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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송재국 목사............... 조회 수 370 추천 수 0 2018.12.26 2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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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2:20-24 
설교자 : 송재국 목사 
참고 : 2018-04-01 열린침례교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요12:20-24)


스펄전 목사가 주일예배 설교에 어린아이들에게 설교하는 것처럼 손에 물건을 들고 나와 보여 주었는데, 빈 새장이었습니다. 그 새장은 스펄전 목사가 직접 돈을 주고 산 것이었는데, 거리에서 한 소년을 보았는데 그는 가끔 새장을 흔들어 그 속에 든 새를 괴롭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가 그 소년에게 “얘야! 그 새를 어떻게 할 생각이니?”라고 묻자, 그 소년은 “조금 더 가지고 놀다가 죽여 버릴 거예요”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그럼 나에게 그 새를 팔지 않겠니?”라고 묻자 그 소년은 “100달러 준다면 팔죠?”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물론 소년은 농담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스펄전 목사는 설교의 귀중한 예화를 얻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100달러를 주고 그 새를 샀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 부활주일을 맞았습니다. 스펄전 목사가 그 부활절에 전파한 설교는 “새장 설교”였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죄라는 악마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인간들을 어떻게 할 셈이냐?” 그러자 죄가 말했습니다. “질투하고 미워하고 싸우는 것을 가르쳐 잠시 가지고 놀다가 죽여 버리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 악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인간들을 사고 싶은데 값을 얼마나 주면 되겠느냐?” 그 때 악마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이것들을 사서 뭐 하게요? 그들은 당신을 배반하고 침 뱉고 십자가에 매달 것입니다. 그래도 사시겠다면 당선의 눈물과 피를 내놓으시죠.” 스펄전 목사는 그 날 새장 설교를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주시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요 부활입니다”


 Ⅰ. 예수님의 죽음은 유월절의 실체입니다(20)


명절에 예루살렘에 예배하기 위해 올라온 순례객들 중에 헬라인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 헬라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청하기를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21)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명절”은 “유월절”을 가리킵니다. 유월절은 우리나라 광복절과 같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출발한 날입니다. 우리는 광복이 되자 해외로 피신해서 광복운동을 벌이던 수많은 백성들이 속속 우리나라로 돌아왔는데, 이스라엘은 애굽으로부터 해방되자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도록 지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43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머물면서 결국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번식을 강제로 막고 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정하시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5:1 등)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애굽 왕 바로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애굽에 10가지의 이적과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을 강제로 동원하여 국고성과 피라미드와 같은 대형건축물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보내므로 수백만이나 되는 노동력을 일시에 잃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온 애굽에 장자를 죽이는 재앙을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있는 장자 혹은 처음 난 것을 죽이되 위로 애굽 왕 바로의 장자로부터 종의 장자까지, 또한 모든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애굽 땅에 거주하는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14일 저녁 해질 때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먹으면서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 밤에 애굽 왕 바로의 장자도 죽었습니다. 종의 장자도 죽었습니다. 애굽 사람들의 집에는 장자가 죽지 않은 집이 단 한 집도 없이 모든 집에 장자들이 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또한 모든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에는 장자도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짐승들의 처음 난 것도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도록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B.C.15세기에 제정된 유월절은 예수님 당시에도 가장 큰 절기로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순례객들 중에 헬라인 몇이 섞여 있었는데 이들은 헬라화 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일 수 있습니다. 혹은 이방인들 중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로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을 때 중풍병으로 고통 받는 하인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요청하며 예수님께 나아온 백부장이 있습니다(마8:5). 또한 가이사랴의 백부장은 복음을 듣기 위해 베드로를 초청했는데, 이들은 로마인이었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는 자들이었습니다(행10:1).


