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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사무엘상 빌립...............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16.08.20 12:53:33
.........
성경본문 : 삼상16:1-13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사람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But the LORD looketh on the heart >

성 경 : 사무엘상 16장 1 절 - 13 절

(2016. 8. 21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83아침해가. 409나의영원. 내게주어진이하루>


(삼상 16:1-7) 『[1]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어느 때까지 애곡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들 가운데서 한 왕을 예비하였음이니라, 하시니 [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이 일을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매 주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주께 희생물을 드리러 왔다, 하고 [3] 이새를 희생 드리는 일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보여 주리니 네게 지명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하시니라. [4] 사무엘이 주께서 말씀하신 바를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그 도시의 장로들이 그가 오는 것을 보고 떨며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하니 [5] 그가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주께 희생물을 드리러 왔으니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나와 함께 희생물을 드리러 가자, 하고 그가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거룩히 구별하고 그들을 희생물 드리는 일에 청하니라. [6] 그들이 오매 그가 엘리압을 보고 이르기를, 주의 기름부음 받을 자가 참으로 그분 앞에 있도다, 하였으나 [7]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나 키의 크기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이는 주가 보는 것이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삼상 16:12-13) 『[12] 이에 그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이제 그는 혈색이 좋으며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고 보기에 잘생겼더라. 주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니라. [13] 이에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 날 이후로 주의 영께서 다윗에게 임하시니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라마로 가니라.』

 
도 입 =

어느 방송국에서 복면가왕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복면을 하고 누군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노래를 합니다.

99명의 판정단은 노래를 듣고 누가 더 잘했는지

표를 던집니다.

이 프로가 재미있는 것은

복면이 각종 희얀한 모습의 가면을 쓰고 나옵니다.

복면을 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오직 노래를 듣고 승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복면을 한 사람들 대부분은 전 현직 가수들 이고,

혹 배우, 코미디언 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 전혀 생각지 못한 운동선수들도 참가합니다.

 
노래 소리를 듣고 누군지 알아맞추는 일도 재밌지만,

나중에 생긱지도 못한 사람이 연전연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모두 놀라기도 합니다.

참으로 흥미진진한 프로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가문이나, 학벌, 재산, 외모 중심적인

이 사회에서, 모든 것을 감추고 오직 노래로서

승부를 짓는 이 프로가 제겐 더욱 흥미롭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정말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프로입니다.

 
오늘 사무엘상 16장 말씀에서,

우리 하나님은 바로 이 복면 가왕처럼,

인간의 외모나 그 어떤 것보다

오직 인간의 참된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삼상 16:7)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나 키의 크기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이는 주가 보는 것이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인간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사람의 부족함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삼상 16:1)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어느 때까지 애곡하겠느냐? 』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왕의 불순종을 엄하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혼자서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성도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마음입니다.

 
울고 있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

언제까지 울고만 있느냐 ? 그만 울어라. 하셨습니다.

 
% 성경에 예수님이 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멸망할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눅 19:41-42) 『[41]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슬피 우시며 [42] 이르시되, 이 날 곧 네 날에만이라도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

 
2)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 11:35) 『예수님께서 우시더라.』

 
3)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기도가운데 =

 
(히 5:7)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육체로 거하는 동안에 자기를 죽음으로부터 능히 구원하실 분에게 강렬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리셨고 ...』

 
%% 사도 바울의 사역속에 눈물 =

 
(고후 2:4) 『내가 마음이 몹시 괴롭고 아파서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근심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에게 더욱 넘치게 사랑을 베푸는 것을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려 함이라.』

 
(행 20:19) 『곧 온전히 겸손한 마음과 많은 눈물로 [주] 를 섬기며 또 숨어서 나를 덮치고자 하는 유대인들의 시험을 받으면서도 [주] 를 섬기고』

 
(행 20:31) 『그러므로 깨어 있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눈물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까 ?

 
눈물은 H 2 O (물)에서 소금 (Na) 더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 인간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그 연약한 마음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받은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 33:29) 『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자로다.

오 주께서 구원하신 백성이여, 너 같은 자 누구리요. 』

 
2.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쓰시려고 준비하십니다.

