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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329 추천 수 0 2017.02.19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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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8:1-9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81, 2: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산 위의 교훈과 산 아래의 교훈과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습니다. 산 위의 신앙과 산 아래의 신앙차원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 위의 교훈은 제자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산 위의 차원을 따르는 자들이 있고, 산 아래의 차원을 따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산 아래의 신앙차원은 산 위의 신앙차원을 잘 모릅니다. 올라가서 듣지 않았으면 모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슨 재주로 알 것인가? 문둥이 주제에!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것을 들어서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면을 깨닫도록 해 주십니다.

 

문둥병.

 

피부의 감각성은 죽었고 살은 썩어 들어가고 진물이 나고 냄새가 나고 손발이 오그라져 들어가고 머리카락 눈썹도 빠지고 얼굴도 괴물처럼 보기가 흉해집니다. 성한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동거동락 하며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도 떨어져 살아야 하고, 사람도 식구도 소유도 거처지도 다 버려야 하고, 대화도 할 수 없고 활용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거지하고는 다릅니다. 버림받고 냉대 받고 참으로 처절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불쌍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유의지를 가졌고, 마음은 인간을 위해서 살고 싶지만 현재의 자기의 처지가 용납이 안 됩니다. 자기 자체가 죽어 들어가는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할 수 있다면 딱 하나는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할 수 있나이다!’ 주님 앞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느냐? 우리 인간이 제일 처음 주님을 만날 때 이 자기의 처지를 안다면 주님 앞에 무슨 말이 나오겠습니까? 큰 예배당을 지어 바치겠다고 하겠느냐, 세계 인류 부흥목사가 되겠다고 하겠느냐? 영적인 면에서 추하고도 추한 자기를 안다면야!

 

영적인 면에서 감각성이 없어 느끼지 못하고, 만 사람이 다 싫어하는 나의 흉한 꼴, 나도 보기 싫은 흉한 꼴을 자기가 압니다. 고침을 받아야지!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할 수 있나이다!’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주님의 손이 닿았다고 하는 것은 진리와 생명의 역사가 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깨끗함을 받아라, 즉시 깨끗하여진지라

 

오늘날 인간 자기는 인간들이 볼 때에 보기 흉한 성질, 자기가 볼 때도 보기 흉한 성질, 하나님 보시기에 보기 흉한 마음, 인간이 고치지 못하는 보기 흉한 것이 없느냐? 다 고쳐졌느냐? 고칠 것이 없느냐? 다 완전하냐? 영적 감각성이, 오각의 오감성이 다 완전하냐? 못 고쳐서 나에게 죽어 가는 것이 없느냐? 성령의 역사가 세상에 있을 때, 진리생명의 역사가 세상에 있을 때, 내가 세상에 있을 때 고침을 받자! 주님은 깨끗한 것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자유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레위기 14)

 

제사장은 문둥병의 유무를 판정을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세우신 제사장의 판정이 인정을 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판정은 하나님의 판정인고로 정확한 그 기준에서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선언이 없이 누구 앞에 가서 인정을 받고, 누구 앞에 자랑을 하려고 하느냐?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자기의 흉한 모습이 고쳐진 것을 인간 앞에 자랑은 무슨 자랑이냐?

자랑을 하면 인간 자기 믿음이 좋은 것처럼 자랑이 된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어느 종이 고쳤다고 하면 인간 자랑이 된다.

예수 자랑은 숨어지고 인간 자랑이 되고 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라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으면 가서 자유롭게 살아라하시지 않고 왜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라고 하느냐? 문둥병에 걸렸을 때도 제사장의 판정이 있었습니다. ‘문둥병 나았다하는 것도 역시 제사장의 판정입니다. 주님으로 나음을 받아 제사장에게 가서 판정을 받을 때 제사장은 하나님의 역사가 예수로 통해 임한 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너를 고쳤느냐?’ ‘예수님께서 이렇게 깨끗하게 고쳤다고 말입니다. 말하자면 대제사장은 예수님으로 메시아성을 발견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증거를 하라

 

이상에 말한 것을 다 알아야 할 제사장들인데 그 때 당시의 제사장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그들은 불신세력과 손을 잡고, 바리새파와 거대한 조직 뒤에 숨어서 교권을 잡고,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전 안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증거를 하라

 

그 어느 유명한 인간이 허물어진 인간의 형상을 다시 만들어 놓겠느냐? 그 어느 인간이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살려 놓겠느냐? 그 어느 인간이 인간의 영적인 기능과 지능과 감각성을 살려 놓겠느냐?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밖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문둥병은 오직 진리생명으로만 고쳐지는 것입니다.

 

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의 병을 고치심.

