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날마다 넉넉한 승리

한태완...............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16.08.25 23:20:53
.........

날마다 넉넉한 승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투쟁의 연속입니다. 성공자란 여기서 승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싸우고 있는 우리의 대적이나 원수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먼저 누가 원수인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낚시할 때 어떻게 합니까? 먼저 깻묵처럼 물고기가 좋아하는 냄새나는 것을 중심으로 떡밥을 만들지요? 밤톨만한 떡밥을 여러 개 만들어 낚시 바늘에 달아서 던지면 물고기가 떡밥을 먹다가 결국 낚시에 걸리지 않습니까? 이것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겉으로 보기에는 고기가 낚시와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낚시를 들고 있는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겉으로 보면 혈과 육에 대하여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뒤에서 조종하는 악의 세력, 즉 사탄 마귀와 싸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의 싸움은 "누구와 함께 싸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너무도 당연히 우리는 우리의 대장 되시는 주님과 함께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8장 37절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 주님과 함께 싸우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내게 영 분별의 은사를 허락하사 숨어 있는 사탄의 세력을 보게 하시며,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게 하옵소서. 세상 가운데 있는 악한 일들과 사상에서 나를 지켜주옵소서.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69 길고 긴 투병생활 중에도 물맷돌 2020-10-24 324
36168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물맷돌 2020-10-24 323
36167 따뜻한 버스기사 아저씨들 물맷돌 2020-10-24 217
36166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빛날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287
36165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0-10-24 361
36164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198
36163 감나무의 덕목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564
36162 때문에’에서 ‘덕분에’로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562
36161 빗속 해바라기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020-10-21 310
36160 레드팀 file 이성준 목사 2020-10-21 230
36159 두려움 file 차진호 목사 2020-10-21 1080
36158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e 전담양 목사 2020-10-21 355
36157 돌지 않는 바람개비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252
36156 소통과 소탕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380
36155 밀레를 만든 배려 김장환 목사 2020-10-19 555
36154 대화 10계명 김장환 목사 2020-10-19 225
36153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김장환 목사 2020-10-19 446
36152 말씀을 학습하라 김장환 목사 2020-10-19 390
36151 어리석은 사람 김장환 목사 2020-10-19 437
36150 큰 가치를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2020-10-19 520
36149 그리스도인의 상관 김장환 목사 2020-10-19 368
36148 아무도 하지 않는 일 김장환 목사 2020-10-19 509
36147 어른들도 종종 아이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물맷돌 2020-10-16 322
36146 그녀가 모든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한 이유는? 물맷돌 2020-10-16 185
36145 오늘 아침도 저는 아들과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74
36144 저는 밤새 악몽을 꾸면서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61
36143 거긴 딸 있는 사람이 최고래요! 물맷돌 2020-10-16 197
36142 부패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부제는 독서(讀書)! 물맷돌 2020-10-16 139
36141 괜찮아, 사랑이야! 물맷돌 2020-10-16 344
36140 손녀가 우리 곁을 훌쩍 떠났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51
36139 좋은 호의는 내게 고이지 않고 다른 이에게로 다시 흘러간다. 물맷돌 2020-10-16 192
36138 하나님, 면목이 없습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20-10-12 571
36137 무너진 제방 file 이성준 목사 2020-10-12 419
36136 남은 시간 file 차진호 목사 2020-10-12 520
36135 앞으로 넘어지세요 file 전담양 목사 2020-10-12 4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