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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에서 토하리라

요한계시 빌립............... 조회 수 260 추천 수 0 2019.09.28 12:13:38
.........
성경본문 : 계3:14-22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치리라.

< I will spue thee out of my mouth. >

성 경 :요한계시록314-22(2019.9.29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부산시 동래구 시실로135번길28-7(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207주십자가. 208놀랍다. 불속에라도. >

(3:14-22) [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인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라. [17]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가련한 것과 비참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며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보게 하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晩餐)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아 있는 것 같게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 라오디게아 교회는 ?

 

0 도시 = 라오디게아는 빌라델비아에서 남동쪽으로 72km,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160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였으나 지금은 언덕 위에 유적만 남아 있다.

 

0 이름 뜻 = 라오디게아란 이름은의로운 백성’,

혹은백성을 심판하다란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재림 전 최후의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에 살고 있다. 고 학자들은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시는 말씀들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로 가득찬 엄숙한 말씀입니다.

1.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 합니까 ?

(3: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인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 예수 그리스도는 아멘이신 분이시다.

 

아멘은 히브리어로 진실로의 뜻이다.

보통 설교나 기도의 끝부분에 화답하는 말로 많이 쓰이며

어느 나라든지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쓴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멘이라고 칭한 것은

그분이 진실하신 분임을 강조한 것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이 끝나기 전 마지막 교회이다.

이제 그분의 모든 말씀들은 진실로이루어질 것이다.

 

2) 그리스도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다.

 

왜 예수께서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 되시는가?

그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다.

 

그분은 또한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도 더 잘 아시며

우리를 위해 친히 죽음을 택하셨기 때문에

심판 날 우리의충성되고 참된 증인이 되실 분이시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의 근본이 되시는 분이다.

 

그분은 창조의 시작이 아니라 창조를 시작하신 분이시오,

창조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다.

 

오늘날 창조론은 훼방을 당하고 인기가 없었다.

반면에 다윈의 진화론은 전 세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더불어

창조의 근본이라고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1:10) , [] , 주께서 처음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도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2.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 미지근한 무관심을 책망하셨습니다.

 

(3:15-16)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라.

 

1) 라오디게아 교회에는 한 마디의 칭찬도 없다.

 

그렇다고 라오디게아 교회가 배교를 하거나 이단설을 받아들여서 책망을 받아야 했거나 심각한 죄를 지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한 교회였다.

 

## 이것은 라오디게아의 지정학적 위치와도 관계가 깊다.

 

라오디게아는 10km쯤 떨어져 있는 히에라볼리의 온천물

부터 물 을 공급받았다.

수로를 통하여 뜨거운 온천물이 라오디게아에 도착할 즈음에는 이미 물은 식어버리고 말았다.

광물질이 용해된 이 물은 목욕에는 좋을지 모르나

사람이 마시면 구토를 일으키게하였다.

 

이런 현상은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를

묘사하는 것으로써 예수께서는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고 말씀하신다.

 

2) 여기서덥기를 원한다라는 말은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열정을 의미할 것이다.

 

3) “차지도 아니하다는 말이 아예 관심이 없거나

냉정하게 될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되는 것을 원하실 리가 없다.

 

찬물은 우리를 시원하게 하고 정신이 들게 하며

청량한 느낌을 준다.

 

(25:13) 신실한 사자(使者)는 그를 보낸 자들에게 마치 추수 때에 내린 차가운 눈 같으니 이는 그가 자기 주인들의 혼을 시원하게 하기 때문이니라.

 

4)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미지근한 무관심이었다.

그들의 자부심과 모자랄 것이 없는 부유함과 자만이

그들을 그렇게 미지근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11:16-17) [16] 그러나 이 세대를 어디에 비유할까? ...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고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곡하여도 너희가 애통하지 아니하였다, 하는 아이들과 같도다.

 

5) 주님 사역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일주일 동안 우리 교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

관심을 가지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무관심은 무서운 병입니다.

오늘 우리 신앙은 미지근한 무관심이 아니라,

열정적이고 확실한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신에 대해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3:17)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가련한 것과 비참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도다.

