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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보혈과 기도

히브리서 조용기 목사............... 조회 수 522 추천 수 0 2019.06.28 2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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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0:19-20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18.10.14 주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장 19~20절)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하십니다.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지었습니다. 사람이 천지 만물의 사물에 이름을 부르는 대로 그것을 이름으로 삼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음을 받았고 하와는 아담을 닮아서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해서 살로 메꾸고 여자를 지었던 것입니다.


1. 죄로 인해 막힌 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지으셨는데 그들에게 주의시킨 것은 아담이나 하와가 에덴동산의 모든 실과는 다 먹되 선악을 아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왜 선악을 아는 것을 먹으면 죽느냐 하면 선악을 분별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평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을 ‘올바르게 했다’ ‘잘못하게 했다’ 하나님을 평론하고 시비를 걸고 그렇게 되므로 큰 고난을 당하고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마귀는 뱀의 모습을 통해서 나타나서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창조요 역사를 실패하게 하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했습니다. 선악을 아는 선과 악을 아는 지혜요. 하나님처럼 될 터이니 먹으라고.


그래서 뱀의 꾐에 빠져서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아담이 선악과를 받아먹고 타락했습니다. 그들은 그 때문에 죽었습니다. 사람이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영이 영원히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누구도 그들을 살릴 수가 없는 죄악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우리들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서 아담과 하와의 유전을 따라 죄 중에서 태어나 죄 중에 살다가 죄 중에 죽습니다.


