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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인물이 되는 7대 원리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356 추천 수 0 2017.01.10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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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26:1-12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937) 

복된 인물이 되는 7대 원리 (시편 26편 1-12절)


< 복된 한 사람의 중요성 >

 약 3개월 전 필리핀 16대 대통령으로 두테르테가 취임한 후 마약사범들을 즉결 처형해 현재까지 3개월 만에 약 3천 명을 사살했고 취임초기의 기대감까지 더해 지지율이 90%가 넘는 절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공포정치에 대중은 환호하지만 때로는 어떤 명목을 내세워 정적이나 거추장스러운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기에 야당은 숨도 제대로 못 쉬게 됩니다. 또한 힘 있는 사람에게 밉보이면 얼마든지 범죄자로 몰려 처형될 수 있고 청부살인도 쉬워지기에 독재도 쉬워집니다. 아마 그는 죽기 전에는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90% 이상이 지지하면 좋은 대통령일까요? 김일성은 북한 주민 99% 이상이 지지하고 심지어는 눈물과 박수로 칭송했습니다. 그런 절대 칭송은 공포심을 조장해 만든 것입니다. 역사상 김씨 정권만한 독재정권은 거의 찾기 힘듭니다. 박수를 건성건성 친다고 처형하고 회의 때 존다고 처형하는 식으로 철저한 감시와 통제로 얻어낸 99%의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표를 얻고 지지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회질서와 안보를 내세우고 두려움과 공포심을 정치적인 목적달성에 이용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대결구도의 위기상황이 되면 대중통제가 쉬워지기에 정치인은 정치적 위기 때마다 다른 위기상황을 내세워 그 위기를 탈출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전략을 통해 재미를 보고 계속 그런 전략을 사용하면 힘없는 국민만 불행과 피폐에 빠집니다. 대결구도로 가면서 남쪽에서 김정은을 죽일 놈이라고 할수록 북한에서는 김정은을 결사로 옹위하자는 소리가 커집니다. 반대로 북한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밉다고 핵실험을 하거나 여성비하적인 막말까지 사용해 욕하면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남한에서 대통령의 지지도는 더 올라갑니다.

 북한의 선전선동 매체가 어리석게도 한국의 선거 때만 되면 보수당 후보를 떨어뜨리려고 보수당을 심하게 욕합니다. 그럴수록 보수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진보당의 지지율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선거 때마다 진보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이 막말로 보수당을 욕해서 마치 진보당을 편드는 것처럼 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이 막말로 보수당을 죽일 놈이라고 욕할수록 보수당은 살아나고 진보당은 죽어납니다. 더 나아가 북한에서 총질이나 테러를 하거나 핵실험을 하면 보수당의 지지율은 쑥쑥 올라갑니다.

 미운 사람을 공격하다가 결과적으로 미운 사람을 더 키워주는 셈입니다. 북한이 남한의 보수당을 공격하면 보수당은 더 살게 되고 반대로 남한에서 김정은을 욕하면 북한에서 김정은의 권력기반은 더 강화됩니다. 그것을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합니다. 서로 적대하면서 서로의 힘을 키워주고 그 와중에 국민들의 소리와 힘을 약화시키는 책략이 정치인들의 권력유지 책략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선거 때는 그런 책략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대결구도를 만들면 사람들의 분노심을 이용한 대중통제가 쉬워지기에 지지율 올릴 생각만 하는 리더는 대결구도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사회질서와 안보는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이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사회질서 프레임 및 안보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짜면 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자발적인 질서의식은 좋은 것이지만 강압적인 질서의식은 영혼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창조성을 잃게 하면서 공동체의 미래를 더 어둡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화에 나오는 얘기처럼 사람의 옷을 벗기는 데 ‘강풍정책’보다 ‘햇볕정책’이 더 나은 것은 일반적인 진리입니다. 문제는 옷을 벗기려는 대상이 누군가의 선의를 악하게 이용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진리가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리더는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햇볕정책의 기조 속에서 강풍정책을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강풍정책을 정치 리더의 위기 탈피 정책의 일환으로 행사되면 안 됩니다.

 리더에게는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리더에게 사심이 없는 것은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자리에서 잘 물러날 줄 아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언제든지 무대 위를 멋지게 떠날 줄 아는 리더가 사심이 없는 좋은 리더입니다. 가장 불행한 리더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리더이고 가장 행복한 리더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을 기꺼워하는 리더입니다.

