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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로마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643 추천 수 0 2016.03.29 0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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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4:7-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내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본문: 로마서14장 7, 8절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내 삶이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들 때 음미해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경매장에서 그럴듯한 물건들은 모두 팔려나가고, 마지막에 낡고 보잘것없는 바이올린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런 물건을 누가 사겠느냐?’며 한 사람이 농담조로 빵 하나 값도 안 되는 가격을 불렀고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그때 한 노인이 경매인의 손에서 바이올린을 건네받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방안 가득 흘러 넘쳤습니다. 연주가 끝나자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터지고, 그 바이올린은 엄청난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낡은 바이올린이 경매인의 손에 들렸을 때는 가치 없는 물건으로 여겨졌지만, 훌륭한 연주인의 손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누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지금 내 삶이 보잘것없다고 생각되십니까? 그렇다면 창조주의 손에 내 삶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잘 조율하시고, 가장 잘 연주하실 수 있는 그분께 말이예요.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나의 주인은 예수님! 이라 대답하지요. 과거 저의 주인은 참 많았습니다. 돈, 사람, 명예, 내 자신...

공허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었지요. 열심히 돈을 벌어 가지고 싶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순간의 기쁨이었고, 사람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것은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강하게 천둥만 쳐도 벌벌 떠는 모습에서 내 자신은 나를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깜깜한 밤에 찾아오는 고독과 허전함. 허무함은 돈으로, 사람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지나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그 갈증이 해소되고, 채워졌습니다. 많은 시간 방황하고, 내 멋대로 살다가 사랑하는 주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생 예수님이 주인되어 살다가.. 영원한 하늘나라.. 주님 계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나의 주인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1: 20, 21)

 
어떤 랍비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외출한 사이에 두 아이가 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그는 두 아들의 시체를 방안으로 옮겼습니다. 한참 후 랍비가 돌아왔을 때 아내는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귀중한 보석 두 개를 맡기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 그가 찾아와서는 그것들을 돌려 달라는데 이럴 때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랍비는 별 생각 없이 쉽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주인이 달라고 하면 당연히 돌려주어야지!”

그제서야 아내는 랍비를 데리고 두 아들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흐느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셨던 귀중한 보석들을 찾아가셨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의 주인도 아닙니다. 우리는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자들입니다. 자녀도, 재물도, 직분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내가 주인이 되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오히려 허락지 않으시고,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면서 나의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주님만을 인정하며 삽시다.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한 가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의학에서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 무서운 암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우리 마음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도 '너 자신을 알라'라는 주제를 철학의 최고 논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마음의 세계에서 암에 해당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이 교만 증후군을 스스로 파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겸손에 이르기 전까지는 그 어떤 성공과 성품도 불완전하며, 암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의 명성은 머지않아 날아가 버립니다. 성공도 은혜도 그렇게 날아가게 됩니다. 세상에서뿐 아니라 최후에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교만 증후군은 어떤 것인가? 바로 다음과 같은 증상들입니다.


세상은 악하고 자기는 공의롭다고 생각하는 습성, 자기는 절대 정직하다고 믿는 습성,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습성, 항상 자기가 결론 내리려는 습성, 자기는 늘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습성, 화해하거나 용서하지 않는 습성, 감사할 줄 모르는 습성, 자기가 혼자 다 했다고 생각하는 습성….

이러한 성향이 농후하다면 성공과 영화로운 삶, 존경과 갈채는 영원히 내 것이 아니라 찰나적인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어가 내가 아닌 예수님이 그리고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인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무슨 일에든지 우리의 시작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마지막도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너무나 자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려 하고, 내가 좀 더 돋보이기를 원하며, 나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려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하면 삶의 방향이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하여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것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돈이나 재능이나 권력이나 인기는 사는 것을 돕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돈을 위해 살다가는 수전노가 되기 쉽고 권력을 위해 살다가는 독재에 흐르기 쉽습니다. 인기를 위하여 살다가 마약중독이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자들은 진리를 위하여 삽니다. 예술가들은 아름다움을 위하여 삽니다. 법관들은 진실과 정의를 위해 삽니다. 그런데 예수와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은 이 모든 것의 종합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8:35)