 

백부장은 군사 100명의 대장입니다. 군대의 조직과 명령계통은 아주 엄합니다. 전투 시에 명령불복종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한 명령, 한 행동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국가의 존립이 직결이 됩니다. 그 만큼 엄한 군대조직입니다.

 

이 백부장이 군대의 몸으로 예수 앞에 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자 마자 나온 것을 보면 예수님을 무척 기다린 것 같고, 또 예수를 쉽게 알아보는 것으로 보아 보통 신앙이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마 마태복음 413절로 보면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그 때에 감화를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중풍은 뇌에서 핏줄이 터져 발병이 된 것입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신체의 절반을 못 씁니다. 남자의 경우는 왼손 왼다리 왼쪽으로 못 쓰고, 여자의 경우는 오른손 오른다리 오른쪽으로 못 쓰는데 이 병이 심하게 걸린 사람은 하루 온 종일 도와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합니다. 눕히고 일으키고 대소변을 받아내어야 하고. 그래도 소화는 잘 되니까 먹기는 잘 먹습니다. 그러나 건설적인 일은 도무지 못합니다. 냄새는 지독하게 납니다. 친자식들도 도망가기 일쑤입니다. 고약한 식구들은 밥을 적게 주거나 굶기는 식구들도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 중풍병은 참 고약한 병입니다.

 

백부장의 하인이 이 지경이 되었으니 하인의 입장에서 주인이 자기에게 수종드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그 마음이 괴롭겠습니까? 빨리 죽지도 않고! 그러나 백부장은 이 하인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 하인이 집에 누워서 심히 괴로워하나이다. 고문을 당하는 것처럼 심히 괴로워하나이다!’

 

주님이 백부장의 그 마음을 모르실까? 하인의 그 마음을 모르실까? 이유야 어쨌든 고침을 받으면 수종을 들 수 있고, 사람과 친해지고 건설적이고 자유롭습니다.

 

주인이 하인에게 수종드는 것은 머리들이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대장이 졸병에게 명령받는 것은 머리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젊은이에게 명령받고 수종드는 것은 머리가 병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병이 들어 수종을 들어주니 좋은가, 건강한 몸으로 수종드는게 좋은가? 자기가 능히 할 수 있는데도 남이 다 해 주니 기분이 좋은가? 그런 사람이라면 평생 발전이 있겠습니까?

 

건장한 사람이 움직일 줄 모르면 머리가 병든 사람이니 사람이 사람노릇이 안 됩니다. 손발이 병신이 된 것처럼 삽니다. 밥만 먹고 똥만 삽니다. 사람 섬길 줄을 모릅니다. 어른을 섬길 줄을 모릅니다. 이게 무엇이냐? 머리에서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중풍병자입니다. 그렇게 아주 살고 싶은가? 그렇게 살고 싶다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영적 면에 중풍병자가 보이느냐? 머리 속에 생명줄이 막혔는데 무슨 약이 듣겠느냐? 로마 약, 페르시아 약, 헬라철학, 아라비아 인도 중국 아프리카 약, 비아그라? 절간에 가면 불공드리라 하고, 점쟁이한테 가면 점치라 하고, 무당한테 가면 굿하라 하고, 북쟁이한테 가면 북 치라 하고, 안수 전문특허 받은 사람에게 가면 엎어놓고 두들깁니다. 믿음이 없는데도, 믿음이 아닌데도 믿음으로 고치겠다고 하는 것은 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8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고쳐주심이 일반 의원들의 고침과 같은 성격입니까? 아닙니다. 주님의 고침은 영원히 쓸모 있는 사람으로 고침입니다. 성경에서의 고침은 일반 세상병원에서의 고침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계시성,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는 고침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육신의 중풍병자로만 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람을 고치심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깨닫게 해 주심입니다. 그래서 백부장의 간구 속에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온전한 사람으로 고쳐 주십시오하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한 것입니다.

 

88, 9: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사실 백부장은 군대의 백부장이지 주님에게도 백부장은 아닙니다. 주님을 모르는 로마군인도 아닙니다. 로마군대들에게 명령하듯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백부장의 신분과 권세는 주님과는 전혀 별개의 세계입니다. 주님의 부름과 로마군대의 조직과는 별개의 근원으로 타락된 위엄과 권위는 주님에게 통할 일이 아닙니다. 백부장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높으신 주님을 알고, 그의 능력도 알고 있습니다.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주님이 내 집에 들어오시면 나 때문에 오히려 주님의 신분이 떨어집니다. 감히 그러지 마소서,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말씀선언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습니다군인은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삽니다. 우리 인간은 주님의 말씀에 죽고, 주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삽니다. 그는 주님을 더 높였고 말씀역사를 인격적으로 믿은 것입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생명역사는 다만 주님의 말씀에 있습니다주님의 치유성을 바로 본 것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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