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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227 추천 수 0 2020.07.30 0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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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7:28-30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728-30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사람 신장이 크다. 작다그걸 말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크다. 작다.’ 뭘 말하고 있습니까? 여기서? 저번에 말씀 드렸습니까? 말씀드렸지요? 안 드렸어요? ‘크다. 작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또 누구보다 어떻다고? 요한보다? 어떻게 주일날 집에 가서 뭐해요? 끝나고 가서? 뭐하려고 노트에 적고 뭐하려고 녹음하고 그럽니까? 그거 보면 한꺼번에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공부는 예습 복습 열심히 하지. 3년 동안 잊어버릴까봐 계속 그냥. 일주일도 못 가서 이거 어떻게 된 거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요한이 어디서 살았습니까? 광야.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면 광야로 나가고, 광야로 나간다고 하는 것은 시골 도시 업 부모 형제를 등져야 광야로 나갈 수 있거든? 원리지요? 원리를 보란 말이요. 원리를. 광야로 나간다고 하는 것은 광야의 사상 정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죽음의 선을 넘기 전에 이 땅에서 세례요한과 같은 그런 종들에게 세례를 받고. 이런 게 들어있거든요? 그 당시는 세례요한이지. , 그래야만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아야만 예수님을 질적 면에서 만날 수 있는 향방이 바로 된 거다. 그게 들어있단 말이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게 아주 엄격하게 들어있어. 그런데 성경을 모르니까 오늘날 교회가 개판이 돼버렸어. 제 맘대로요. 다니기 싫으면 안 나오는 거고, 제 마음에 맞으면 또 나가고. ‘나는 장로교인이다. 성결교인이다. 뭐 감리교인이다. 순복음이다그러면 그리로 가고. 하나님의 진리이치하고는 상관이 없어. 장사하려면 사람 많은 데로 가고, 시집장가 가려면 또 청장년들이 많은 데로 가는 거고, 누구 안수 받으려면 또 그리고 가는 거고. 맞잖아요? 많이들 경험했고, 오늘날 교회가 그런 거 아니요?

 

주님을 쉽게 영접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었다는 점에서 참 크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말 그대로 보면서 이치를 생각하면 요한을 붙잡은 것보다 요한은 주님을 소개했으니까 즉, 하나님의 나라를 붙잡은 자가 크다. 그러면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안 붙잡았다는 그 말이냐? 그건 아니지요. 자기가 영원히 커지려면 쉽게 말해서 세례요한이라고 하는 그 제자만 붙들면 됩니까? 붙들었느냐? 소개해주는 대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야만 성격과 성질적으로 소원 목적적으로 하나님의 소원성으로 들어가야만 커진단 말이요. 자기 신앙 믿음이 커져.

 

그러니까 어느 교회를 가더라도 그 목사 얼굴 쳐다보지 말고 말씀 속에 있는 것을 바로 붙잡아서 하늘나라 주님께로 그 신앙심이 향해야지. 그래야만이 네가 커진다. 왜 목사 붙잡고 왜 목사안수만 바라고. 뭐하는 짓이냐? 예수님처럼 닮으려면 주님의 종들이 예수소개를 바로 하고 예수님 붙잡고 믿어나가면 되지 목사 얼굴 보려고 교회 갑니까? 말씀 깨달으러 교회 가지? 근데 목사 얼굴을 보는 사람은 목사 얼굴 잘 생겼으면 보자마자 은혜 받아요? 그건 벌써 틀렸어. 무당기야, 무당기. 말씀이 자기를 살려주는 거지 목사가 자기를 살려주는 거냔 말이요.

 

자기가 커지려면 어디로 들어가라? 어디로 들어가라?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나가는 것도 모르고. 맛있는 거 먹으려면 어디로 가면 맛있는 거 먹어요? 쉽게 생각해요. 음식점 여러 가지 있는데 뭐요? 뷔페? 나는 부패가 도대체 얼마나 썩었기에 부패라고 하나?’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어. 이 뷔페라는 말이 어느 나라 말이요? 모르고 뷔페 뷔페그러고 있어요? 어느 나라 말이요? 프랑스 말이래요. 이제 알았어요? 시골 가서 시골사람들에게 뷔페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왔다그러지만 어느 나라 말이요그러면 뭐라 그래요? 사실 우리가 외국용어를 써도 참 그 뜻을 모르는 게 많아. 그러면서 아는 척 하거든요. 아주 유식한 척. 헛똑똑이지. 그건.

