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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 있다

여호수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38 추천 수 0 2016.02.09 17:08:11
.........
성경본문 : 수17: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12 

17;1-18 나도 할 수 있다



표형민이라는 청년은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내 말 좀 들어봐”에

출연했는데 손발을 쓸 수 없고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으나 발로 그림을 그리는 자가 되었고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하면서

입으로는 하모니카를 부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는데

발로 손처럼 능수능란하게 그리면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가 말했습니다.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일은 축복이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힘이다.

누구나 일해야 한다. 일하는 자에게는 힘이 있으며 게으른 자에게는 힘이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정신적

잘못된데 빠지게 된다. 일을 할 때 사람은 생명력, 건강, 기쁨을 얻는다.

일은 자제력, 주의력, 적응력을 키우고 단련한다. 인격 수양에 있어서

일은 최고의 스승이다. 정신이 한가하고 몸이 편안하면 육욕이 생기기 쉽다.

빈둥거리는 사람은 유혹에 약해서 순결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일을 하게 되면 육체와 정신에 유익하며 해악을 멀어지게 한다.

항해 중인 배에서 선원들이 할 일이 없으면 불평을 늘어놓는다.

노련한 선장은 할 일이 없으면 닻이라도 닦으라고 명령한다.

빈둥거리지 말고, 힘들고 유익한 일로 빈 시간을 꽉 채워라.

싫은 일에서 창조의 힘은 솟아나지 않는다. 즐겁고 희망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하는 일이 낙일 때 인생은 즐거우며

의무일 때 사람은 그것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진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일하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지만 행복을 모르고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현재 일에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다른 일을 찾아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해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

 

우리도 

어려워도 힘들어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요단 동편에서 므낫세 반 지파가 얻은 기업은 므낫세의 장자 마길과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은 이미 기업을 얻었으며 나머지 므낫세

반 지파가 서편에서 분깃을 받았는데 그들은 길르앗의 여섯 아들

중에서 헤벨은 아들이 없고 딸만 다섯인데도 하나님의 명령으로

형제 중에 기업을 주므로 기업을 얻었으며 므낫세에게 열분깃이

돌아갔으며 므낫세의 사면 경계는 동쪽은 갈릴리 바다 남쪽 끝부분에서

요단 강 골짜기까지며 서쪽은 지중해이며 남쪽은 가나 시내를 따라

답부아까지며 북쪽은 잇사갈과 스불론과 아셀 지파 접경지대이며

가나안 사람을 다 쫓아 내지 못해 거기에 거하였고 요셉 자손이

한 분깃만 준다고 불평하자 여호수아가 스스로 개척하라 하고

철병거가 있다고 핑계대자 가나안 사람이 철병거를

가졌어도 그를 쫓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요단 동편에서 이미 자기 땅을 분배받은 므낫세 반 지파 외에

남은 므낫세 반지파 남자들에게 기업을 나누는데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에게도 기업을 나누어 주고 요단 서편에 할당한

땅의 경계와 므낫세 자손들이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강성한 후에야 비로소 사역을 시켰음과 한 제비

몫만 할당받음에 불만을 품고 추가로 기업을 요구하였으나

여호수아가 스스로 삼림을 개척하라고 명령합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낙심하지 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나도 할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자격이 없어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습니다.

므낫세 지파가 땅을 받았는데 므낫세는 요셉의 첫째 아들입니다.

므낫세의 첫째 아들은 마길, 마길은 길르앗의 조상이며 용사였습니다.

그래서 길르앗과 바산 땅이 그의 집안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므낫세의 다른 집안들도 땅을 받았습니다. 므낫세의 자손 이름은

아비에셀, 헬렉, 아스리엘, 세겜, 헤벨, 그리고 스미다입니다.

이들은 모두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들입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에게는 아들이 없었 딸만 다섯 명이 있었는데,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그리고 디르사입니다.

그의 딸들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나아갔고, 또 여호수아와

모든 지도자들에게도 나아갔습니다. 그 딸들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들이 땅을 받는 것처럼 우리도 땅을 받아야

한다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엘르아살은 하나님께

복종하여 그 딸들에게도 땅을 주었습니다. 그 딸들도 자기

아버지의 형제들과 똑같이 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므낫세 지파는 요단 강 동편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 두 구역 외에,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열 구역의 땅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므낫세의 여자 자손들이 그 남자 자손들과

똑같이 땅을 받았기 때문이었으며,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나머지 자손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즉 요단 동편에서 분깃을 받은 므낫세 반 지파의 남은 자손을 소개하고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업을 받았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여자라 자격이 없어도 기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8;35-36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룻은      

모압 여인으로 아무 자격이 없으나 시어머니를 모실려는

헌신을 선택하여 베들레헴에 도착하여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를 만나게 되고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됩니다.

