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고치의 나비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64 추천 수 0 2016.06.02 15:48:07
.........

고치의 나비


찰스 코언이라는 곤충학자가 나비의 생태를 관찰했습니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을 관찰하던 찰스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렇게 작은 구멍으로 힘겹게 나와 나비가 되는구나, 구멍을 넓혀 도와준다면 조금 더 쉽게 번데기에서 나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찰스는 나비 고치를 몇 개 구해서 부화의 과정에서 살짝 칼로 입구를 넓혀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나온 나비들이 성장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관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찰스가 칼집을 내준 나비들은 한 마리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바닥에서 굴러다니다 죽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여러 고치를 구해서 서로 대조를 해보았지만 자력으로 빠져나온 나비들만이 제대로 날 수 있었고, 칼집을 내려준 나비들은 항상 결과가 똑같았습니다. 고치를 빠져나오려는 나비의 몸부림 과정에서 윤활유가 나오게 되고 이것이 날개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찰스가 칼집을 내준 나비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련이 주는 많은 유익과 소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시련이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면에만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이 시련을 통해 주시는 귀한 선물에 대해서 더욱 집중하십시오.
주님! 모든 고난에도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지나간 시련들을 떠올려 보며 그 때마다 임했던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68 잘못된 영향력, 잘못된 사용 김장환 목사 2016-07-09 347
30867 올바른 기도의 응답 김장환 목사 2016-07-09 782
30866 폭력적 세상을 이기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337
30865 탁월한 지도자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303
30864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시는 까닭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477
30863 우리 몸의 원소는 저 별에서 온 것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288
30862 하나님의 수레바퀴는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307
30861 기독교 신앙의 핵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383
30860 자기 그림자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199
30859 기술에 앞서 마음을 닦아야 file 이주연 목사 2016-07-08 173
30858 최악은 최선이 될 수도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7-05 639
30857 도피와 변혁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7-05 349
30856 죽음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07-05 556
30855 테텔레스타이(다 이루었다) file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07-05 462
30854 다 이루었다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7-05 252
30853 사순절의 영성, 연합 file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7-05 373
30852 범우주적인 업적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7-05 170
30851 참 고난과 거짓 고난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7-05 383
30850 러시아-찬란한 기독교 국가 최한주 목사 2016-07-01 458
30849 주일학교의 시작 최한주 목사 2016-07-01 390
30848 세 가지 양식 최한주 목사 2016-07-01 741
30847 세 가지 선물 최한주 목사 2016-07-01 801
30846 세 가지 병 최한주 목사 2016-07-01 622
30845 세 가지 법정 최한주 목사 2016-07-01 413
30844 경쟁에 찌든 한국인 최한주 목사 2016-07-01 412
30843 인연(因緣) 최한주 목사 2016-07-01 297
30842 말의 큰 힘 최혜경전도사 2016-06-27 863
30841 한 사람의 결실 김장환 목사 2016-06-24 1001
30840 더 나은 행동 김장환 목사 2016-06-24 613
30839 듣는 귀를 가진 사람 김장환 목사 2016-06-24 882
30838 천국의 자격 김장환 목사 2016-06-24 920
30837 선택의 순간 김장환 목사 2016-06-24 970
30836 위로의 공동체 김장환 목사 2016-06-24 773
30835 가장 필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16-06-24 631
30834 더 기쁜 사랑의 표현 김장환 목사 2016-06-24 6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