 사회질서 프레임 및 안보 프레임으로 억지로 자리를 유지하거나 지지율을 올리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점점 두려워집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기 자리를 고수하려고 하거나 자리를 물러나더라도 자기 꼭두각시를 세우려고 하면 위험과 부작용의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물론 그런 작업이 북한의 김씨 정권처럼 3대까지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오래 가지 못하고 비참하게 무너집니다.

 특히 우리처럼 분단국가는 안보 프레임 책략이 큰 효과를 발휘하기에 그런 책략을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더욱 받습니다. 실제로 역대 선거에서 북쪽에서 무력을 쓰거나 막말을 하거나 휴전선에서 총질을 하면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당이 늘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보수당은 선거 때마다 북풍 전략을 쓸 때가 많았습니다. 그 전략이 금년 4월 총선 때는 잘 통하지도 않고 시도조차 거의 없었습니다. 바로 한 사람 때문입니다.

 금년 초 야당이 운동권 좌파 정당이란 딱지 속에 계속 지지율이 떨어질 때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내세운 가진 사람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그러자 여당의 안보 프레임이 전혀 먹혀들지 않았습니다. 총선 6일 전에 보도된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 보도도 북풍은커녕 미풍도 되지 못했습니다. 내면의 운동권 색채가 안보 보수 이미지를 가진 비대위원장에게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당은 180석 이상을 얻는다고 교만하게 큰소리치다가 안보 프레임도 먹히지 않는 상태에서 자중지란까지 겹쳐 대패했습니다.

 한 사람이 가진 이미지와 역할이 때로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지금은 다양성 시대입니다. 보수당은 진보의 이미지와 시각을 가진 사람의 견해를 들어 활용하고 진보당은 보수의 이미지와 시각을 가진 사람의 견해를 들어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리더일수록 보수적인 책사와 진보적인 책사를 다 곁에 두어 생각과 시각의 밸런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결코 작은 힘이 아닙니다. 때로는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 전체가 살아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한 사람을 꿈꾸십시오.

< 복된 인물이 되는 7대 원리 >

 지금도 사탄은 끊임없이 책략으로 교회와 성도를 침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흑암의 세력이 커도 한 사람의 인물이 빛을 비추면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복된 인물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사탄의 공격과 세상의 압박은 심해져도 세상에 들어가 빛을 비추는 삶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그처럼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복된 인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믿음이 흔들리지 마십시오

 다윗은 스스로 완전하게 행했다고 고백합니다(1절). 그가 말하는 완전함은 ‘죄와 허물이 전혀 없는 완벽함’을 뜻하지 않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온전함’을 뜻합니다. 다윗은 믿음이 흔들리지 자신에 대해 선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처럼 고난 중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마십시오. 고난에 집중하면 고난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지고 “나는 안 돼!”라고 주저앉게 됩니다. 그때 주저앉지 말고 기도하러 앉아서 고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너무 자신에게 집중하지 마십시오. 자기 죄와 허물과 약점에 집중하면 자학에 빠지게 됩니다. 반면에 자기 죄와 허물과 약점에도 자신을 붙잡아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의 여명은 찾아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고 새벽까지 참으면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긍휼로 바뀌어 찬란한 은총의 새 아침을 맞이하고 새 날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2. 깨끗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다윗처럼 욕심과 사심이 없이 깨끗한 양심을 가지십시오(2절). 그것을 위해 나눔의 삶을 힘써 실천하십시오. 분당에서의 목회 초기에 아내가 백화점에 가서 한 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첫째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책상을 사 주고 싶어서 가구점 코너에서 20여 분간 서성거리다가 결국 사지 않기로 작정하고 돌아섰습니다. 당시 한 성도가 백혈병으로 아픈데 그쪽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마음먹고 책상 값을 그 성도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갑자기 한 성도가 자기 책상을 쓰지 않겠느냐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것이 우연일까요? 당시 아내는 누구에게도 책상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한 친구의 아내 집사님이 상당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문서선교의 동역자로서 변함없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고 힘써 나누면 하나님의 은혜도 넘치게 되고 축복의 지경도 넓혀질 것입니다.