 

자기가 커지려면 하나님의 나라나 주님을 붙드는 거나 하나님을 붙드는 거나 질은 같아요. 주님 붙들면 커져요. 그 정신 소원 목적. , 예수님의 속 중심을 닮으면 그 안에 소원 목적이나 취미나 다 있거든. 그럼 자기가 커져. 지식적으로 커지고 지혜적으로 커지고 선 사랑 거룩 진실이 주님처럼 커지고. 커져야지. 예수 믿으면 좀 커져. 예수 믿으면 예수를 닮아.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면 영어공부를 잘 해야지. 시집장가 가서 애기 낳았으면 아버지 형을 좀 닮아가. 사람이 정신 마음이 커지는 법인데 안 커지면 그 사람 어디다 쓰겠어요? 어디를 간들 대우 받겠으며 안 믿는 세상에 나가면 대우 받겠느냐? 아니다.

 

세상의 이치도 바로 모르면 자기가 골병들고 멍들고 죽어요. 무슨 말이냐? 예를 드는 겁니다. 권투 잘하면 이게 링 틀 안에 딱 들어가지요. 틀 안에 들어가서 싸우지요. 그래야 멀리 도망을 못 가는 거거든. 사나운 짐승 싸움을 붙이려면 이게 쳐야 돼요. 그물을 쇠철망을 치듯이. 사람 싸우는 데는 천상 밧줄로 이렇게 치겠지. 그래놓고 그 안에서 싸워라. 얻어터지든지 꺼꾸러지든지 그 안에서 꺼꾸러져라.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라 그 말이요. 쳐놓는 것은. 맞지요? 그 안에서 싸우라 그 말이요.

 

이게 나쁜 뜻으로 보면 싸움 붙여놓고 바깥에서 돈내기하는 거예요. 맞잖아요? 상대방을 꺼꾸러뜨리면 돈 많이 탑니까? 많이 타면 자기가 백 년 살 거 이백 년 살고 그래요? 그만큼 마이너스로 자기 생명은 축소된다. 자기 죽는 거다. 맞잖아요? 권투하는 사람들 많이 들었어. 사람 못 쓴데요. 그 뭐하는 짓이냐? 성경에 천하를 얻고도.’ 그 천하 얻었지요?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안 그래요? 성경대로 인간 사는 이치를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은 질적 본질적으로 이게 진리란 말이요. 진리는 참이라고 하는 건데 참 진짜 순 순복음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불에 타지 않고 썩지 않고 요동되지 않고 바람에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영원히 시대가 변해도 환경에 장소가 변해도 이거는 변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자기가 잡았다 그러면, 하나님을 붙잡았다 그러면, 또 하나님이 자기를 붙잡았다 그러면 그 사람은 큰 사람이다. 질적 면에서 큰 사람이다. 교회를 나가도 그런 교회로 나가란 말이요. 꼭 여기 아니라도 그런 곳이 있으면 가란 말이요. 예수 믿으면 예수로 커져야지 세상으로 커져? 그 헛똑똑이야. 헛 믿었어. 예수말씀 잘못 알아들었어. 네 고집으로 믿었어.

 

네 고집으로 믿다가 네 고집이 얼마나 가느냐? 어디 한 번 봐봐라하고 사건 환경이 올 때는 네 고집으로 한 번 겪어봐라. 사람이 옳은 말을 할 때에 듣지 못하면 그 사람은 짓밟히는 거고 그 사람은 신앙 믿음 면에서 이게 수명이 끝나가는구나. 풀이 하늘로부터 오는 물을 먹지 못하면 시들어지면서 죽습니까? 팍 시들어진 후에는 비가 오면 더 잘 썩습니까? 그래요. 그럼 썩는 풀에는 말하자면 새싹이 돋아납니까? 후손이 있느냐 그 말이요?

