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조회 수 592 추천 수 0 2016.03.14 13:49:33
.........

201512061915_23110923347008_1.jpg


뉴스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많은 사건이 펼쳐집니다.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고 논문을 표절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명인이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탐욕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서 자기의 성공을 만인이 알아주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걸핏하면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남에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대접 받기를 원하는데 자신을 몰라주니까 화를 내는 것이지요.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오만하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오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말합니다. 인정은 마약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바보 같다고 비난하기에 앞서 ‘나 자신도 그럴 가능성이 없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도 감정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기에 이런 실수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성공한 것보다 성공을 유지하는 것은 더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 뽑혔던 가룟 유다의 처절한 죽음 이야기를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사도행전 1장에 기록하도록 하셨을까요. 불의한 삯, 은 30냥의 탐욕은 결국 패망을 가져온다는 것을 교훈하시기 위함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87 겸손한 자를 구원 한태완 목사 2016-12-28 666
31686 발자국 김용호 2016-12-27 629
31685 절박함 보다 더 큰 동기는 없다 김용호 2016-12-27 500
31684 물 위에 던진 식물 김용호 2016-12-27 398
31683 진정한 권위 김용호 2016-12-27 332
31682 개에게 150억원 유산 상속 김용호 2016-12-27 548
31681 600만 달러 상금의 코카콜라 병 김용호 2016-12-27 358
31680 우상숭배 한태완 목사 2016-12-27 686
31679 작은 성경책 한태완 목사 2016-12-27 301
31678 불멸의 고전 한태완 목사 2016-12-27 150
31677 생명의 떡 한태완 목사 2016-12-27 599
31676 생명의 양식 한태완 목사 2016-12-27 483
31675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 한태완 목사 2016-12-27 682
31674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 맺는 복음 file 이일성 목사 풍원교회 2016-12-24 677
31673 그림자의 중요성 file 정학진 목사 포천일동감리교회 2016-12-24 321
31672 착한 사람 쉬운 사람 file 한재욱 목사 강남비전교회 2016-12-24 453
31671 천국의 단편을 써가는 삶 file 이인선 목사 열림교회 2016-12-24 387
31670 소탐대실 file 고경환 목사 순복음원당교회 2016-12-24 381
31669 기능적 존재, 관계적 존재 file 강신욱 목사 남서울평촌교회 2016-12-24 288
31668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집니다 file 이일성 목사 군산풍원교회 2016-12-24 400
31667 돌아오지 못하는 지점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2-24 201
31666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2-24 192
3166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2-24 213
31664 그가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은 까닭은? 물맷돌 2016-12-23 308
31663 이런 머리는 복이 안 들어와요! 물맷돌 2016-12-23 344
31662 의미가 없는 불행은 없습니다. 물맷돌 2016-12-23 371
31661 이제는 외롭고 힘들어도 살아갈 희망을 가집니다. 물맷돌 2016-12-23 214
31660 밥값은 하고 있습니까? 물맷돌 2016-12-23 263
31659 남의 허물을 덮어주면 사람(사랑)을 얻는다! 물맷돌 2016-12-23 355
31658 네 마음의 중심을 보라! 물맷돌 2016-12-23 459
31657 사장님을 뼛속까지 존경합니다 물맷돌 2016-12-23 189
31656 치유(healing) 최한주 목사 2016-12-22 495
31655 예이츠 풀(Yates Pool) 최한주 목사 2016-12-22 361
31654 고독사(孤獨死) 최한주 목사 2016-12-22 231
31653 이익과 유익 최한주 목사 2016-12-22 3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