건배할 때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칩니다. 우리가 위해야 할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 너와 나의 아름다운 우정을 위하여, 그런데 "위하여!" 가운데 가장 차원이 높은 것은 "예수님과 복음를 위하여"입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바울은 자랑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렸습니다.(빌3:8)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를 보면, 노인이 바다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무엇 때문에 이 고기를 잡아야 하며 이 고기와 자신과는 무슨 원수가 있기에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고기는 노인 자신을 원수인 줄로 생각하겠지만 노인은 사실 그 고기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인은 힘도 없고, 고기를 잡아도 노인이 먹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노인은 고기가 걸렸으니까 그 고기를 잡았습니다. 굉장히 큰 고기였습니다. 그것을 끌고 뭍으로 나올 때 상어 떼들이 와서 다 뜯어 먹고 노인은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결과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을 모르면 아무리 부지런히 살고 열심히 살아도 이처럼 결과는 아무 것도 없게 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벧전1:24)

 
사람이 세상에 날 때는 모두가 비슷합니다. 누구나 손에 든 것, 몸에 걸친 것 없이 세상에 와서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세상에 유익한 사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어떤 사람은 손해를 끼치는 사람, 폐가 되는 사람이 됩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에게 하나 밖에 주어지지 아니한 귀한 삶이 어떤 사람의 것은 의미 있고 어떤 사람의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삶을 보다 값있게 영위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삶에 대한 자세 여하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해서 사느냐 그렇지 않으면 자기를 중심해서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해서 사는 사람은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것 즉 재간, 지식, 환경, 지위, 재물, 생명까지라도 평생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주인 되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로 여기고 자신은 말하자면 청지기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맡은 양(量)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누구의 것인가 하는 소유권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해 사는 사람은 자신을 관리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중심의 사람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에겐 자기 이외엔 아무 것도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누구에게 감사를 표시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 조차 느끼지 아니합니다.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하려면 하나님을 중심해서 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계획하고 하나님의 뜻을 살펴서 생활을 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우리의 모든 다른 것들을 헌신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을 경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사람은 하나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삶이 더욱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보면서 내 삶의 중심에 가족이나 친구나 다른 어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지 않은지? 또는 일이나 쾌락이나 자신의 욕심이 나를 사로잡고 나를 이끌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고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우리가 청지기의 삶, 온전한 삶, 힘 있고 능력 있는 삶으로 인도하고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안정과 만족을 줄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 주 내 삶의 주인되시고(복음성가 가사)


주 내 삶의 주인되시고 새로운 일 이루셨네

주 뜻 이루려고 날 예정하셨네

오직 주님만이 내 일생과 내 영혼의 주 되시네

주 말씀 전하라 날 선택하셨네

주의 능력으로 인도하사 크신 일을 이루소서. 의지합니다.

주의 얼굴만을 찾으리니 주여 나와 함께 하사

주 뜻 이루소서


▣ 내 삶의 주인(복음성가 가사)


1. 주 말씀 따라 살아가리라

 나의 모든 삶 온전케 되리

 세상의 유익 모두 버리고

주께 가오니 날 붙드소서

2. 주님 품안에 전혀 두려움 없네

 오직 주님만 의지 하리라

 세상의 위로 모두 버리고

 주께 가오니 날 붙드소서

(후렴)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 내 삶의 주인(복음성가 가사)


내 삶의 주인이 나 인줄 알고 어리석고 힘겹게 살았던 시절엔

기쁨보단 슬픔이 사랑보다는 미움이 나눔보다는 갈등이 더 많았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내 마음 구석에는 아니 내 마음 중심에는 나의 욕심이 마르질 않았네

어느 날 새벽처럼 찾아온 주의 음성 그 음성 듣고 나 알게 되었네

내가 죽어야 살고, 모든 것 다 버려야 주님 나를 만나 주신다는 것을

이제야 보이네 주님 가신 그 길 고난과 가시밭 외로운 길이지만

주님 따라가는 길, 세상 어떤 고통도 이젠 차마 기쁨이요 행복이라


사도 바울은 인생의 목표와 사명을 복음전하는 일로 정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 1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우리는 세상 사람처럼 헛되고 무익한 것을 좇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고, 세월을 아껴서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을 인생의 목표와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기도: 내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나의 달려갈 목표와 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달려갈 길이 향방 없는 자처럼 내 달음질과 수고가 헛되지 않게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마음으로 살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는 많은 지식과 이론, 교리가 있으나 그것들이 생명을 구하는 데에 무익함을 알고, 주안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힘쓰게 하옵소서. 복음 전하는 것이 제게 주신 주님의 명령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병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인 저희에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지 못한 채 어둠의 영 가운데 억눌려 있는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가장 아끼시는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건만 우리는 가장 보잘 것 없는 것을 드려서 하나님의 마음을 서운하게 해 드리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결코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지 않게 헌신할 수 있는 강한 믿음을 주옵소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한 믿음의 선배들처럼 예수와 복음을 위해 온전히 헌신을 결심하며 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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