 아무리 탁월해도 백성들의 협조와 기도 없이는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기도 없이는 어떤 공동체도 하나님께 영광이 될 만큼 복된 공동체가 되지 못합니다.

 가끔 어떤 분은 기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내 형편을 다 아시는데 굳이 힘들게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기도는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고 환경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 근거한 청구서와 같습니다. 회사의 어떤 부서에 한해에 쓸 예산이 배정되었어도 무조건 지출하지 않고 청구서를 올려야 지출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했어도 그 약속을 붙잡고 기도해야 그 축복이 자기 것이 될 것입니다.

4. 결사적인 삶
 
 본문 18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이 말씀은 죽음을 불사하고 여호수아의 말에 따르겠다는 결사의 선언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고 각오하며 나가면 사실상 이루지 못할 비전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라 죽기를 각오하고 즉각 움직이면 하나님도 살 길을 열어주시려고 즉각 움직이십니다. 더 살려고 하고 더 편하려고 하니까 진짜 사는 길과 진짜 평안을 얻는 길이 멀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사도 요한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닷가에 서 계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그가 “주시다!”라고 외치자 베드로는 즉시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 베드로가 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베드로는 자기 몸을 주님께 던질 줄 아는 열정과 행동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진짜 능력 있는 기도는 하나님도 움직이게 하지만 자신도 움직이게 합니다. 자기 행동이 따라야 하나님의 행동 가능성도 커지고 자기 감동이 있어야 하나님의 감동 가능성도 커집니다.

5. 격려하는 삶

 본문 18절 하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백성들이 여호수아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리더가 백성들을 격려해주는 것도 감동이 되지만 백성들이 리더를 격려해주는 것은 더욱 감동이 됩니다. 어떤 성도는 비전이 장벽을 만날 때마다 말합니다. “목사님! 괜찮아요! 우리는 반드시 비전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저도 힘써 돕겠습니다.” 그런 격려를 받으면 리더가 얼마나 힘이 나겠습니까?

 에스라 9장 3절을 보면 에스라가 귀환 후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것을 보고 너무 슬퍼서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광범위한 회개운동이 일어나면서 에스라 10장 2-4절에서 백성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학사님!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리더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말과 행동으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십시오. 얼마나 위대한 백성입니까? 사기가 꺾인 군대는 결코 승리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고 세워주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격려해주십시오.

< 영혼구원의 사명을 가지십시오 >

 요새 개를 사람보다 더 아끼고 개가 병들면 큰돈을 들여서 수술까지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고독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고독합니까? 찾아와주기는 바라지만 찾아갈 줄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혼자 구원받고 혼자 축복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천국 동료를 찾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힘써 격려해주십시오. 격려 중에서도 최고의 격려가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전도와 선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 앞에 가나안의 축복을 계획해 두셨습니다. 그 축복을 앞으로 얻어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축복받는 이유를 명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왜 축복받아야 합니까? 가장 큰 이유는 보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도는 늘 전도와 선교에 생각이 미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이 전도와 선교에 미쳤다고 오해할 정도까지 되어야 합니다. 왜 선교해야 합니까? 복음만이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한 사람들은 다 변화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면 선교에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잘못된 사상에 빠져 잘못된 열정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도가 가장 기도해야 할 것은 바른 사상을 추구하면서도 열정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참된 신앙은 “내가 전도하고 선교하려는 비전과 열정이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봉사를 많이 해도 전도와 선교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없다면 중요한 것이 빠진 셈이 됩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선교하십시오. 세상이 악해진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그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을 두십시오.

