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몰래 좋은 일을 해놓고

한희철 목사............... 조회 수 193 추천 수 0 2019.05.14 22:29:12
.........

201902130001_23110924061416_1.jpg

[겨자씨] 몰래 좋은 일을 해놓고
 
 ‘하루가 즐거우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이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1년이 즐거우려면 집을 사고,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하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결혼이 주는 즐거움을 일주일에 비기고 있는 대목 앞에서 정말 그럴까 갸웃하게 되지만,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 즐거움이 얼마나 오래 가는 것인지를 돌아보게도 됩니다.

영국의 작가이며 풍자가인 찰스 램은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몰래 좋은 일을 해놓고 그것이 우연히 발견되게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몰래 좋은 일을 하는 것과 우연히 발견되게 하는 것은 두 가지 모두 어려운 일이다 싶습니다. 좋은 일을 하되 알려지기를 바라고 우연히 발견되기보다는 과장하고 싶은 것이 보통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몰래 좋은 일을 해놓고 우연히 발견되도록 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겠지만, 그런 즐거움은 흔한 즐거움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남긴 말 중에 ‘준 것은 빛나고 받은 것은 녹이 슨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신 뒤 “알리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은 빛나는 기쁨을 누린 분이다 싶습니다.
한희철 목사(정릉감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41 정금보다 귀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김연희 2016-09-21 616
31140 핑계를 대는 것 정지희 2016-09-21 287
31139 용서의 윤리 조여진 2016-09-20 223
31138 속을 바꿔야 할 시계 조여진 2016-09-20 291
31137 잘못 탄 기차 이미정 2016-09-20 246
31136 왕의 담당목사 정지희 2016-09-20 227
31135 고귀한 변화 이미정 2016-09-20 339
31134 누군가 해야 할 일 김연희 2016-09-20 208
31133 쇠사슬에 매인 독수리 김연희 2016-09-20 317
31132 변화시켜 주소서 3hgerfdv 2016-09-19 416
31131 사라진 복수심 3hgerfdv 2016-09-19 228
31130 신나는 교회 생활 조여진 2016-09-19 482
31129 용서와 회개 이미정 2016-09-19 445
31128 둥우리의 아픔 정지희 2016-09-19 144
31127 몸살 유감 김연희 2016-09-19 165
31126 전화위복 이미정 2016-09-19 283
31125 시련을 겁내지 말라 조여진 2016-09-19 225
31124 시련 없는 영광은 없다 조여진 2016-09-19 325
31123 돈 보다 더 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김용호 2016-09-18 228
31122 5달러를 위해 일한 사람 김용호 2016-09-18 372
31121 두고보지 마세요 김용호 2016-09-18 163
31120 고난이 주는 선물 김연희 2016-09-18 521
31119 고난과 사명 정지희 2016-09-18 547
31118 인생의 쥐 김연희 2016-09-18 210
31117 의를 위한 핍박과 고난 이미정 2016-09-17 735
31116 고난의 축복 조여진 2016-09-17 648
31115 고난의 골짜기 131kim 2016-09-16 671
31114 시한 폭탄에 덕을 본 사람 김연희 2016-09-16 377
31113 자랑스러운 고난 이미정 2016-09-16 517
31112 두려움 김연희 2016-09-16 598
31111 왜, 걱정하는가? 김연희 2016-09-16 373
31110 두려움을 멀리하라 이미정 2016-09-16 358
31109 나폴레옹이 제일 불안한 때 조여진 2016-09-16 320
31108 남편 잃고 찾은 평안 정지희 2016-09-16 199
31107 염려를 뿌리는 마귀 김연희 2016-09-15 6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