그 외에도 우리가 상상해볼 수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엘리야의 기적을 통해 3년 6개월의 기근을 이겨낸 사르밧 과부의 후손들은 틀림없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을 것입니다. 또한 아람 나라의 나아만 장군의 가족들과 후손들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겼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근동과 아프리카 북부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헬라인 몇이 유월절 순례객으로 예루살렘에 올라왔다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만나 뵙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Ⅱ. 예수님의 죽음은 고통을 지나 영광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21-23)


헬라인들은 빌립에게 청하기를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21)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자 빌립은 안드레에게 말하여 안드레와 빌립은 예수님께 나아가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뵙기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요12: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과 안드레가 예수님께 헬라인들이 주님을 뵙기 원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리자 예수님께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의 질문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대답은 “Yes”나 혹은 “No”여야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동문서답과 같은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앞뒤가 맞지 않은 말씀으로 대답하시면서 본문의 말씀 즉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없는 대답을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대답의 의미 즉 예수님께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신 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4)라고 말씀하신 것은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뵙기 원한다는 제자들의 요청에 대한 더 차원이 높은 대답이셨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당연하고도 보편적인 법칙이며 진리입니다. 땅에 떨어져 썩음을 당하게 되는 밀알은 바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실 주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잠시 후에 주 예수님에게 닥칠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자체는 가장 수치스럽고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은 궁극적인 승리와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이어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27,28a)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신 주 예수님께서도 즐겁고도 기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고통의 길이었습니다. 주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도 영원불변하시고 제한이 없으신 하나님의 제2위이신 예수님으로서는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죄와 상관도 없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시며, 죄를 범하지도 않으시고 흠도 점도 없으신 주 예수님으로서는 세상 죄를 짊어지신다는 것은 즐겁고도 기쁜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42)라는 기도를 거듭 세 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시고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처로 나아가시면서 고민하고 슬퍼하셨습니다. 또한 세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26:38)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의 길은 고통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므로 영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짤막한 기도를 드리시자 즉시 하늘로부터 응답이 왔는데,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요12:28b)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음을 당하시는 고난을 통과하는 것이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도 예수님의 성육신이 하나님의 영광이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과 동등 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는데 곧 십자가의 죽음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시기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시므로,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Ⅲ. 죽음은 열매를 얻기 위한 필연적인 것입니다(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요12:24a)라는 주 예수님의 말씀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필연적인 것이라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살아 있는 씨앗이라면 언제든지 싹을 틔웁니다. 이것은 자연법칙입니다.


오래 전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왕으로 추정되는 미이라 옆에 밀알 몇 알이 있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잘 분류하고 농학자들이 정성껏 준비하여 그 씨를 모판에 심고 물을 충분하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심은 씨앗 중에 반이 싹을 틔우고 떡잎을 내고 작은 식물로 성장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생명의 신비입니다. 몇 천년동안 관에 있던 밀알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모판에서 싹을 틔었습니다.
가을에 떨어진 도토리는 사람들이 주워가거나 다람쥐가 먹지 않으면 이듬해 봄에 틀림없이 싹을 틔웁니다. 땅에 떨어진 씨앗은 틀림없이 싹이 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 예수님께서는 땅에 떨어진 씨앗이 되었습니다. 물론 주 예수님의 지상생애는 얼마나 위대하십니까? 죽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문둥병자를 고치셨으며, 평생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하셨습니다. 거센 파도를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나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별다른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유대인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지상생애는 위대하고도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중요한 것, 가장 핵심적인 주 예수님의 사역은 십자가의 죽으심이요 부활하심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그 죄의 값을 갚으셨습니다. 또한 삼일 만에 부활하시므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거룩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셨다는 것을 증거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이 끝이 아니듯이 우리들의 죄로 말미암는 죽음이나 육체적인 죽음도 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신 것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께서는 예수님의 죽음이 끝이 아니듯이 우리들의 죽음도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해서 영원한 소망 가운데 거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나누기


1. 헬라인 몇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라는 말씀을 들은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이었는가?(23)
 2. 예수님께서 영광을 얻는 것은 어떤 사역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24)
 3.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지므로 그 결과는 어떤 것인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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