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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채워진다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829 추천 수 0 2015.10.20 21:07:55
.........
성경본문 : 겔33: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79 

겔33;1-20 비우면 채워진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르고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합니다. 어딘가에 집착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니까요.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입니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습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 처럼 따라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속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집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됩니다.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청빈의 덕입니다.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오고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하나님 앞에서 비워져서 많이 채워지는 역사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에스겔이 영적 파수꾼의 임무를 받는데 파수꾼의 임무는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선지자의 막중한 임무를 일깨우시며 선지자는 무지한

많은 백성들에게 위험을 알려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파수꾼인 선지자 에스겔에게 백성을 바로

인도할 것을 명하시며 포로된 자들은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죄책감에 절망하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지시하시고 예루살렘의 패망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해져

입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이 회개하지

않음을 책망하시고 그들을 진멸할 것을 선포하시고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 예언되는데 그들은

경계를 삼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말씀을

행하지 않음으로써 온전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파숫꾼의 중요한 역할로 백성들에게 위험을 알리며

회개할 기회를 주는 사명을 부여 하고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며

이스라엘을 올바로 인도해야 할 것과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이

회개치 않으므로 진멸당할 것을 선포하시고 선지자의

말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은 자에게 책망을 하였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채우려고 하면 비워지는데

반대로 비우면 더 많이 채워지게 되는 것을 알고

더 많이 비우시다가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비우면 채워질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비우면 채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아, 네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전하여라. 내가 어떤 땅을 향하여 칼을 드니,

그 땅의 사람들이 그들 중 한 명을 선택해서 파숫꾼으로 세웠다.

그는 이 칼이 그 땅을 향해 오는 것을 보고 백성들에게 알리고자

나팔을 불었는데, 그 때에 만약 어떤 사람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칼이 와서 그의 생명을 가져갔다면,

그의 피흘림은 그 자신의 탓일 것이다. 그가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피흘림은

그 자신의 탓이다. 만약 그가 경고를 받아들였다면, 그는 자신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파숫꾼이 칼이 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면, 칼이 와서

그들 중 하나를 죽일 것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게 될 것이나, 나는 그의 피를 파숫꾼의 잘못으로 돌릴 것이다.

즉 파숫꾼이 임무와 백성들의 책임을 말씀하시며 파숫꾼이

경고하되 경고를 경비하지 않으면 책임이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경비하였다면 생명을 보존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신을 비우면 채우신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하시는데

아들 이스르엘과 딸 로루하마와 아들 로암미를 낳습니다.

자식의 이름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흩으신다고

하셨다가 심으시고,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고 하셨다가 긍휼히

여기시고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셨다가 내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신을 비우자 하나님으로 채워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비우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을 알고

삶에서 실천하여 하나님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비우면 채워질까요

두 번째로 사명을 맡은대로 일하려고 비우면 채워집니다.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세웠다. 그러니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에게 내가 주는 경고를 전하여라.

내가 악한 사람들에게, '오 악한 자여,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면, 너는 그에게 악한 길을 단념하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악한 자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나, 나는

그의 피를 네 탓으로 돌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 악한 사람에게

그의 길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했으나, 그가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는 목숨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파숫꾼을 삼았으니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들에게 경고하라고 하십니다. 악인에게 경고해서 악한 길에서

떠나가게 하지 않으면 네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시고 악인에게

경고해서 악한 길에서 그가 떠나지 않으면 저는 죽고 너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사명을 맡은대로 일하려고

자신을 비우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학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해서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합니다.

사명을 맡은대로 일하려고 비우면 채워집니다.

 

우리도

사명을 맡은대로 일하려고 비우면 채워짐을 알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비우면 채워질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비우면 채워집니다.

사람아, 이스라엘의 집에 말하여라. 그들은 '우리의 잘못과 죄악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고, 이것들 때문에 우리가 야위어 가고 있다.

그러하니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맹세코, 나는

악한 사람이 죽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너라! 너의 악한

길에서 돌아오너라! 오 이스라엘의 집이여, 왜 네가 죽으려 하느냐?

사람아, 네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의로운 자의 의로움이라도

그가 순종하지 않을 때는 그를 구하지 못할 것이요, 악한 사람의

악함이라도 그가 악에서 돌이킬 때는 그를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의로운 사람이라도 그가 죄를 짓게 된다면, 이전의 그의 의로움 덕분에

살지는 못할 것이다. 만약 내가 의로운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 것이다라고 하였어도, 그가 자신의 의로움을

믿고 악을 행하면, 그가 이전에 행했던 모든 의로운 일들이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악한 일들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악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하였어도, 그가 죄에서 돌이켜 정의롭고 옳은 일을 행하여,

빚에 대한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 주고, 그가 이전에 훔쳤던 것을

되돌려 주며,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규정들을 그가 따른다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그가 과거에 저지른

모든 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그가 정의롭고 옳은 일을

행하였기에,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그러나 네 백성들은 하나님의 길은

정의롭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정의롭지 않은 것은 바로

그들의 길이다. 만약 의로운 사람이 그의 의로움에서 돌이켜 악을

행한다면, 그는 죽을 것이다. 또한 만약 어떤 악한 사람이 그의 악에서

돌이켜 정의롭고 옳은 일을 한다면, 그는 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는 하나님의 길이 정의롭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모두를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이스라엘이

악한 길에서 떠나라 죽고자 하느냐며 의인이 범죄하면 그 의가

구원치 못하고 악인이 악에서 돌아서면 엎드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기를 비우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것과 자신이 주의 종인 것과

주의 말씀대로 행한 것을 알게 해주라고 기도하였다가

하나님께 불을 내려 다 태우시자 기손강으로 바알 선지자들을

데리고 가서 죽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사엘에게 기름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부어 이스라엘 왕되게 하고

엘리사에게 기름부어 자신의 후계자가 되게하라고 말씀하셔서

그대로 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신을 비우자

하나님께서 채워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이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하나님 앞에 비우면

하나님께서 귀한 것으로 채워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가지면 당초의 하나도 잃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비우면 채워질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신을 비우면 채워지고

두 번째로 사명을 맡은대로 일하려고 자신을 비우면 채워지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려고 자신을 비우면 채워지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을 비우다가 더 많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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