 

이치적으로 말하자면 세례요한을 붙잡으면 작고 예수님을 붙잡으면 커진다 그 말이요. 먼저는 세례요한을 붙잡아야지. 그 다음에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할 때에 예수님을 얼른 쳐다보고 예수님을 붙잡아야 커진다 그 말이요. 그 교훈의 뜻을 말을 하는 거지 세례요한이 뭐 난쟁이라는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광야의 종을 만났으면 그 가르침 끝에 요한이 말했듯이 세례요한이 말했듯이 내 뒤에 오시는 내가 말을 하는 그 분을 붙잡아라그 말이요. ‘내 뒤에 오시는 이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6개월이겠지만 그 시간적인 의미에서 신앙의 질적 의미로 이렇게 가란 말이요.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안 보이는 것으로 가란 말이요. 그래야 자기가 똑똑해지고 커지는 거다.

 

눈에 안 보이면 없다하고 시인을 못하는 이건 좀 사람이 아둔해요. 눈에 보이는 것만 고집을 하게 되면 아둔해요. 둔해진다 그 말이요. 눈에 보이는 것만 붙잡으면 그 사람은 사기당하기 딱 알맞다. 사기꾼이 뭐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요리하고 들어가는 건데. 신문에 보니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형사가 무당에게 당해가지고 자살 했어요. 죽었어요. , 이거 참 생각을 해봐요. 그러니까 무당이 한 수 위지요? 그 참 어떻게 그렇게 됐을까? 무당은 돈이에요.

 

세상소원 목적으로 돼있는 사람은 그 마음 가운데 돈이에요. 돈이 아닌 사람은 없어. 세상을 요구하는 사람은 돈이란 말이요. 예수 믿으면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구하고 있다면 돈이라. 속에 돈이라. 돈이 딱 들어있어. 예수 믿으면서 세상 쪽으로 나가느라고 세상 요구 조건에 따라가는 것은 이건 그 마음 가운데 돈이 들어있더라. 맞잖아요? 그러니까 돈 잡으러 자꾸 가다가 나쁜 사람들이 돈 돈하면서 자꾸 눈앞에서 알랑거리거든? 잡으려면 저리로 가고 잡으려면 저리로 가고. 마지막에 딱 가면 그냥 도망 못 가게 그들 조직 속에 그물 속에 딱 들어가는 거지. 이미 늦었지.

 

보통 남자들이 그저 아무데서나 일을 하게 되면 한 달에 얼마 정도 돼요? 백만 원 정도 돼요? 그런데 전철 칸에 그 뭐 김마담 박마담하고 딱 붙여놓은 거. ‘한 달에 사오백.’ 눈이 번쩍 할 거 아니요? ‘어디 저런 데가 다 있나?’ 그런데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을 해봐요. 그렇게 돈 많이 해놓으면 그렇게 광고 나기 전에 소문으로 소문으로 이미 딴 사람이 다 들어가 버렸어. 말하자면. 그런데 그렇게 딱 광고를 붙여놓는다. 날마다 광고요. 생각을 해봐요. 왜 그렇게 어두울까?

 

할머니들 뭐야? 팔러 다니는 사람들? 넓은 창고 같은데 딱 들어가면, 할머니들 많이 가데요? 나오면 뭐요? 화장지 손에 들고 이상한 약 같은 거. 할머니는 그러니까 참 어리석지요. 우리 젊은 사람들이 볼 때에 아는 사람은 어리석어. 그래, 맞다. 그러나 신앙 면에 들어가서 눈에 안 보이는 면에 들어가서 좀 따질 줄 알아라. 예수 믿는 사람은 분별을 해야 된다.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붙잡아라.’ 그러니까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그건 네 실상화 네 인격화 네 성품화 된다. 그렇게 되면 천국에서 알아주는 거다. 옳은 교회서도 그걸 알아준다. 그런데 꼭 필히 전제할 것은 그 조건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세례요한.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6개월 먼저 보냈거든? 맞잖아요? 그러니까 세례요한을 먼저 붙잡아야지. 그 다음에 세례요한이 지시하는 쪽을 쳐다보고 예수를 붙잡아라. 그게 이치가 그렇게 들어가는 거거든. 선지자들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세례요한을 만나지 못하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말이요.

