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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천상 체험

요한계시 강종수............... 조회 수 306 추천 수 0 2017.02.12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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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4:1-2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2016.2.12 주일 낮 설교(요한계시록 강해 시리즈 no.12) 

주제  제목 :요한의 천상 체험
성경 : 계4:1-2

제목 : 요한의 천상 체험

 
계4:1-2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아멘.

 
사도 요한은 1장에서 재림하실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고 아시아 7교회에 주님의 말씀을 쓰 보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본 장은 주님의 계시의 출처인(계1:3) 영광스러운 천상에 오르게 되는 내용입니다.

본 계시록 4장의 해석이 그리 어려운 게 아닌데 많은 신학자들이 계시록 4장에서 교회가 휴거하는 것이라 하나 오해입니다.

 
1. 사도 요한의 환상의 연장선에서 천성을 오른 내용

 
휴거론자들은 본장 1절의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교회의 휴거로 해석하는데 근거없는 해석입니다. 이 말은 요한을 부르시는 음성입니다.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라고 하는 말씀부터 이미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주님의 음성과 모습을 보게 되고 예언을 듣게 됩니다.

 
그러고 난 뒤, 본장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 라고 하는 말로 이어지는데 1-3장까지의 일이 있은 후라는 뜻이고 계속적으로 환상을 본다는 말입니다. 계시의 출처를 더 분명하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천상으로 그 영을 이끌어 올리신 것입니다. 종말 계시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위한 그림입니다.

성경의 사람 중에 영적으로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는 경우가 몇몇 나옵니다.

겔11:1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

왕상22:19 ‘미가야가 ..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계시록 4장 본문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요한 자신이 봤다고 했습니다. 이런 문장의 주어를 교회라는 말로 대체해서 읽는 것은 상징주의도 아니고 아무른 근거없는 해석입니다. 휴거론(携擧論,rapture)을 세대주의(世代主義, Dispensationalism)라고도 하는데 세대주의란 인류역사를 7세대로 구분한데서 왔습니다.

1. 무죄시대(Innocence, 창조부터 인류 타락 전까지)

2. 양심시대(Conscience, 인류타락부터 노아까지)

3. 인간통치 시대(Human Government, 노아부터 아브라함 까지)

4. 약속시대(Promise,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5. 율법시대(Law, 모세부터 그리스도까지)

6. 은혜시대(Grace, 교회시대)

7. 왕국시대(Kingdom, 천년왕국)

마지막 왕국시대가 되는 종말의 대환난 전에 교회가, 그것도 잘 믿는 자들이 공중으로 휴거되어 7년간의 잔치 중에 지상에는 형벌이 임하고 신앙이 부족한 자는 순교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다는 식입니다.

휴거론은 아일랜드에서 형제단(Plymouth Brethren)의 존 넬슨 다비(J.N.Darby)가 유포한 신비주의 신학입니다.

다비는 27세에 영국 성공회의 신부가 되었지만 나중에 칼빈주의와 경건주의를 합쳐 소위 극단적인 다비파(Darbyites)를 조직했습니다.

 
이 근거 없는 신비주의 신학에 스코필드를 위시해 인지도 높은 신학자들이 감염되었습니다(무디, 에드워드 어빙, 존 월버드).

심지어 다비는 이단교, 말일성도교회(후기교회)의 죠셉 스미스를 형제단의 지도자로 인정을 했다 하고, 이에 기초해서 안식교 창설자 W.밀러는 1843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언했습니다.

신비주의적 감성이 많은 한국교회는 당연히 휴거설이 정서상 잘 받아들이기 쉬웠습니다. 심지어 이상근박사도 신약 계시록 주해서 4장에서 휴거를 주장했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휴거 해석은 잘못이라고 고칠 것을 일어 주셨다고 합니다(cts 노우호목사 설교 중).

 
한국교회사에 휴거론으로 부끄러운 사건은, 다미선교회(다가올 미래 선교회)가 1992년 10월 28일 휴거된다고 방송까지 내보내지면서 교회의 건전한 예언적 가치를 추락시켰습니다

조용기목사는 1988년 3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장세미나에서 향후 10년 안에 휴거될 날이 온다고 설교했습니다. 거짓말이었습니다.

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index_no=174697

http://cafe.daum.net/DRSTUDY/Jilj/85?q=%C1%B6%BF%EB%B1%E2%20%C1%BE%B8%BB%B7%D0

계4:장에서 교회가 휴거하는 것이라면 이후에 쓰인 내용은 신자들이 들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왜 성경책이 있습니까? 악인들이 어떻게 당할 것을 배우는 것이 복음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말세에 대처해야 할 내용의 중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장의 내용은 사도 요한이 1장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았지만 또 감동 가운데 천성을 오르게 된 것입니다. 본문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라고 했습니다. 오직 사도 요한의 영혼이 이끌림을 받은 것입니다.


