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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띄워줄 바람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17 추천 수 0 2019.08.16 2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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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띄워줄 바람
 
일본의 토리섬에는 날지 못하는 새가 있습니다.
갈매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날개가 엄청 큰 이 새는 정작 날지는 않고 언제나 해변을 걸어 다닙니다. 섬의 아이들이 날지 못하는 새라고 놀리며 돌을 던져도 뛰어서 피할뿐 조금도 날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토리섬의 사람들은 이 새를 큰 날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날지도 못하는 바보새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폭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휑한 모래사장에 이 바보 새가 홀로 나와 있었습니다.
잠시 뒤 강한 바람에 맞서 뒤뚱거리더니 이내 몇 번의 날갯짓으로 세상의 그 어떤 새보다도 아름답게 날아올랐습니다.
이 모습을 본 몇몇 마을 사람들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마을 사람들이 날지 못하는 새로 알던 이 새는 ‘창공의 왕자’로 불리는 알바트로스로 한번의 비행으로 가장 먼 거리를 가는 새였습니다.
다만 그 날개를 띄우기 위해 폭풍과 같은 충분한 바람이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반드시 때는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가능성을 믿고 하나님의 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쓰임 받기에 충분한 경건한 심령을 가꾸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살다보면 기다려야할 일이 많음을 알고 인내하게 하소서.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로 인내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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