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받지 않으면 되돌아 가겠지요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조회 수 453 추천 수 0 2017.01.10 00:14:45
.........

201609062034_23110923615346_1.jpg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향한 그 어떤 비난과 비판을 들었을 때 그것이 우리에게 합당한 것이 아니고 인정할 수 없는 억울한 말이라면 최선의 대응은 무엇일까요. 그 말을 받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받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글=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69 길고 긴 투병생활 중에도 물맷돌 2020-10-24 324
36168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물맷돌 2020-10-24 323
36167 따뜻한 버스기사 아저씨들 물맷돌 2020-10-24 217
36166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빛날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287
36165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0-10-24 361
36164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198
36163 감나무의 덕목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564
36162 때문에’에서 ‘덕분에’로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562
36161 빗속 해바라기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020-10-21 310
36160 레드팀 file 이성준 목사 2020-10-21 230
36159 두려움 file 차진호 목사 2020-10-21 1080
36158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e 전담양 목사 2020-10-21 355
36157 돌지 않는 바람개비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252
36156 소통과 소탕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380
36155 밀레를 만든 배려 김장환 목사 2020-10-19 555
36154 대화 10계명 김장환 목사 2020-10-19 225
36153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김장환 목사 2020-10-19 446
36152 말씀을 학습하라 김장환 목사 2020-10-19 390
36151 어리석은 사람 김장환 목사 2020-10-19 437
36150 큰 가치를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2020-10-19 520
36149 그리스도인의 상관 김장환 목사 2020-10-19 369
36148 아무도 하지 않는 일 김장환 목사 2020-10-19 509
36147 어른들도 종종 아이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물맷돌 2020-10-16 322
36146 그녀가 모든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한 이유는? 물맷돌 2020-10-16 185
36145 오늘 아침도 저는 아들과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74
36144 저는 밤새 악몽을 꾸면서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61
36143 거긴 딸 있는 사람이 최고래요! 물맷돌 2020-10-16 197
36142 부패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부제는 독서(讀書)! 물맷돌 2020-10-16 139
36141 괜찮아, 사랑이야! 물맷돌 2020-10-16 344
36140 손녀가 우리 곁을 훌쩍 떠났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51
36139 좋은 호의는 내게 고이지 않고 다른 이에게로 다시 흘러간다. 물맷돌 2020-10-16 192
36138 하나님, 면목이 없습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20-10-12 571
36137 무너진 제방 file 이성준 목사 2020-10-12 419
36136 남은 시간 file 차진호 목사 2020-10-12 520
36135 앞으로 넘어지세요 file 전담양 목사 2020-10-12 4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