 

그러니까 세례요한을 경유해서 통해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천국에 가서 세례요한을 보고 세례요한 당신은 예수 만난 나보다 더 작다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지금 그 말하라는 건 아니지요. 아니, 생각을 해봐요. 무식한 부모가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땀을 흘리면서 허리가 꼬부라지도록 자식을 대학교까지 보냈어요. 자식이 공부를 많이 해서 세상적으로 훌륭하게 됐단 말이요. 그래, 이제 훌륭하게 돼서 집으로 내려와서 부모보고 하는 말이 내 부모님, 당신들은 나보다 더 작어요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무시할 수 있느냐 그 말이요? 무시? 자기가 어디서 뿌리를 박고 자라난 건데? 이게 지금. 누구의 공력으로 누구의 피땀으로 그렇게 된 건데? 그런데 우리가 신앙 믿음적으로 가만히 보면 무시하는 사람이 참 많구나.

 

그러니까 눈에 안 보이는 거,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그걸 잘 몰라.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다고 해서 자기를 가르쳤던 선생님을 당신은 나보다 작다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냐? 인격을 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이지. 천국에서 예수님이 가령 네가 어떻게 저렇게 커졌냐그러면 , 저분 때문에 내가 이렇게 커졌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받을 면류관을 저 분에게 주십시오.’ 그래서 신령천국에서 면류관을 서로 던집니까? ‘당신이 쓰십시오.’ ‘아니다. 네가 써라. 네가 노력해서 그랬지.’ ‘아닙니다. 저 분이 아니었더라면 사도바울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쓸 수가 없지요.’ 이런 마음 참 겸손한 마음들이고. 그렇지요?

 

예수님을 만나려면 광야로 나가는 것과, 나가야 되는 거지요.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등지고 그래야 예수님 만날 수 있지. 지금 예배시간 이 자리에서도 자기가 세상의 것을 닮고 소원 목적이 되고 왔다면 한 이치도 못 깨닫는다. 평생을 예수 믿어봐라. 넌 안 커져. 너는 예수 헛 믿어. 헛 나이 먹고 헛 살고 헛 예수 믿고 헛 나이 먹고. 누가 너를 알아줘. 속에 있는 것은 겉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요. 말로 나타나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자기 얼굴이 뭐가 되겠어? 사람은 인격이요. 얼굴이요. 왜 자기 얼굴을 자기의 언행심사로 말과 행동으로 자기 스스로가 왜 똥칠을 하지? 왜 똥칠을 하지? 학교 공부시간에 선생이 열심히 가르쳐주고 있는데 선생 보기 싫다고 휙 나가버려. 그럼 그 학생 얼굴이 뭐가 돼요? 잘난 거요? 밉보이면 점수 깎이지. 괘씸죄로.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일 년 또 다녀야지. 누구 돈 나가는 건데? 참 어리석다. 정말 어리석다. 나쁘게 말하면 넌 미쳤구나.

 

예수님을 만나려면 광야로 나가는 거다. 옳은 진리이치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과 정신을 네가 가지려면 광야로 나가야 한다. 옳은 종을 찾아야 한다 그 말이요. 아무 교회나 휙 들어가서 그저 시간 땜하고 그런 게 아니다. 하나님 앞이다. 하나님 앞에. 일반적으로 대통령 앞에 자기가 그러겠어요? 대통령이 딱 이게 말하자면 국가정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자기를 보고 말하고 있는데 자기는 그냥 온다 간다 말도 없이 휙 나가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살려 놔두겠어요? 감옥이 와서 가둬버리지. 법이 와서 가둬버리지.

 

어리석으면 자기가 자기를 옭아매는 그걸 몰라요. 눈앞에 있는 재밌고 그저 제 마음대로 하는 그거만 있지.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그런 걸 다 탈출하는데 머리에 뭐요? 높은 지식이 그런 사건 환경을 탈출을 하는데 자기는 못 해. ? 수준이 그렇다 그 말이요. 머리통 수준이 그렇다. 그러니까 가둬져 버리지. 마음이 넓은 사람은 성질을 잘 안 부리지요? 맞잖아요? 마음이 좁은 사람은 성질을 팍팍 부리지요? 그럼 누가 좋아할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성질에 자기 피가 나빠지고, 자기 성질에 음식 만들다가 자기가 쓰는 칼에 자기가 손을 베고. 기분 나쁘면 자기 밥그릇을 자기가 깬다. 맞잖아요? 자기 기분 나쁘면 밥맛인들 있겠어요? 밥 먹으면서 기분 나쁘면 그게 바로 소화가 되겠어요? 병 덩어리가 되는 거지. 보약을 먹어도 독약이 되는 거지. 그걸 알아라.

