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조회 수 2906 추천 수 0 2013.09.08 22:01:04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1절)잠 3;1∼10

잘 되는 일을 진정 좋아하는 사람은 친정 어머니와 목사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과 성도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사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장수와 함께 평강의 복입니다(1∼2절). 성경에서 말한 장수는 곧 영생입니다. 평강이란 평화 이상의 뜻으로 히브리어의 ‘샬롬’인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인사말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사는 자에게는 모든 삶의 영역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평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3∼4절).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받습니다(롬 14:18). 인자와 진리를 마음에 새긴 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이므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귀중히 여겨집니다. 하나님 사랑에 목숨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복이 있습니다(5∼6절).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자기를 포기한 자와 동행하십니다(마 16:24). 그리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 자는 하나님이 그의 길을 지도해 주십니다. 길을 지도한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준다는 뜻이며 또한 돕는 자를 붙여주신다는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건강의 복을 주십니다(7∼8절). 속사람인 영혼이 건강하면 겉사람인 육체도 건강해집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을 떠나 성결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 몸에 양약이 됩니다. 신?구약성경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주야로 성경을 묵상해서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다섯째, 차고 넘치는 재물의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재물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잠 8:21). 부귀는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데 주일성수,부모 공경,십일조 생활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잠 8:17∼19). 하나님을 사람이나 재물보다도 더 사랑하는 자는 100배나 많은 재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 그 말씀을 좇아 본토 아비집을 떠난 아브라함이 받은 복입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우리가 세상 유혹을 끊고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오니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44 말의 큰 힘 최혜경전도사 2016-06-27 228
30843 한 사람의 결실 김장환 목사 2016-06-24 456
30842 더 나은 행동 김장환 목사 2016-06-24 242
30841 듣는 귀를 가진 사람 김장환 목사 2016-06-24 267
30840 천국의 자격 김장환 목사 2016-06-24 246
30839 선택의 순간 김장환 목사 2016-06-24 238
30838 위로의 공동체 김장환 목사 2016-06-24 154
30837 가장 필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16-06-24 206
30836 더 기쁜 사랑의 표현 김장환 목사 2016-06-24 147
30835 가장 작지만 가장 큰 것으로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06-23 375
30834 링반데룽 file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06-23 245
30833 쉬운 얼굴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6-23 232
30832 사순절의 영성, 감람산의 그리스도 file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6-23 66
30831 좋아 좋아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6-23 154
30830 곤란할 때 필요한 격려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6-23 158
30829 할머니의 조끼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06-21 444
30828 말의 힘 file 정학진 목사 <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06-21 415
30827 진정한 아름다움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6-21 301
30826 사순절의 영성, 기억 file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6-21 115
30825 버릴 것은 하나도 없으니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06-21 264
30824 열매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6-21 197
30823 먼저 누구를 찾으시나요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127
30822 바다에 이른 강은 강을 잊듯이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91
30821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71
30820 침묵은 삶의 예술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74
30819 기어이 일을 해내는 이의 행동양식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70
30818 일상에서 몰두하여 열심을 다하는 삶의 자세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64
30817 지나치게 분별하여 판단하지 마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69
30816 고난이 없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file 이주연 목사 2016-06-20 110
30815 교회와 후계자 file 최한주 목사 2016-06-18 313
30814 어느 취업시험의 합격자 최한주 목사 2016-06-18 228
30813 매 순간이 감동이다 최한주 목사 2016-06-18 401
30812 하나님의 마음으로 최한주 목사 2016-06-18 157
30811 아이러니한 자살률 최한주 목사 2016-06-18 128
30810 계란을 깨트리는 두 가지 방법 최한주 목사 2016-06-18 20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