 어떤 분은 전도하라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성격상 전도를 못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아 호별방문전도를 못하고 서울역 광장이나 지하철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도저히 못합니다.” 그러나 전도는 대중 앞에서 말로 복음을 직접 전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도 일종의 전도이고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서 성도답게 사는 것도 일종의 전도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인물이 되어 선교와 나눔을 뒷받침하는 것도 전도이고 문서선교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도 훌륭한 전도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 한국인 선교사가 대략 2만 명 정도 있습니다. 숫자적으로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 대국입니다. 특히 한국 선교사는 복음의 열정은 대단해서 선교지에서 교회도 잘 세우고 교육기관이나 훈련기관도 잘 세우고 구제도 잘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선교지 영혼을 말씀으로 먹이는 일은 잘 못하는 편입니다. 언어의 장벽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선교사들에게 말씀의 무기가 더해지면 금상첨화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월새기 영어판>은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영어는 지금 세계적인 공용어처럼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선교지에 <월새기 영어판>을 보급해서 선교지 심령들의 마음이 열리게 하면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월새기 영어판>도 발행되면 한 권에 1불만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큰 부담도 없이 선교사님들이 직접 <월새기 영어판>을 나눠주면서 전도해도 좋고 또한 <월새기 영어판>에 나온 내용으로 설교도 하고 양육도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1996년 제가 한 대학에서 신학영어를 가르칠 때 영어를 잘 가르칠 지혜를 구하는 중에 하나님이 <네트영어>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목회자가 무슨 영어야! 영성 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그래서 조용히 그 원리를 발전시켜오다가 2008년에 교회장소를 확장하고 선교센터 공간을 확보하면서 한 선배 목사의 권고로 <네트영어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2년간 했었습니다. 그때 공개강좌에 참석한 사람은 약 70%가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특히 외국에 갔다 온 사람, 고학력자, 그리고 영어선생과 강사 등이 더욱 찬탄했습니다.

 앞으로 네트영어가 정식으로 론칭되면 여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2가지 베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었습니다. 하나는 ‘선교후원을 위한 재정적인 베이스 역할’이고, 또 하나는 ‘영어를 잘하는 국제적인 선교사 양성을 위한 베이스 역할’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영어권 문서선교를 위한 베이스 역할’도 하도록 하나님이 <네트영어>를 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 14년 후에는 월새기 180호 발행으로 성경 전체 강해가 한번 끝납니다. 그때까지는 제가 <월새기 한국어판>을 집필해야 하기에 직접 영문으로의 번역은 못합니다. 조만간 <월새기 영어판>이 발행되면 번역은 다른 사역자에게 맡기고 저는 번역이 잘 되었는지 감수하고 독자들에게 임팩트를 주는 표현이 되도록 수정과 첨삭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발행된 <월새기 영어판>은 세계 곳곳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훌륭한 선교도구가 될 것입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비전입니까?

 며칠 전에 교정기관에 수용된 K 성도가 이런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월새기를 보고 ‘네트영어 사역의 론칭’에 대한 감동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가난하고 궁핍해서 루디아처럼 후원하지는 못해도 목사님 사역의 물꼬를 트는 사람이라도 되고 싶어서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무서운 것이기에 함부로 서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잘 알 수 없어서 능력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저희 월새기 문서선교 비전을 어떻게 기적적으로 이끌어 가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누군가 곳곳에서 저희 비전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만약 네트영어가 누군가의 헌신으로 기적적으로 론칭될 수만 있다면 <월새기>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발행하면서 <월새기 영문판>도 발행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인 베이스도 얻게 되고 동시에 인적인 베이스도 얻는 역사가 현실이 될 것입니다.

 K 성도도 한때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사건이 휘말려 갇힌 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갇힌 상태에서 뒤늦게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된 것입니다. 인생에서 늘 아쉬운 것은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재정이 있고 편할 때는 거룩한 비전을 간과했다가 재정을 잃고 힘들 때에야 거룩한 비전에 눈뜰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시간차 은혜가 아쉽지만 뒤늦게라도 거룩한 비전을 품고 나간다면 하나님이 그 마음의 소원을 반드시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너무 늦어서 미래가 없고 내일이 없고 가능성이 없는 성도는 한 명도 없습니다. 모든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찬란한 내일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어려워도 가만히 주저앉아 있지 말고 꿈과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고 찬란한 내일을 향해 일어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비전을 향해 나가면 그 과정에서 혹시 어려움을 만나도 그때 하나님이 더욱 함께 하시고 결국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현실이 어렵고 환경이 어렵다고 뒤로 후퇴하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욱 사명감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준비하십시오. 지금 자신과 커넥션을 이룬 사람 중에서도 세상을 크게 바꿀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준비하십시오. 자녀들에게도 많은 영혼을 구하는 꿈과 비전을 수시로 도전하고 스스로에게도 영혼구원의 비전을 끊임없이 도전하고 격려하십시오. 또한 그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단결, 순종, 기도, 결사, 그리고 격려의 5대 덕목을 구비함으로 마침내 비전을 성취해내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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