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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치유의 아름다운 동산

이주연 목사............... 조회 수 425 추천 수 0 2015.06.06 16: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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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의 농장에 들러 형제님들과

농장을 새롭게 디자인할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맨 처음 사랑의 농장은 농업 폐기물을 거두어내고

농지를 회복하는 일에 주력하였습니다.

이어서 깊은 우물 2개와 보조 우물 2개를 파서

지하수를 확보하여 생활수와 농업용수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로 오이 농사와 김장 배추 농사를 지으며

노숙인 형제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과 농업 기술을 익히게 한 후

포천 공동체로 가도록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같은 일을 하되 농사의 양을 줄이고 

야생화를 중심으로 꽃을 재배하여 자립에 보탬이 되게 하면서

잔디를 키워나가  사랑의 농장 분위기를

아름다운 동산처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7년 전보다는 서울역 노숙인 형편도 훨씬 나아졌고

그분들에게 생존을 위한 비용보다는 정서적인 치유와 회복이

훨씬 중요한 시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농장이 있는 이곳 골짜기를 일반인들도

쉼을 얻고 힘을 얻는 치유와 묵상의 골짜기가 되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꽃을 재배하면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성취감과

정서적인 안정을 갖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비용을 덜 들게 지금 막 싹이 올라온 금잔화를 옮겨 심고 

현재 자라고 있는 다른 야생화들을 잘 관리하고 기르기로 하였습니다.


내일은 금잔디를 구입하여 재배한 후 확대하여

점차 아름다운 동산을 만드는 첫 삽을 뜨는 날입니다. 


이젠 삶을 더 깊이 있게 치유하고 노동하는 골짜기가

되리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산마루 가족들께서도 더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동산이 되면 오셔서 쉼과 회복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이주연>

  

* 오늘의 단상 *  

뒤를 돌아보아 지혜를 얻고,

앞을 내다보아 꿈을 가진다면

 삶은 나날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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