자격이 없어도 선택을 잘하여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렵고 힘든 일에서도 자격이 없어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고 맏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나도 할 수 있을까

두 번째로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습니다.

므낫세의 땅은 아셀과 믹므닷 사이에 있는데 믹므닷은 세겜에서

가깝습니다. 므낫세의 경계는 남쪽의 엔답부아 지역까지 이어집니다.

답부아 땅은 므낫세의 것이지만 답부아 마을은 므낫세의 것이 아닙니다.

답부아 마을은 므낫세의 경계를 따라서 있지만 에브라임 자손의 것입니다.

므낫세의 경계는 가나 골짜기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므낫세의 이 지역에

있는 성들은 에브라임의 것입니다. 므낫세의 경계는 골짜기의 북쪽을

따라 있으며 지중해로 이어집니다. 그 가나 골짜기 남쪽은 에브라임의 땅이고

그 골짜기 북쪽은 므낫세의 땅입니다. 므낫세의 땅은 바다에 닿아 있고,

북쪽으로는 아셀의 땅과 동쪽으로는 잇사갈의 땅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잇사갈과 아셀 지역에도 므낫세 백성의 땅이 있는데 므낫세 백성이 가진 땅은

벧 스안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입니다. 이블르암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도

그들의 것이고, 돌에 사는 모든 사람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 엔돌에 사는

사람들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도 므낫세의 것입니다. 또 다아낙에 사는

모든 사람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도 므낫세의 소유이며, 므낫세는

므깃도에 사는 사람들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도 차지했습니다.

즉 요단 서편에서 분깃을 받은 므낫세 반 지파의 땅 경계는 남쪽은

에브라임이고 서편은 바다이며 북편은 아셀이고 동편은 잇사갈이라고

합니다. 제비뽑아 얻은 땅 안에서 누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5;18-19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으로 난 아들인데 본부인 자식들이 기업을 나눌 수

없다며 쫓아내자 돕 땅으로 가서 있는데 암몬이 쳐들어 오자 장로들이

찾아와서 자기들의 대장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에서 입다가 암몬을 쳐서 이기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에서 누릴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행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나도 할 수 있을까

세 번째로 스스로 개척해 가질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습니다.

므낫세는 그 성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 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은 계속 그 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점점 강해져서 강제로 가나안 사람들에게

일을 시켰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지는 않았고 요셉 지파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복을 주셔서 우리는 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은 우리에게 한 번만 제비를 뽑아서 한 몫만

받게 하시는 것입니까? 여호수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수가 많으니 일어나 숲이 있는 곳으로 가서

 

여러분의 살 터를 스스로 마련하시오. 그 숲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이오. 에브라임의 산악 지대는 여러분에게는

좁다고 하자 요셉의 자손이 그렇습니다. 에브라임의 산악 지대는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은 위험합니다. 그들은 훈련이 잘 된 군인들입니다. 벧 스안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들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은 모두 뛰어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스르엘 골짜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뛰어난

무기가 있습니다." 그 때에 여호수아는 요셉의 백성인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수가 많고 큰 힘을

가지고 있소. 여러분은 한 구역의 땅만을 가질 사람들이 아니오.

여러분은 산악 지대도 가지게 될 것이오. 그 곳은 숲이지만

여러분은 그 곳의 나무를 잘라 내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소.

그러니 그 땅을 가지시오. 그들이 비록 뛰어난 무기를 가지고 있고,

강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들을 물리쳐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므낫세 자손이 가나안 족속을 축출치 못하여 그 땅에 함께 거하였고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한 분깃만 주어서 모자란다고 더 많은 땅을

요구하자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고 하자 요셉 자선이 철병거가

있어서 못한다고 하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사람들이 철병거를 가졌어도

스스로 개척해 가질 수 있으니까 너희들이 능히 쫓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4;11-12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 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갈렙은

자신이 지금 85세지만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좋은 땅보다도 훨씬 나쁜 땅인 산지를 주라고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개척해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해서 가질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실천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어떤 일에 생기면 피하고 싶고 멀리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피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멀리한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인생을 투자하면 성공은 옵니다.

어려운 일도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나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자격이 없어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고

두 번째로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고

세 번째로 스스로 개척해 가질 수 있으니까 나도 할 수 있으니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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