1) 실제로 라오디게아는 부유한 도시였다.

 

라오디게아는 소아시아 무역의 중심지이며 부유하고 사치스런 도시였다. 그들의 부는 섬유 제품의 직조 산업에서 왔다.

 

= 엄청난 수의 검은 양 떼가 사육되는 지역에 위치한 라오디게아는 고급 옷감과 카펫의 제조에 쓰이는 검은 양모의 산지로 유명하였으며, 그것의 수출로 막대한 재물을 끌어 모았고

금과 은을 모아 놓는 은행 제도가 발달하여 금융의 중심지로도 알려졌다.

 

= 라오디게아는 유명한 브루기아산 안약 제조로 명성을 떨쳤으며 의학이 발달하여 의과 대학으로도 유명하였다.

 

라오디게아의 부()에 대한 자만심이 가득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서 도시가 파괴되었을 때 이 도시는 황제의

원조까지 거절하고 자력으로 도시를 재건한 일이 있다.

 

이러한 물질적인 풍요는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영적으로도 부요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자부심이 많고 부족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비극은 그들이 영적으로는 심히 가난하고

벌거벗었지만 본인들은 그것을 모르는 데 있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이러합니다.=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교회가 세상보다 오히려 더 화려하고 풍요합니다.

거대한 교회 건물, 장엄한 의식, 활발한 사업들이 진행될 것이다.

이것들은 영적으로 그들은 곤고(困苦)하고 가련하게

주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좋은 옷이 생산되는 곳에서 =주님은 헐벗고 있다고 하시며,

좋은 악이 생산되는 곳에서 주님은 눈멀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 회 시대의 비극이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지 기도해야 합 줄 믿습니다.

 

4. 이러한 신앙속에 있는 주님의 권면은 무엇입니까 ?

(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며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보게 하라.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토할 것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권고하신다. 그들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었습니다.

 

1) 불로 연단된 금을 사야합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이 애지중지 중요시 여겼던 그런 금이 아니라, 불로 연단된 참된 금을 사라라고 하십니다.

 

(벧전 1:7) 이것은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단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신앙생활을 통하여 단련을 받아 순수해진 믿음을 뜻합니다.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 찬송 =

 

2) 깨끗한 흰 세마포를 입어라.

 

저들은 값지고 좋은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깨끗한 흰 세마포를 입어라 고하십니다.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주님이 원하시는 옷은 = 옳은 행실입니다.

 

3) 안약을 사서 발라 밝히 보라 고 하십니다.

 

라오디게아 지역에는 안약이 유명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안약은 이것이 아닙니다.

그 안약은 성령께서 우리의 무디어진 신앙을 예민하게 하고

영적 눈을 열어주시는 역사를 뜻합니다.

 

(1:18-19)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요즘 생활속에 여러분의 눈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

저는 요즘 TV 보면 조국 만 보입니다.

(참으로 걱정되고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보입니까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고 계십니까 ?

 

세상 것만 보입니까?

좋은 아파트가 보입니까 ?

값비싼 외제 차만 보입니까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아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치 못하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5. 주님의 참된 권면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

 

1) 열심을 내라고 권면하십니다.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고후 8:22) ... 우리가 많은 일에서 그의 열심을 여러 번 입증하였거니와 이제 내가 너희를 크게 신뢰하므로 더욱 열심이니라.

 

(고후 9:2) 이는 너희 마음의 열심을 내가 알기 때문이라. ... 너희의 열심이 참으로 많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 미지근하면 주님이 토해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열심을 냅시다 !

내 신앙의 열심히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됩니다.

내 신앙의 열심히 다른 사람이 분발하게 합니다.

열심의 불시를 붙여서 활활 타오르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함께 합시다.

(3:20) 볼지어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晩餐)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 주님의 사랑을 함께하는 놀라운 신앙되리라 믿습니다.

 

3)주님의 왕좌에 함게 낮게 될 것입니다.

(3: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아 있는 것 같게 하리라.

 

= 천국에 갔을 때, 주님의 왕좌 옆에 우리 성도들이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류야 !!!!

 

찬 송 =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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