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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65 추천 수 0 2017.01.22 15:45:28
.........
성경본문 : 마6:9-12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무소부재하시고, 무한 자존 독존하신 분이시고, 온 신령계와 물질계를 만드신 분이시요, 만물을 통치 지배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격을 가진 영이시요, 지극히 거룩하시고 사랑과 영광과 능력이 충만하신 분이시요, 만능의 능력자시요, 천군 천사를 거느리는 분이시요, 그 뜻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고 꼭 이루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자라도 못하시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스스로 거짓말을 못하시고, 하나님 스스로 죽지를 못하시고, 하나님 스스로 들 수 없는 바위를 못 만드시고, 하나님 스스로 성도의 자유를 못 꺾습니다.

 

신령계 물질계 모두 우리 아버지의 것이니 아버지는 부자이시고, 우리도 부자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자기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자식이 먹을 것, 입을 것 짊어지고 다니느냐? 헐벗고 굶주리게 내버려두느냐? 다만 할 일은 자기 실력을 쌓고 부지런히 배우고 아버지의 얼굴을 부끄럽게 안 만들면 되지! 세상의 자녀도 그런데 우리의 아버지는 천지창조의 주님이신데 아침에 일어나던 길로, 아니 새벽부터 아랫도리도 입지 않고 아버지 돈 한 입만하고 있으니 얼마나 저질이냐? 그러니 이방인들이 얼마나 웃겠느냐?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영이시요, 생존하는 분이시요, 지극히 거룩한 분이시니 물질과 상관이 없으시고, 죄와 절대로 타협이 없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도 거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사죄 칭의 죄 씻음을 받고 하나님 말씀으로 거룩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을 거룩히 여겨야 될 것 같으냐? 불신자들이냐, 하나님의 자녀들이냐?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누가 빛 되게 영광되게 나타내느냐? 아버지가 영광되게 올라 갈수록 자기가 기뻐지고 자기의 영광도 올라가고 돌아오는 사랑이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는 당신의 자녀가 영원히 영광자 존영자 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입히십니다. 지혜 지식적으로, 도덕성적으로, 능력성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지식을 잘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나온 타락적인 성질도 고치고, 성격도 고치고, 성분도 고치고 만들어져야 합니다. 일반사람 차원에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지 감염성 즉, 옮아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과 친하면 그 연기를 마시다가 이제는 담배와 더 친해집니다. 술 먹는 사람과 같이 친하면 술심부름을 하다가 그 다음에는 술과 더 친해집니다.

 

내가 누구와 친해지다가 무엇을 닮느냐? 예수 믿는 나로 통하여 상대에게 예수를 거룩으로 옮아지게 하느냐, 내가 그 사람의 것을, 세상 것을 옮아오느냐? 그 사람과 친해지더니 그만 내가 세상이 되어 버린다면 이래 가지고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께 영광돌림이 되겠느냐? 사람이 거룩 되지 못하면 무엇이 나오겠느냐?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어떤 나라가 임하기를 소원하느냐? 이 나라는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가 임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천국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에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곧 신령천국의 성질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왕이듯이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속이 그렇게 되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어떤 곳이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는 지극히 거룩한 나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렇습니다. 거룩하지 못한 존재는 없습니다. 거룩하지 못하면 못 들어가는 곳이니까! 하나님 아버지 나라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이시고,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만 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는 왕도 백성도 교체됨이 없습니다. 행복도 기쁨도 즐거움도 쾌락도 영원히 교체됨이 없는 누림의 곳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는 이질성이 없는 나라입니다. 대립과 마찰과 충돌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과 본성적 단일성의 나라입니다. 생명도 의사도 활동의 능력도 모두 다 자기 실력 것, 자기 능력껏 통치 지배하고 다스리고 활용하고 자기 마음껏 사용해도 자타의 간섭이나 제재가 없는 곳이니 모두 소원풀이로 즐겁게 살아갑니다. 신령천국에는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이 땅에서도 이렇게 이루어 달라는 것은 이 땅에서 그런 사람으로 모두 만들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성도 개개인의 마음속이 그래야 되고 우리 교회, 우리 가정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원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안 만들어지면 어떻게 아버지를 거룩하게 여기는 일이 되겠느냐?

 

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기본구원도 성화구원도 궁극적 누림의 세계도 모두는 하나님 곧, 성령의 역사로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일반 도덕적인 개선과 과학문명의 발달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기독교 종교적인 사역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짐승들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인이 알아서 잘 줍니다. 돼지는 하루에 여섯 번도 줍니다. 이방 세상 사람들 중에도 그런 기도를 하지 않았는데도 먹을 것이 너무나도 풍부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첫째 시험에서 마귀가 예수님께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하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하시고 그 시험을 이기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 왕도 하나님 말씀을 자기의 매일 먹는 주식으로 삼고 살았지 육신이 먹는 것을 위하여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육신의 활동은 어떻게 해석이 될 것이냐?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

