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굳건한 약속

김장환 목사............... 조회 수 809 추천 수 0 2016.06.02 15:48:07
.........

굳건한 약속


‘홀리데이 인’ 호텔은 도박장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런 운영방침은 홀리데이 인의 창업자인 클라이머의 의지 때문이었는데, 경쟁업체들이 하나 둘씩 도박시설을 설치하고 그것으로 큰 이득을 얻고 있음에도 그는 결코 도박시설을 자신의 호텔에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주주들과 간부들은 호텔에 도박시설을 추가함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리자고 클라이머를 수차례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설득을 해도 클라이머가 고집을 꺾지 않자 그들은 결국 주주총회를 통해 클라이머를 경영진의 자리에서 퇴진시켰습니다.
클라이머가 자신이 일궈낸 회사에서 쫓겨나면서까지 도박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일생동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검은 구름을 거두어주시고 밝은 무지개를 보여주신다는 것을 믿고 살았고, 그것은 실제로 항상 이루어졌다.”
기업의 회장 자리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삶을 살아갈 때에 반드시 성경에 나온 모든 약속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임을 믿으십시오.
주님! 모든 약속 위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게 하소서!
사람의 약속은 흔들릴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믿으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49 브레어의 선택 김장환 목사 2020-05-14 609
35748 위험한 믿음 김장환 목사 2020-05-14 796
35747 집중을 위한 준비 김장환 목사 2020-05-14 455
35746 행복의 6가지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5-14 600
35745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 물맷돌 2020-05-12 227
35744 저를 위로해주는 남편은 어떤 약보다 강력했어요! 물맷돌 2020-05-12 279
35743 삶이 우리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물맷돌 2020-05-12 294
35742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물맷돌 2020-05-12 351
35741 우리 삼남매는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14
35740 집에서도 쫓겨나고, 갈 데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66
35739 최소한 이 네 가지만 거꾸로 해도 물맷돌 2020-05-12 337
35738 정말이지, 구세주가 따로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37
35737 어느 순간, 그분에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206
35736 괜찮아! 물맷돌 2020-05-12 194
35735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시려고 물맷돌 2020-05-12 248
35734 빼앗긴 봄 file 전담양 목사 2020-05-09 355
35733 비교당하는 봄꽃 file 손석일 목사 2020-05-09 323
35732 독수리 신앙 file 한재욱 목사 2020-05-09 680
35731 사랑의 다른 의미 file 한희철 목사 2020-05-09 430
35730 현자 타임 file 이성준 목사 2020-05-09 319
35729 지금이 기회 file 김상길 목사 2020-05-09 535
35728 우리를 향한 아버지 생각 file 전담양 목사 2020-05-09 570
35727 색깔 품은 빛 file 손석일 목사 2020-05-09 213
35726 선량한 목소리 김장환 목사 2020-05-07 427
35725 전도의 비법 김장환 목사 2020-05-07 550
35724 직접 찾아가라 김장환 목사 2020-05-07 317
35723 한 표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0-05-07 228
35722 천국을 바랄 자격 김장환 목사 2020-05-07 545
35721 탐욕에 눈이 멀 때 김장환 목사 2020-05-07 443
35720 진실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0-05-07 404
35719 아직 할 수 있는 일 김장환 목사 2020-05-07 367
35718 나 살기 바빠서 그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물맷돌 2020-05-06 219
35717 나는 간호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 김성덕 물맷돌 2020-05-06 217
35716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물맷돌 2020-05-06 308
35715 남편이 그날 들여다본 것은? 물맷돌 2020-05-06 1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