 
(삼상 16:1)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어느 때까지 애곡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들 가운데서 한 왕을 예비하였음이니라, 하시니』

 
사울왕이 왕으로서 실패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삼으려고 준비하신 것입니다.

0 이새(Jesse) 뜻 : 주의 선물 다윗의 부친

0 다윗(David) 뜻 : 사랑하는 자

0 솔로몬(Solomon) 뜻 : 평화하다 (참고로.)

 
= 이새 = 나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요 축복이다.

다윗은 =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라.

솔로몬 = 시대는 평화를 주심.


이와같이 하나님은 각각 쓰시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앞에 쓰이고자 준비된 신앙인 줄 믿습니다.

 
하루는 생애의 축소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의 생이 시작되고

피로한 몸을 뉘여 잠자리에 들면 생애가 마감됩니다.

 
울리히 샤퍼의 시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눈을 뜰 때 태어나, 잠들 때 죽는다면 ,

나는 당신에게 투정 부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에게 좀 더 부드럽게 대할 겁니다.

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열심히 당신을 사랑할 겁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모두 사랑하기만 하겠습니다.’= 이상 시 =

 
=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미움과 원망으로 상대를 대하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다투거나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 하루 안에 화해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생각할 것입니다.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걸,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걸 왜 진작 못했을까.’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그 사랑을

왜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앞으로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이 챙기려는

욕심이 용서를 더디게 하고

화해를 머뭇거리게 하고

사랑을 주춤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도구입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순종합시다.


(벧전 2:16) 『너희에게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를 악을 가리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

3.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 보다 마음을 보십니다.

 
(삼상 16:7)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나 키의 크기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이는 주가 보는 것이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이새의 집에 도착한 사무엘은 장자 엘리압을 보았습니다.

사무엘은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대하였습니다.

둘째, 셋째도...

결국 막내인 다윗을 데려오라고 한 것입니다.

 
12절에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

 
고기 잡던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 나를 따라오너라 !’

제자들은 무엇을 알고 따랐겠습니까 ?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님이 부르시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랐습니다.

 
그리고 실수도 많이 하였습니다.

때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도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 실 때 도망가기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왜 이런 조잡한 사람을 부르신 것입니까 ?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 같은 사람 부르셨다면 더 큰일을 할 텐데...’

 
제자들은 처음에는 너무 미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제자들은 점점 영력이 강하여졌습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었습니까 ?

그러나 먼저 중요한 것은

제자들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여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마음을 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

그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님은 그 마음을 보시고

우리 신앙과 우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욥 8:6-7) 『[6] 또 네가 순수하고 곧바르면 이제 그분께서 반드시 너를 위해 깨어나사 네 의가 거하는 처소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7] 비록 네 시작은 작을지라도 네 나중은 심히 크게 되리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4.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에게 능력을 주사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삼상 16:23)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악한 영이 사울에게 임할 때에 다윗이 하프를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게 되고 나았으며 그 악한 영이 그에게서 떠나니라.』

 
불순종의 결과로 사울왕은 마음이 번뇌하였습니다.

다윗이 음악을 연주하면 사울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제부터 조금씩 주님의 손안에서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 00 목사의 간증 =

아버지는 정말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조그만 개척 교회 담임 목사였는데,

교회를 위해 40일 동안 금식 기도를 하시다가

그만 17일째 되던 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당시 나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교회를 불같이 일으켜 세워 주시기는커녕

담임 목사를 데려가시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당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분은

하나님도 아버지도 아닌 어머니였습니다.

 
목사 남편이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목사」라는 직분에

회의가 들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나에게

「네가 커서 목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하나님이 네 아버지를 너무 빨리 부르셔서

미처 열매를 거두지 못하셨지.

그러니 자식인 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막내인 나에게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되라고 하시는 어머니의 말이 견딜 수없이 싫었습니다.

그러나 끈질긴 어머니의 기도로 서른 살 때

목회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기도만 하고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교회를 향한 그 기도 열매를

자식인 내가 지금 말도 안 되는 놀라운 방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방법으로 거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의 재능이나 재산이나 외모를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다윗처럼 진실하고 순전 믿음으로 헌신하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게 될 줄 믿습니다.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하여금 내 길들을 지키게 할지니』

(시 62:8)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셀라.』 아멘!

찬 양 = 마음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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