이룰 구원 이루기 위해서 사느냐?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하는 것을 구태여 육신이 먹는 양식이라고 주장을 하고 고집을 피우는 자들이 많습니다. 십일조 얘기에서도 십일조를 바쳐 보아라, 부자가 안 되나?’ 왜냐하면 십일조 내면 네 창고가 넘치겠다고 했으니까! 육적으로 해석한다면 십일조를 내면서 얼른 창고를 지어야지! 그래야 부자가 되지! 창고를 짓되 크게 지어야지. 그래야 큰 부자가 될 테니까! 우리는 예수님처럼 영 위주의 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 육신의 활동은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에 삼킨 바 되게 하느라고 사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구태여 육적 위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지 사도들과 신실한 신앙인들은 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것을 얻기 위해서 예수를 열심히 믿고 간구하는 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믿음은 이미 마귀의 첫째 시험에서 넘어간 자들입니다. 또 그렇게 가르치는 종들은 사단 마귀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나, 거짓 종들이나, 이단이나 할 것 없이 이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양떼들은 신령한 말씀인 영적인 이치의 말씀을 못 먹어서 신앙이 병들고 모두 귀신이 들어 정신병자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교회에서 충성 봉사를 안 해서 그렇다고 다그치고 있으니 성경 액면적으로 본다면 이런 짓들은 사단 마귀의 종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신령한 백성들이 심령천국을 이루려고 하지 않고 이방 불신자들처럼 육신의 양식을 달라고 기도를 하라는 것이라고 계속 고집을 하는 자들은 영적 정신병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사하여 준다? 이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에게, 내가 나에게 죄 지은 것은 쉽게 용서해 주느냐?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과.

자기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과 이때에 자기가 어느 것을 쉽게 용서해 주느냐?

 

자기가 피해를 주었다면 그 자기를 어떻게 용서를 잘 하는지! 그러나 피해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용서를 잘 안 하려고 합니다. 마음속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자기가 자기의 병을 만들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지은 죄, 그것도 하나님 앞에 충성봉사 잘못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거든!

 

여기서 우리가 우리에게하는 이 우리라는 우리는 어떤 우리냐? 그 자리에서 누가 말씀하심이고, 또 이 기도를 듣는 자들이 누구냐? ‘우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주님이시고 듣는 자들은 제자들이요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할 때 우리성()이 있습니다.

주님이 주격이 된 우리가 있다.

내가 주격이 된 우리가 있다.

불신자가 주격이 된 우리가 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있고.

너희가 있고.

저희가 있고.

그들이 있습니다.

 

우리라 할 때

 

1. 주님이 우리가 우리에게라고 할 때는 주님(길 진리 생명)이 주격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주격이 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고 영이 새 사람으로 중생된 우리입니다. 영이 중생된 자, 그리고 현재 주님을 주격으로 하고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성화구원을 이루고 가는 자는 어느 지역, 어느 나라, 어느 환경에 있던지 그 사람은 우리입니다.

 

이 말은 지금 인간 목사 내가 하는 말이냐?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우리라고 하는데 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인간 자기가 아니라고 한다면 자기는 주님이 주격이 되어 말씀하시는 이 우리성 안에는 안 들어 있는 것입니다. 몸은 같이 있어도 의사성, 소원 목적성으로 볼 때 주님이 주격이 된 이 우리성 안에 자기는 없습니다. 주님의 의사에서 제외되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회의할 때 3분의 2의 찬성이 있고, 3분의 1의 반대가 있는데 자기가 3분의 1의 반대자들 가운데 들어 있었다면 자기는 찬성 쪽에는 없는 것입니다.

 

차를 타고 갈 때 엿장수들이 같은 의자에 죽 앉아서 우리가 어쩌고 저쩌고하며 그들끼리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나도 그 대열에 앉아 있다고 해도 나는 그들과 같은 우리가 아닙니다. 이때의 우리는 엿장수들끼리의 우리입니다. 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오늘 시장에 가니 배추 값이 얼마더라, 어디가 싸다더라, 한 트럭에 얼마더라, 도매 값이 얼마고 소매 값이 얼마고 얼마가 남는다하고 있다면 그들은 배추장사 우리들이구나하고 알게 됩니다.

 

나도 너희들 가운데 있느니라’ - 예수님이 알아주는 우리, 예수님과 같은 단일 소원 목적을 가진 우리, 구원활동을 하는 우리입니다.

 

2. 내가 주격이 된 우리, 옛 사람이 주격이 된 우리가 있습니다.

 

이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물질봉사, 시간봉사, 몸 봉사 다 하지마는 주님이 알아주지 않는 우리입니다. 진리 깨닫게 해 주는 단일 소원 목적이 아니고 종교사역에 치중된 활동을 합니다. 외식운동입니다. 성화구원이 없는 인조사랑입니다. 진리의 사람으로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에 환난의 바람이 불면 고통이 심합니다. 그 증거로서는 종교적 시대적 바람을 잘 타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3. 불신자가 주격이 된 우리가 있는데 이 우리는 사는 것이 성화구원이 아니고, 구원 목적적인 삶이 아니니까 세상을 소원 목적하고, 성공 출세 명예 영광을 바라보고 그것을 취하려다가 죽기도 하고, 세상 바람 따라 되는대로 살다가 죽기도 하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먹고, 마시고, 놀고 그렇게 살다가 죽는 우리입니다. 본능적으로 즉흥적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님이 영원히 가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으니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영원히 가는 원죄를 사함을 받은 우리가 임시성적인 죄를 용서 못해 줄 이유가 무엇인가 말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너희들도 아가페 사랑을 하라는 말입니다. 안 그러면 얻어맞습니다. 손해는 자기가 봅니다. 누구만 고통이 되겠느냐? 얻어맞는 자만 아프지!

 

손해는 자기가 보는데 그 손해는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자기는 사랑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미움의 사람이 됩니다.

자기 속에 사랑으로 자라가야 할 이룰구원이 중단됩니다.

인인 관계적 영원한 연관구원이 중단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주시려는 은혜는 중단되고 원치 않는 몽둥이가 날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천국이라는 천국은 사랑의 곳이고, 죄가 없는 곳이고, 사랑만 실천되는 곳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도 하늘나라를 맛을 보고 살아야지 미움이 생기면 자기에게 병 생기고 시험 들게 됩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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