 

광야의 종을 무시하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각 교회마다 가서 말씀을 들을 때 광야의 종을 찾아라. 허기야 뭐 자기부터 세상으로 됐으니 이게 어떻게 광야가 되겠냐? 자기 속에 세상을 담고 있는데. 안 그래요? 그것도 참 문제다. 이유야 어쨌든 여기서 가르쳐 드렸으니 광야의 종을 찾아라. 그래야 네가 산다. 근데 이게 또 자칫 잘못 들으면 만날 굴속에서 기도원에서 사는 그런 사람 찾아갈 거 아니야? 이게 참 말하기도 힘들어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숨은 뜻을 또 생각해 봅시다. ‘교회가 낳은 자 중에.’ 왜 교회라고 말을 해야 되겠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교회가 낳은 자 중에.’ 교회는 뭐하는 곳이요? 성도를 생산하는 곳. 하나님의 자녀로 생산하는 곳. 하나님의 종들은 진리로 가르쳐서 진리의 자녀가 되게 인도하는 곳. 진리로 만든 것. 쉽게 말하면. ‘교회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즉 교회는 주님께 인도할 종을 생산을 하는데 세례요한과 같은 정신과 사상을 가진 종으로 배출한다면 이는 예수님이 알아주시는 큰 일군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게 은밀계시요. 이게.

 

, 29, 30절 한 번 읽어봐요.

 

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그 봐요. 해석이 그렇게 나오지.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은 자들은 말하자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를 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참 의롭다. 참 의롭다. 사람을 의롭게 만들어주시니 그것을 은혜로 받은 사람은,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의롭다 그렇게 말을 하지요. 은혜를 받은 사람이 감사합니다그러지 못 받은 사람은 감사합니다하는 것은 그건 거짓말쟁이요. 길거리에서 차 칸에서 모르는 사람이 옆의 사람보고 실례지만 담배 있습니까?’ 그래 있습니다.’ 주면 감사합니다그럽니까? 담배 한 개비 받고 감사합니다그럽니까? 그래, 받은 게 있어야 감사한다.

 

오늘날 예수 믿는 자기는 감사한 거 없지요? 감사 될 건더기가 없지요? 그래요?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건강하던 뭐 어떻게 살던 그래도 그런대로 살아나가는 거 감사합니까? 부자 쳐다보고 자꾸 불평만 하는 겁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할 줄 알아야 돼. 무슨 말이냐? 마음중심에서 인간 자기를 구더기로 안 만들어놓은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구더기로 만들었으면 만든 거지 뭐. 뱀처럼 안 만든 것에 감사하고, 송충이처럼 안 만든 것에 감사하고, 돌멩이로 안 만들어 놓은 것에 감사하고, 인격자로 당신처럼 만들어놓고 당신을 닮아갈 수 있게 이렇게 감염성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이게 얼마나 감사하냐?

 

그런데 자기가 사람 된 것에 원망불평이 있습니까? 그럼 그 사람은 구더기처럼 사는 거다. 피부 골각 모양새 생김새는 사람인데 그 사람 속 중심은 이게 구더기로구나. 모양새는 사람인데, 말도 하고 사람의 밥을 먹는데 밥만 먹고 나면 드러누우니 일을 못하고 맨 먹는 거만 챙기니 그 사람 뭐지요? 뭐라 그래요? 돼지라 그럽니까? 그래요. 그걸 깨달으라고 모든 만물을 만들어놓은 거요. 네가 누구 닮았냐?

 

아침저녁 뭐 어디를 가도 자꾸 옷을 바꿔 입는다. 이건 카멜레온. 그 사람 속에 카멜레온 영이 들었구나. 그런 정신이 들었구나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마음이 수시로 바뀐단 말이요.

