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선택)

한태완 목사............... 조회 수 1869 추천 수 0 2016.12.29 22:39:47
.........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선택)

세상에는 두 가지의 길이 있다.하나는 축복의 길이고 또 하나는 저주의 길이다.세상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두가지 길중에서 한가지 길을 걷게 된다.
저주의 길은 타락한 아담의 길이다.아담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의 뜻으로 택한 선악과의 길이다.자기가 볼 때 보암직도 하고 탐스러운 길........뭔가 이 길을 가면 영광스러운 것이 나올 것 같은 길......
그러나 그 길을 간 사람 치고 행복한 인생은 아직 없었다.솔로몬 왕의 길도 세상의 부귀영화로운 화려한 길이 었지만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한다.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 길을 가고 있다.
사탄은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들을 유린하고 있는가?평생 땅을 파고 수고하는 고생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들....
자기의 뜻을 가진 아담의 후손들은 다 이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길은 멸망의 길이요 저주의 길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이요,패역한 자의 길이요, 형제를 미워하는 길이요, 시기와 질투의 길이며.용서와 사랑이 없는 타락의 길이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탄의 속임수에 속은 사람을 보고 한탄을 하시었다.

사탄에게 속은 인류를 그래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구원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제시하셨는데, 그 길이 바로 둘째 아담 예수그리스도시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뜻대로 사는 가운데서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자기 뜻이 없는 자는 죽은 자이다.
이것은 사탄의 뜻에 따라 살던 사람들의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었다.옛날에도 자기 뜻이 없이 순종한 노아도 있었고, 아브라함도 있었고,모세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완전한 씨로서 죽고 부활한 열매로 오신 것이다.
사탄은 뱀으로 표현되는데 뱀은 내 뜻이 살아 있는 자를 먹고산다.
죽은 것은 절대로 안 먹는다. 옛 아담 안에 있는 인류는 사탄의 밥이 되지만예수는 세상을 끝낸 자로서 사탄을 굶어 죽인 자다. 40일 금식 후에 마귀가 광야로 데려가 시험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영광뿐이 자로 드러나자 마귀가 떠난다. 십자가까지 따라와서 시험을 하지만 우리 주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종으로 죽으시므로 사탄을 짓밟고 승리를 하셨다.
축복의 길!
이 길은 그리스도의 길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룬 길이다.이 길은 승전가가 울려 퍼지는 길이요, 찬양이 저절로 넘치는 길이다. 힘써도 안되고 애써도 안되던 인류의 근원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답받는 길이다.
이 길이 생기므로 인하여 이 길 안에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고 모든 만물이 새롭게 소생을 한다. 한 사람의 순종이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아무리 차가 많이 있어도 길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이고 오히려 거추장 스러운 것이 되지만 길이 있으면 아주 편리하고 유용한 것이 된다. 주님의 길로인하여우리 인생의 차들이 길이 신나게 달린다. (달려가세 달려가 그리스도를 향해 앞세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그의 상급을 위해 달리세)
우리나라는 특히 도로률이 안 좋아 차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세상의 답답함은 좋은 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길도 없는 곳에서 어떤 차를 탈까를 걱정하는 사람은 헛일을 하는 사람이다.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어떤 차를 만들지를 걱정하며 차만 만들고 있었던 사람이다. 이러한 저주의 길에서 예수님은 완전한 고속도로(아우토반)를 만드셨다. 할렐루야!
이 길을 달리는 차는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우리의 대표자로서 아버지를 알게하시고 아버지 뜻에 따라 순종의 길을 제시하셔서 무한한 당신의 길을 가게 하십을 감사드립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29 예배를 위한 결심 김장환 목사 2020-08-29 1012
36028 변화를 위한 십계명 김장환 목사 2020-08-29 371
36027 하나님의 선물 김장환 목사 2020-08-29 985
36026 치유하는 말씀 김장환 목사 2020-08-29 629
36025 자살을 부르는 상황 김장환 목사 2020-08-29 291
36024 1분의 기적 김장환 목사 2020-08-29 632
36023 세상을 이끄는 성도 김장환 목사 2020-08-29 479
36022 있다가 없으니… 물맷돌 2020-08-25 379
36021 모르는 척, 바쁜 척, 없는 척… 물맷돌 2020-08-25 424
36020 어느 여름날의 추억 물맷돌 2020-08-25 212
36019 고독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물맷돌 2020-08-25 188
36018 엄마의 전화 물맷돌 2020-08-25 171
36017 가족이라서 더 모르는 가족의 사정(事情) 물맷돌 2020-08-25 212
36016 자유,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물맷돌 2020-08-25 250
36015 맛과 멋 file 한재욱 목사 2020-08-22 468
36014 당신의 상처는 어디에… file 한희철 목사 2020-08-22 379
36013 버티기 file 이성준 목사 2020-08-22 429
36012 밀물과 썰물 file 차진호 목사 2020-08-22 491
36011 확신 한 모금 file 전담양 목사 2020-08-22 389
36010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file 손석일 목사 2020-08-22 338
36009 나다움이 아름다움 file 한재욱 목사 2020-08-22 271
36008 치지 못한 종 file 한희철 목사 2020-08-22 262
36007 4가지 실종 김장환 목사 2020-08-19 664
36006 순종의 기록 김장환 목사 2020-08-19 1168
36005 하루를 위한 기도 김장환 목사 2020-08-19 694
36004 필요한 한 가지 책 김장환 목사 2020-08-19 383
36003 어디에나 있는 기회 김장환 목사 2020-08-19 437
36002 인간관계를 바꾸는 인사 김장환 목사 2020-08-19 459
36001 신앙을 위한 10가지 질문 김장환 목사 2020-08-19 410
36000 1초의 복음 김장환 목사 2020-08-19 571
35999 장애물이 아닌 ‘디딤돌’입니다. 물맷돌 2020-08-16 480
35998 하나님의 눈(眼) 물맷돌 2020-08-16 495
35997 엄마가 미안해! 물맷돌 2020-08-16 175
35996 깍두기 물맷돌 2020-08-16 192
35995 너 때문이야! 물맷돌 2020-08-16 1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