3. 진리 중에 행하십시오

 다윗은 늘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진리 안에서 행하려고 힘썼습니다(3절). 사랑은 방종이 아니고 자유는 무제한의 자유가 아닙니다. 성도는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와 공동체를 위해 자유를 절제할 줄 아는 질서의식도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복된 삶은 진선미의 삶입니다. ‘아름다운 것(미)’보다 ‘선한 것(선)’이 우선이고 선한 것보다 ‘바른 것(진)’이 우선입니다. 그처럼 진리 안에서 행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동행하는 친구를 잘 두어야 합니다(4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악인과 짝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망한 사람이나 거짓과 술수를 행하는 간사한 사람은 멀리하십시오. “사람을 차별하라!”는 말이 아니라 “악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멀리하라!”는 말입니다. 둘째, 악인의 집회를 멀리해야 합니다(5절). 불의하고 편법적이고 도식적인 성공 세미나도 멀리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허황된 영성 집회나 거짓된 치유집회나 이단 집회는 더욱 멀리하십시오.

4. 감사가 넘치게 하십시오
 
 다윗은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제단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감사의 고백을 하며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를 증거했습니다(6-7절). 감사는 복을 불러오고 불평은 화를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복을 넘치게 받으려면 감사가 넘치게 하십시오. 어떻게 감사가 넘치게 합니까? 욕망을 줄이십시오. 감사와 욕심은 반비례합니다. 또한 요구도 줄이십시오. 감사와 요구도 반비례합니다. 요구하면 더 주기 싫고 소리 없이 헌신하면 더 많이 주고 싶은 것이 인간 심리입니다.

 누가 회장의 가족처럼 됩니까? 운이 좋은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보수나 승진에 대한 계산이 없이 몸과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할 때도 상대에게 자꾸 뭔가를 요구하면 행복한 결혼이 되기 힘듭니다. 사람도 요구하면 더 주고 싶지 않듯이 하나님도 같습니다. 요구하기보다 은혜에 감사하면서 “이만해도 좋습니다.”라고 하며 더 헌신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더 입게 되고 그런 사람이 믿음과 배포가 큰 인물이 됩니다.

5.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십시오

 다윗은 성전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여기고 지극히 사랑했습니다(8-9절). 그런 자신의 영혼과 생명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 사랑과 하나님 사랑은 비례합니다. 교회를 힘써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고 교회를 힘써 보호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넘치게 받습니다. 사랑을 알아야 복을 받습니다. 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최대 도장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사랑은 최상으로 복과 은혜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지만 그 말씀은 한 사람의 죄와 허물까지 불의하게 계속 감싸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교인 중에는 교회와 교인을 자꾸만 시험 들게 하는 교인도 있습니다. 그 교인을 치리할 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들고 나와 치리를 막으면 안 됩니다. 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해치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지만 두 영혼은 한 영혼보다 귀하고 여러 영혼의 공동체인 한 교회는 한 영혼보다 더욱 귀한 것입니다.

6. 하나님의 뜻대로 사십시오

 본문 10-11절에서 “나의 완전함에 행하겠다.”는 결심은 “완벽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다.”는 결심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힘든 문제와 기도제목을 주십니까? 자신을 성찰해서 하나님의 뜻에서 이탈하지 말라는 뜻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할 때 이렇게 자기 성찰을 해보십시오. “왜 하나님은 이런 고난을 허용하셨을까? 이 고통이 나의 무감각, 게으름, 방종 때문에 주어진 하나님의 징계는 아닌가?” 고난 중에 그렇게 기도하면 그는 고난 중에 거목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변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고난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뜻과 길 안으로 들어오는 계기로 삼으십시오. 저의 첫째 딸이 어렸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자 말했습니다. “아빠! 골방에 들어가니까 하늘이 내려와요.” 고난 중에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면 하늘이 내려오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이뤄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면서 결국 하나님의 복과 능력도 임하게 될 것입니다.

7. 기도 응답을 확신하십시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평안과 편안을 주실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렸습니다(12절). 그처럼 기도의 능력을 확신하고 기도 응답을 확신하십시오. 큰 믿음도 작은 의심으로 무너집니다. 때로 응답이 늦어져도 믿음이 흔들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편에서 볼 때 늦은 응답이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가장 빠른 응답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결코 늦는 법이 없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너무 성급한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늦어져도 흔들리지 말고 그때 “하나님!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소서!”라고 기도하기보다 “하나님! 제 조급한 마음을 용서하시고 저의 연약한 믿음을 도우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자녀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고난 중에 기복주의를 추구하고 헛된 믿음으로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면 고난의 바람은 더욱 거세집니다. 그때 하나님만 바라보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고난의 바람은 그칩니다. 그런 굳건한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된 인물의 꿈을 가지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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