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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

로마서 강종수............... 조회 수 286 추천 수 0 2018.01.07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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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2:1-5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주제  공동체 의식


롬12:1-5‘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 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 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 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 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 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 었느니라 - 아멘’


  ‘그러므로’ 라는 말은 1-11장까지 하나님이 우리로 자녀 삼으 신 바를 들었으니, 라는 말입니다.12장부터는 하나님의 백성 된 자로서 살아갈 내용들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그리스도인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는 점을 말합니다. [공동체 의식]이란 주제로 듣고자 합니다.


1. 삶의 신령한 제사


 바울은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1장에서 11장까지 길게 설명을 한 후,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떤 중심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주는데, 우리의 삶이 전 적으로 예배적 삶이 되라는 것입니다.


 본문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 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습니 다.  너희 몸이라 하는 몸의 단어 쏘마(σῶμα)는 육체를 말하는 언 어이나 뜻은 사람의 인격 전부를 의미합니다. 예배 시간에 합 당한 태도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말입니다.  예배의 중심은 구약과 신약이 동일합니다.


 형식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을 드리는 일로 하나님께 제사하였고 신약시 대는 그 제물 대신 성자 예수님의 희생의 피가 영원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 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비록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드리는 제사를 통하여 백성들을 만 나주시고 응답하셨지만 신앙 양심도 없이 드리는 형식적인 제 사는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신약의 백성으로서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영적 제사인 예배도 형식화 될 우려가 많습니다.


때문에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 위 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제대로 예배를 드릴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으시므로 우리가 은총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본문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분별의 단어, 도키마죠(δοκιμάζω)는 ‘정밀 조사하여 분별 한 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의 뜻대로 따르란 말입니다.이 악한 세상을 본받지 않도록 하 여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옳은 심령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성 도는 주의 뜻을 항상 살펴서 악은 모양도 닮지 않아야 합니다. 살전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 믿음의 분량대로 봉사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주시고 그 만물의 특색을 따라 서로 합력으로 완성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사람에게도 각양 그 역량을 달리 주셨고 믿음을 가진 이후에 주시는 은사도 각각 다릅니다.  본문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 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 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 각하라’고 했습니다.  분량이라는 메트론(μέτρον)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특징 적인 한계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분야별로 각양 달리 봉사할 기능들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 역량은 스스로 인내하고 훈 련하는 가운데서 강해지겠지만 그 분야는 서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지혜롭게 생각한다는 지혜의 소프로네오(σωφρονέω)란 겸 손하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본래 술 취하지 않은 맑은 정신 으로 절제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허둥대거나 자기를 높이 평가하거나 남의 능력을 흉내 내고 싶어 하거나 하는 언 행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3. 신령한 공동체 의식


 예수를 믿으면 첫 번째 사회적 관계 의식이 개인주의에서 공 동체 의식을 갖게 됩니다. 교회는 다녀도 아무와도 교제 없이 개인적으로 왕래하기만 하다면 그는 성령님을 모신 자가 아 닙니다. 성령님은 하나 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엡4:3 ‘평안 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본문 4-5절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 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 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한 지체들이라는 공동 체로서 한 몸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공동 체로서의 지체 의식이 없으면 아무리 홀로 뭘 잘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서로가 형제애를 다하여 서로 겸손히 섬기는 마음으로 한 가족의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따로 따로 끼리 문 화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 렇게 살면 개인에게도 성령님의 감화가 없어집니다.

반드시 모든 지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려고 해 야 합니다.  새해에는 공동체를 위한 삶으로 지체 의식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며,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서 하나님께 신령한 제사를 드 리는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높여드리며 은 총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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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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