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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8.05.20 09:37:23
.........
성경본문 : 사59: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59;1-21 정직한 자

국내 인기 프로그램 김 피디가 하와이에 촬영을 갔다가

첫날의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을 때의 일입니다.

김 피디는 짐을 들어준 호텔 벨보이에게 실수로

100달러짜리 지폐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100달러와 함께 쪽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손님,

이건 팁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습니다. 제 생각엔

손님이 실수하신 것 같네요.˝ 김 피디는 벨보이의

정직성에 놀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야기를 공유했고,

이 일화는 먼 곳에서 일어난 작은 선행이나 ‘정직한

하우스키퍼’라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가며

정직에 대한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벤더빌트 대학

수학과의 메디슨 체럿 교수는 감독을 세우지 않고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는 시험을

치르기 전에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학생들에게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정직’과 ‘수학’이라는 두 가지 과목의

시험을 봅니다. 수학은 낙제를 해도 인생은 문제없이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을 통과하지

못하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직위와 직분에

상관없이 정직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사람 앞에 정직함으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보인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게 행하여

작은 말에서부터 정직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고난을 부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상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원인은

하나님의 손이 짧아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버리고 악행을 일삼아서 죄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갈라 놓아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지

않으신 것이며 이스라엘이 죄악을 회개하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법을 떠나 평강이 없는 이스라엘이 어두움

뿐이며 담을 더듬고 죽은 자와 같이 된 것을 슬피

부르짖으며 자신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비극의

결과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공평과

성실을 버린 것을 회개하고 구원에서 먼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감찰자로서 구원을 베푸시려고 무장하셔서

이스라엘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구속자로 임하셔서

구원을 베푸시고 언약을 회복시키신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의 죄악상을 얼굴에 죄와 손에

피흘림과 입술에 거짓과 혀에 악독과 불의한 재판으로

공평과 공의가 없는 영적 소경 상태에 빠진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불공평을 시정하려고 공의를

세워서 대적들을 심판하지만 유다중에 죄 떠나는

자들에게 언약을 세우셔서 은혜받게될 것을

약속하시며 하나님 앞에 정직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정직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귀가 어두워서 너희

기도를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만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을 갈라 놓은 것이며, 너희 죄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 등을 돌리셨고, 너희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 것이다. 너희 손은 살인한 피로

더럽혀져 있으며, 손가락은 죄악으로 가득하고, 입술은

거짓말을 하였고, 혀는 악한 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서로를 부당하게 고발하고, 재판을 할 때에도

정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거짓으로 서로 고소하고

거짓말을 한다. 재앙을 일으키고 악에 악을 더한다.

그들은 독사가 알을 품듯이 악한 것을 계획하고,

거미줄을 짜듯이 거짓말을 짜낸다. 그 알은 그들이

짠 것으로는 옷을 만들 수도 없고 몸을 덮지도 못한다.

그들의 손은 남을 해치는 손이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악하다.그들의 발은 악한 일을 하려고 달려가고,

사람을 죽이려고 재빠르게 뛰어간다. 그들의 생각은

악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괴와 멸망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평화롭게 사는 법을 모른다.

그들의 삶에 정의란 없으며, 정직이란 단어조차 없다.

그들을 따르는 사람에게도 결코 평화는 없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를 구원하시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죄 때문이라고 하시고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저버리고 악행을 일삼는

죄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갈라 놓았다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가 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압살롬은

다윗이 왕으로 올려주지 않자 반란을 일으켜서

마하나임으로 도망갔다가 다윗의 군사와 전쟁하다가

요압에게 죽게 됩니다.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죄로 인해 환난당해야 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리 사라졌고, 공평을

찾을 길이 없다. 우리가 빛을 바랐으나 어둠뿐이며,

캄캄한 어둠 속에서 걷고 있다.우리가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벽을 따라 더듬으며 나아간다. 밝은 낮에도

밤길을 다니듯 넘어지니, 우리는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죽은 사람과도 같다. 우리 모두가 곰처럼

울부짖으며, 비둘기처럼 슬피 운다. 정의를 바라지만

정의는 없고, 구원 받기를 바라지만 그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다.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많은

죄를 지었다. 우리의 죄가 우리의 악함을 드러낸다.

우리가 하나님께 배반한 것을 숨길 수 없고, 우리가

저지른 악한 짓을 숨길 수 없다. 우리가 여호와께 죄를

짓고 여호와를 배반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우리가 남을 해칠 궁리나 하며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계획하여 그대로 행했다.

정의를 멀리 몰아 내고 공평을 쫓아 냈다. 거리에서

진리가 사라졌으며, 성 안에서 정직이 없어졌다.

어디에서도 진리를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오히려

악한 짓을 그만두려는 사람이 공격을 당한다.

여호와께서 정의가 없는 것을 보시고 진노하셨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가 죄로 인해서 다 죽은 자같이

되었고 부르짖으며 공평과 구원을 바라지만 멀고

유다가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것과 공평과 성실을 버린 것을 회개하여

정직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0;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올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목도함이니이다

아합은

우상숭배하며 여호사밧과 함께 아람과 전쟁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많은 선지자들은 나라가라 하지만

미가야는 나가지 말라고 해도 나갔다가 활에 맞아

결국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죄로 인해 환난당해야

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환난당해야 하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구원자로 오시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도 남을 도우려 하지 않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몸소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여호와의 의로움으로 능력을 나타내셨다.

여호와께서 정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쓰셨다. 심판의 옷을 입으시고, 뜨거운

사랑의 겉옷을 입으셨다. 여호와께서 원수들에게

그들이 한 일대로 갚으시며, 적에게 보복하신다.

바닷가 땅의 백성을 심판하시며, 그들이 행한 대로

벌을 주신다. 서쪽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해뜨는 동쪽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두려워한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입김

때문에 세차게 흐르는 홍수처럼 오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구할 구원자로서 시온에

오신다.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께 돌아온 야곱

백성들에게 오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 백성과 언약을 맺겠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영과 너희 입에 두는

내 말이 너희와 너희 자손의 입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리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께서 공평하신 감찰자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기 위하여 공의를 세우실 것이며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백성들에게는

구속자를 보내주실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구원자로 오시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7;39-40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히스기야는

갑자기 죽을 병이 들어서 벽을 향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15년을 더 살게 해주고 예루살렘을

지켜주고 그 증거로 해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게 해주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로 오시니까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구원자로 오시니까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환경과

일들을 만나면서 살아가는데 정직해야지

그러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들이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서 귀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니까 정직하게 살고

두 번째로 죄로 인해 환난당해야 하니까 정직하게 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구원자로 오시니까 정직하게 살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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