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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과 천재 사이 - 아인슈타인

최한주 목사............... 조회 수 275 추천 수 0 2016.07.25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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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과 천재 사이 - 아인슈타인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재능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가늠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사람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재능을 쉽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론 평가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일들이 많다. 결과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주셨지만 무가치하게 살다 가게 된다.

한 사내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네 살이 되어도 말을 잘 못했다. 주위 사람들은 물론 부모도 그를 저능아 취급을 했다. 이 아들 때문에 부모는 늘 걱정이었다. 이 아이가 자라 여덟 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너무 뒤쳐져 다른 학생들 수업에 피해를 주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아이의 부모를 불러 “학교에 나오지 말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통 사정을 하였다. 부모로서 얼마나 괴로웠겠는가? 당시 이 아이의 학적부 기록에는 “이 어린이에게는 어떤 업적도 기대할 수 없슴”이라고 적혀 있었다. 선생님 판단으로는 더 이상의 어떤 진전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 이 아이는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위스에 취리히에 있는 국립 연방 공과대학에 응시했지만 예상대로 낙방하였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다음 해 다시 도전하여 겨우 합격했다. 그는 스물 두 살에 최초의 과학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별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 후 그는 스위스의 베른에 있는 특허국 기사로 채용되었다. 어느 누구도 그를 주시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하였다.

이 사람이 훗날 상대성 이론으로 세계적 과학자가 된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다. 지금은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탁월한 과학자가 되었다. 훗날 사람들은 “만일 그가 중간에 공부를 포기했더라면 세계의 역사가 다시 씌어졌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인슈타인의 선생님이나 부모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더욱 그렇다. 미래에 어떤 세계가 열려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재능은 개발할수록 더욱 발전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특허국 기사로 만족하였다면 말 그대로 세계의 역사가 다시 씌어졌을 것이다. 그가 별 대수롭지 않은 곳에서 계속 연구하였기 때문에 그의 재능이 십분 발휘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과학 분야에 탁월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남보다 늦다고 남보다 더 약하고 모자란다고 포기하지 않는가? 그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사람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쉽게 판단하거나 쉽게 포기지 말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때 열매가 있다.

최한주 목사<푸른숲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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