2. 길을 여신 예수님


인간은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요. 그러므로 죄에서 벗어나려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죄 중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셔서 오랜 계획을 세워서 죄를 벗어나도록 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지만 사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짐승을 죽여서 그 피를 흘려 피 값으로 죄를 청산한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 값으로 사람의 죄를 청산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값을 청산하느라고 처음부터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사야서 50장에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기를 도모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을 것을 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으로 태어나셔서 사람으로 살고 서른세 살 정도 되어서 여러분의 죄, 나의 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지 않았으면 여러분과 저는 반드시 죽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죽고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심으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이제는 죽지 않아도 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처럼 와서 사람처럼 살다가 사람을 대신해서 죽었고 사람을 대신해서 살아주셨고 이제는 사람을 대신해서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또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피 흘려서 이 세상에 사는 사람에게 다가올 고통을 면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서 피 능력으로 이 세상에 인간이 짊어지고 있는 추한 죄를 씻으시고 의로움을 주시고 또 인간을 영적으로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저주를 청산하시고 죽음을 청산하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오중복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어떤 종교도 실상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는데, 예수님은 이 땅에 있을 때 실천적으로 사람을 살렸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윤리와 도덕적인 면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시고 예수님은 사람들을 병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예수 그리스도는 실천적인 구원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의식이나 형식으로 구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들어오셔서 실천적으로 우리를 돌보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열 두 제자를 불러서 그들에게 너희들은 각자 촌락으로 가서 용서해주는 일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신 권세를 통해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고통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는 실천적인 체험을 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날 여러분도 깨달으면 하나님이 이와 같은 권능을 여러분에게 주셨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또 귀신을 쫓아내야 됩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여러분이 병자를 고치고 치료를 시키는 기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저주를 제하고 사람들을 스트레스에서 건져내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의 위대한 점은 예수님이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오중복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살리는 그것을 여러분 보게 될 때, 기독교 복음은 실천적인 것이고 말만 구주지 실제성이 없는 그런 구주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은 지극히 사랑하셔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걸머지고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짊어졌습니다. 피 흘림이 없는 즉 죄 사함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피를 흘려서 의로움을 값 주고 산 것이고 더러움을 제하여 주시고 그의 십자가의 고통 받은 대가로 심신을 낫게 해주시고 죽음과 부활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저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저의 사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병이 나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매 주일마다 새로운 첫 주일에 성찬예식을 드리는데 그것이 살아 계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있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교훈인 것입니다. 예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와 살을 상징하는 떡을 가지고 예수님을 먹고 마시고 예수님화가 되는 체험을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예수그리스와 하나가 되는 체험인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 영혼과 같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3.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여러분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영혼이 살아서 하나님이 영혼 속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구만리 장천 먼 곳 하늘 저 끝에 계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여러분 오늘 앉아계신 그 자리에 여러분과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을 통하여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같이 계시고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역사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은 상징하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당장 나가려면 양을 잡아서 피를 뿌리고 불로 태우고 짐승을 대신 죽여서 피를 흘려서 인간에게 속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짐승들을 희생 제물로 하다가 청산하고,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 인간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몸이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었다가 사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있음으로 우리는 참으로 감격적인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기를 원하면, 하나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 주님이 당신(에게) 나타나 계십니다. 주님께서 승천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너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에게는 손을 얹으면 낫는다. 귀신을 쫓아내고 실제적으로 능력이 되는 것을 가지고 사람을 돕도록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 기독교회가 말만 하고 싸움은 교회에서 싸우라고 하면 싸움은 잘 싸우고 사랑은 하지 않고 기사와 이적은 말만 하고 교회가 참 하나님 앞에 실천적인 구원의 종교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예수님을 실제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의의 증거를 얻고 성결한 삶을 믿음으로 얻어서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벗어나고 각종 병에서 고침을 받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고 너는 저 병자를 만나거든 고쳐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병자. 서로 대결이 됩니다. 주님은 어디를 가든지 병을 고쳤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도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믿음으로 병자를 고쳐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저주에서 해방을 얻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인간의 힘의 노력으로 잘 살지 못하고 가난하고 헐벗고 그런 사람 주님께서 저주를 제하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 승리하고 축복을 받는 것을 주님께 감사하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드림으로 주님이 우리를 복 주실 것을 마음에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십일조를 바쳐서 무슨 효과가 있느냐고 생각을 하는데 십일조라는 것은 주님과 약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바치고 주님은 그 십일조를 조건으로 해서 우리의 생활에 부요와 풍성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죽은 자도 죽어서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한다는 것을 믿도록 가르치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다 영원히 삽니다. 죽어서 낭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의) 지상강림을 기다려서, 그 때가 오면 모두 다 죽은 자가 살아서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당에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신앙이란 실제로 체험하고 우리가 체험하는 그 힘을 나누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와 같이 계심으로 우리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믿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귀에는 안 들리고 손으로 만져볼 수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구주로 믿고 감사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집에서 기도하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주님께 기도하면 여러분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가슴을 뿌듯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적으로 품에 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보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합니까? 얼마 기도하지 않으면 말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기도는 여러분, 주님의 도움을 우리가 필요로 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를 하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나 하나님께 나갈 때,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를 막으려고 하는데 그 죄를 청산하고 새로운 길을 알아야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어서 피를 흘려서 죄를 제하여 여러분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앞에 나갈 길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은, 여기서 부산에 가는 경부선 철도가 있듯이 철도, 비행기, 자동차. 이 몇 편리한 자동차나 기차나 비행기를 사용하듯이 우리 기도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기도하고 난 다음, 다음에 기도할 것이 없으면 같은 말, 기도를 반복, 반복해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슬픔을 제하고 기쁨을 얻기를 원하면 “내 마음에 기쁨을 주시고 슬픔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똑같은 기도를 하루 종일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기도는 말을 잘 한다고 기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타고 하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악을 십자가에서 다 청산하고 나갔기 때문에 예수님 피가 우리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입니다. 그 길은 세월도 닦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이 청산한 피 흘림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지하면 영원한 은혜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의지하고 아버지 앞에 나갈 때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죄가 다 청산되고 의인이 되고 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니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를 의지하기 않고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가야 죄에서 해방되고 저주함에서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믿는다는 것, 참 간단하게 기도를 하지만 그 은혜는 큰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여러분 가슴속에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입으로 시인한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마음에 믿고 그것을 입술로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필요한 것을 구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하나님은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우리가 사는 법을 배워야 됩니다. 주님 보혈의 죄에서 여러분 샀지요. 병에서 여러분을 고쳤지요. 저주를 제쳤지요. 죽었다가 살아나는 부활의 능력을 주셔서 오중복음은 우리가 어디 가든지 질머지고 가야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오중복음은 절대로 놓칠 수가 없습니다. 오중복음을 품고 있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필요한 은총을 꼭 얻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주님 앞에 나왔는데 마음에 스트레스를 제쳐버리고 평안을 얻게 되고 영육 간에 병든 것을 고침 받고 여러분 필요한 것을 기도로써 응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이 주신 은혜를 실제로 체험을 해보십시다. 저는 한참 젊을 때, 지금도 젊지만 성경에 보면 성경에는 창세기에 사람들이 120살, 180살, 800살 이렇게 살았는데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우리와 함께 120만 사십시다. 자 ,그러기 위해서 우리 마음에 평안을 얻어야 되는데 우리 마음의 평안을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기도를 내가 하겠고 또 병을 가지고 있는데 심신의 병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그 병을 제하고 삶의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것을 청산하는 기도를 하십시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스트레스가 있고 고통이 있는 사람 그 자리에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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