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시이저의 길과 주님의 길

이주연 목사............... 조회 수 209 추천 수 0 2016.08.01 22:34:42
.........

95559예수와%20양1111.jpg


주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는데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시이저가 루비콘 강을 건널 때에는
군마를 타고 입성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온유와 겸손을 보이신 것입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시이저는 위세 당당하게 힘을 앞세워
진군을 하고 정복을 합니다.


시이저의 길은

이 땅의 제국을 이룩하는 방법입니다. 


주님이 가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나라를 이루기 위한 길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어느 길이 진리와 생명의 길이며
누가 간 길이 영원한 길이었습니까?


시이저의 나라는 사라졌지만
예수님의 나라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는 것이요
그가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마 5:5).
<산마루설교 중에서>

  

*오늘의 단상*
말없이 소리나지 않게
신속히 해치우십시오.
선한 일을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99 400년 뒤 발견된 편지 김장환 목사 2020-09-28 423
36098 정말? 내가 그랬단 말이야? 물맷돌 2020-09-26 284
36097 제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물맷돌 2020-09-26 611
36096 그냥 물맷돌 2020-09-26 177
36095 저는 제 딸에게 좋은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020-09-26 119
36094 땀 흘려 수고한 끝에 얻은 열매라야 물맷돌 2020-09-26 306
36093 담임선생님이 들려주신 말씀 물맷돌 2020-09-26 232
36092 과연 그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물맷돌 2020-09-26 161
36091 이웃사랑과 자기사랑의 함수관계 물맷돌 2020-09-26 400
36090 멋진 신세계에서 금지한 두 책 file 한재욱 목사 2020-09-22 465
36089 변기에 빠진 매미 file 한희철 목사 2020-09-22 452
36088 장마 file 이성준 목사 2020-09-22 254
36087 준비하는 주일 file 차진호 목사 2020-09-22 609
36086 통역 file 전담양 목사 2020-09-22 271
36085 높은 구름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020-09-22 288
36084 행복 file 한재욱 목사 2020-09-22 475
36083 겨자씨의 비밀 file 한희철 목사 2020-09-22 517
36082 승리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9-18 859
36081 당연히 해야 하는 일 김장환 목사 2020-09-18 569
36080 성실의 대가 김장환 목사 2020-09-18 597
36079 해초가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9-18 450
36078 진정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20-09-18 623
36077 왕도는 없다 김장환 목사 2020-09-18 467
36076 미래를 새롭게 하는 과거 김장환 목사 2020-09-18 425
36075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9-18 511
36074 양심(良心) 물맷돌 2020-09-15 382
36073 안(安)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물맷돌 2020-09-15 219
36072 아가, 이 세상에 잘 왔다! 물맷돌 2020-09-15 192
36071 제 아이는 중2입니다. 물맷돌 2020-09-15 172
36070 시선(視線)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196
36069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다 싶습니다. 물맷돌 2020-09-15 175
36068 산책은 당장 오늘 밤에 시작합시다! 물맷돌 2020-09-15 124
36067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174
36066 타격의 달인’ 장효조 선수의 마지막 순간 물맷돌 2020-09-15 269
36065 귀하는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물맷돌 2020-09-15 1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