2. 휴거론은 구원의 은혜언약을 부정합니다

 
구원은 지금이나 말세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휴거론자들이 대환난을 피할 것으로 믿는데 얼마나 더 잘 믿어야 대환난 때 공중에 휴거되는지 그 믿음의 정도가 어떤 건지 아무도 답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김세윤 박사가 믿음으로 의롭다 칭해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불신하고 종말까지 잘못 믿으면 구원에 탈락된다는 주장은 휴거론자들의 구원론과 부합됩니다.

 
조용기 목사는 계시록강해서 249쪽에서 여기 말한 ‘올라오라’는 말을 교회 전체의 휴거라 하고 그 때 휴거 못한 교인은 순교의 공로로 구원을 얻을 것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려는 귀신의 소립니다.

 
말세나지금이나 의로운 점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희생 제물로 주신 것입니다.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말세 복음이 따로 생긴 것도 아니겠고 그렇게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지금 받은 구원이 영원히 갑니다. 말세는 말세대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3. 말세 환난을 통과하는 것이지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아시아 7교회를 보실 때 인내의 말씀을 잘 지키고 순교까지 감행하더라도 참아내는 것을 칭찬하신 주님이십니다.

그 교회 중에 빌라델비아 교회에,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하신 말씀에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한다는 말은 잘못 번역된 오역입니다. 이 잘못된 번역을 가지고 휴거론자들이 많이 애용합니다.

영어번역 [NASV] ‘I also will keep you from the hour of testing..’

[NIV] ‘I will also keep you from the hour of trial..’

헬라어 원어 테레오(τηρέω)는 환난을 피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 상황에서 지켜주신다는 말입니다. keep, 간직하고 지켜준다는 말입니다.

 
대환란은 성도들이 통과합니다. 그 중에 순교할 자도 있고(계13:7,10) 또 살아서 증거하게 될 자도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 4장 이후 계속 성도들이 믿음을 가졌기에 핍박도 받고 또한 11장에서는 두 증인이 나와서 놀라운 능력으로 증거하다가 죽게 되고 3일 반 만에 살아서 승천하는 소망의 그림도 나옵니다.

 
그리하여 대환난 후 주님이 비로소 계19:장에서 오실 때 죽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고 동시에 산 자들도 부활 변화하여(고전15:51,52) 공중으로 휴거되어(살전4:17) 주님을 모시고 지상으로 내려와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천년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역사적 전천년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함은 장소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접하게 되는 만남에 의미가 있습니다.

 
4. 계시록상 주님의 재림은 19장 단회입니다

 
휴거론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이중 삼중으로 오해합니다.

예수께서 오시는 것은 단회적입니다. 4장에서 공중에 오시고 7년 대환난 후 다시 땅에 오신다는 주장은 안식교에서 한 말과 꼭 같은 거짓말입니다. 공중재림 지상재림으로 나누는 것은 성경해석에 지혜의 부족이 아니라 불신입니다. 명시하신 말씀을 왜 그대로 듣지 않습니까?

 
계시록 4장에서도 교회가 휴거한다 하고, 11장의 두 증인도 올라가니 교회의 휴거를 상징한다 하고, 계10:장의 천사를 예수님이라는 자도 있고, 이렇게 종말에 예수님이 여러 번 보이고 내려오신다는 해석들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 먼저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 했습니다(살후2:3). 그리고 대환난이 이어지다가 계시록 19장에 비로소 문자 그대로 주님이 오시는 장면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계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여기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이 공중에 한 번 두 번째 지상에 한 번, 그런 뜻이 아니라 초림하셔서 우릴 위해 죽으셨고 다시 재림하시면 이제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데리어 오신다는 뜻입니다.

 
부활에 대해, 고전15:23-24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계시록은 7인을 친 두루마리 계시에 7 나팔 재앙과 그 마지막 나팔 재앙인 7번째 나팔 재앙 내용은 7대접 재앙으로 나오는데,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고 했습니다.

 
살전4:1, 마24:31 등에서 주님이 오실 때 나팔 소리가 공중에서 날 것을 예언하셨고 계시록에 맨 나중 재앙 7번째 마지막 나팔 재앙이 계18:장까지 임하고 계19:장에 주님이 재림하십니다. 그러니까 주의 재림은 계시록 19장에 대 환난이 다 끝난 후에 오십니다. 그 전에는 오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극한 마지막 때까지 안 가도 예수를 믿고 사는 과정에는 전투하듯이 영적으로 싸우며 인내를 잘 해야 합니다. 바울은 미리 말해줬습니다.

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주님을 믿되 끝까지 믿고 인내하며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셔서 칭찬과 능력을 입혀주시는 은총을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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