 

세례요한의 인도를 받은 자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같이 있다. 맞잖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나라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큰일을 했다 그 말이요.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느니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자들이 누구라고요? 뭘 어떻게 된 사람들이요? 누구의 세례를 안 받았어? 세례요한의 세례. 그걸 알아야 돼.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순간 백성들과 세리들은 무슨 마음가짐으로 세례를 받을까? 요단강 근처, 말하자면 죽음의 선을 넘기 전에, ‘요단강 건너면 만나리그런 찬송도 있지요? 사실 구약에 있는 거니까. 죽음의 선을 넘기 전에 세례를 받는다면 무슨 마음으로 받는 것이 정확하고 옳고 바른 신앙이 되겠느냐?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되는 회개의 세례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죽음의 이편에 있어요.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약속의 땅 하늘나라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죽음의 강 이편에 있는 우리들이라고요. 구약적으로 말하면.

 

그러니까 세례요한을 만나서 세례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된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면 예수님을 영접해야 되는 것이 것. 예수님의 말씀통치를 받으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이뤄지는 거다. 하나님의 옳음을 갖는다. 지식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지식이 옳다 그 말이요. 지혜적인 면에서. 그 지식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거룩과 진실 이런 게 다 들어있다 그 말이요.

 

예수 믿은 지 얼마나 됩니까? 아직까지 예수 믿기 전의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까? 고쳐야지. 안 고치면 네 얼굴이 더러워진다. 너로부터 사람이 떨어진다. 맞잖아요? 세상 사는 이치도 한꺼번에 다 들어있어.

 

회개라고 하는 것은 세상소원 목적을 가졌던 것을 신령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것으로 소원 목적을 갖는 이게 회개라. 말하자면 땅 쪽으로 방향목적을 가졌는데 이제는 하늘나라 천국 쪽으로 갖는 것이 이게 회개된 사람이라. 이해됐어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 뭐 남 미워하고 도둑질하고 자꾸 그런 자잘한 그걸 자꾸 얘기하기 쉬운데 그것은 고쳐지면서 한꺼번에 묻어 들어간다. 이제. 사람이 바꾸어지면 그렇게 안 하게 된다. 할 건 하고 안 할 건 안 하고 그렇게 돼 들어가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 소원 목적이 땅으로 돼 있으면서 남 미워하고 잘못했네? 이건 반성에 불과한 거지. 그 정신 사상이 하늘나라로 안 되어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못 고친다. 못 고치고 죽을 수가 있다.

 

, 그러면 베드로가 회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예수님을 모른다고 그랬지요?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네가 오늘 밤 닭 몇 번 울기 전에? 그 이전에 보면 내가 어디든지 예수님 따라가겠다. 목숨까지 내놓고.’ 아주 그냥 죽으면 죽으리라이런 마음으로 했는데 예수님은 아시니까. 그러니까 아신다는 그 말의 의미는 세 번을 부인하리라는 걸 그 때 가서 그걸 안다 그것보다도 현재의 베드로의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그 정신 사상 속에는 허점이 들어있단 말이요. 그걸 미리 본다 그 말이요. 그걸 미리 봐야 결과가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구나하는 것이 정답으로 나오는 거란 말이요.

 

그러면 그 이제 바깥에 나가서 대성통곡하고 울었지요? 왜 울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말씀을 붙잡고 울었단 말이요. 회개가 됐어. 그런데 가룟유다는 목까지 달아맸는데 왜 목을 달아매요? 회개하느라고? ‘내가 죽음으로 이걸 회개했다는 결산을 하리라하고 목 달아 맨 겁니까? 목 달아 맨 것은 그 마음 가운데 얼마나 고통을 못 이겼으면 죽는 것으로 그것을 마감하려고 하는, 그러니까 가룟유다는 회개가 안 된 거라 그 말이요. 자기 개인적인 양심에 내가 옳은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구나하는 그 제 생각에.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랬다면 꼭 그렇게 목을 달아 매 죽어야 되겠나? 회개한 사람은 목 달아 매 죽지 않아요. 고친단 말이요. 죽는 걸 좋아하지 않고 고치는 걸 좋아한단 말이요. 방향과 목적을 바로 고쳐놓는 것, 고치면서 사는 걸 좋아한단 말이요. ‘회개를 못했기 때문에 지옥 갔네, 천국 갔네그걸 입씨름하자는 게 아니고.

 

세례는 왜 받느냐? ‘자기 자신 속에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채워지도록 넣기 위해서 세상 것을 다 드러냈으니까 주님만을 위해서 천국만을 위해서 살겠습니다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안에 하나님의 것을 이제 채워 넣어야지. 그래야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지.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면 자기 언행심사가 하나님의 것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냔 말이요. 든 대로 나오는 거란 말이요. 맞잖아요? 아침에 뭘 먹었는지 저녁에 가서 먹은 대로 뒤로 빠지지 잖아요? 왜 하나님의 이치를 어기냐? 영적 이치는 물질이치로 봐서라도, 물질이치 때문에가 아니고 영적 이치를 가르쳐 주려고 물질이치를 만들어 놨다 그 말이요.

 

오늘날 목사님들 즉, 하나님의 종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를 받도록 하고 늘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종들이 할 일입니다.

 

그런데 율법사 서기관들은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지를 아니했어요. 왜 안 받았을까요? 자기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의인으로 생각을 했다 그 말이요. 문자적으로. 그러니까 겉으로는 율법을 지킨다고 의인 시 했지만 그들의 속 마음중심은 로마나라를 왕으로 삼고 있고,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세상이 가득 들어있구나. 그러니까 겉으로는 성경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기도와 소원 목적은 세상로마라고 하는 강대국 쪽으로 자꾸 소원 목적을 하고 가고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들의 신앙심은 자기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과는 거리가 먼 거지요. 정신도 멀고 사상도 소원 목적도 멀어.

 

이들은 광야로 나가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소개받지 못하면 예수님을 모르게 되고 예수님을 정죄를 하게 된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수 믿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의 정신 마음이 들어있지 못하면 예수님과 정 반대적으로 너는 나가게 된다. 알겠어요? 사람이 바꿔지지를 않았단 말이요. 예수 믿기는 믿는데 속사람이 하나도 안 바꿔졌어. 세례는 받았지만 이거 어떻게 받았는지 속이 하나도 안 바꿔졌어. 세례를 받았어도 제 맘대로 믿어. 맞잖아요?

 

속 바꿔진 증거를 대봐요. 뭐냐고요? ? 어디 가서 얼굴을 내놓겠나? 세상이 알아줄까요? 예수님이 알아줄까요? 교회에서 알아줄까요? 세상에서 알아주겠느냐? 인생이 그렇게 살아서야 쓰나? 왜 자기가 자기를 더럽힐까?

 

사람이 정신은 깨끗한데 몸을 이게 본의 아니게 더럽혀질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 사람 깨끗한 거요. 그러나 몸은 깨끗한 것 같은데 정신이 이게 아주 참 속된 말로 세상말로 정신이 미쳐버렸어. 미친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요. 그 참 그런 사람도 봤어. 부모가 대학까지 보냈더니 대학에서 공부를 얼마나 밤잠 안 자고 열심히 많이 했는지 모르지만 총각이 미쳐버렸어. 그러니까 남의 담벼락에다 못을 주워가지고 영어도 써놓고 한자도 써놓고 엄마보고 만날 장가 보내달라고.

 

아니, 세상에 대학교까지 했으면 자기 색시감 자기 아내감 볼 줄 알아야 된다. 만날 보내달라고. 사람 보는 눈을 바로 가졌다면 왜 보내달라고 자꾸 그러겠냐? 짐승도 자기 에미보고 자꾸 시집장가 보내달라고 그래요? 연애했어도 말 많은 세상인데 날마다 싸우고 지지고 볶고. 남이 그랬다면 얼마나 이게 원망덩어리가 크겠냐? 안 그래요? 그만큼 나이를 먹고 했으면 사람 보는 눈을 바로 가져야지. 성경에서 사람 보는 눈을 바로 가져야지. 그래가지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그렇게 애를 먹이더니 어머니가 아마 정신병원으로 연락을 했어. 연락하니까 뭐 사정없이 오지요. 젊은 두 사람이 와서 그 아들을 딱 양쪽 겨드랑이 끼고 가버렸어. 그 길로 흔적이 없어.

 

그 한 번 생각해봐라. 아예 정신없이 규모 없이 인격 면에 다듬어짐이 없이 살 때는 하나님께서 사건이 와서 너를 겨드랑이 끼고 데리고 가버린다. 그 때는 네가 어떻게 되겠냐? 정신 바짝 차리고 예수 바로 믿어라.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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