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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처럼 지혜롭게

이주연 목사............... 조회 수 521 추천 수 0 2015.10.05 08: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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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처럼 지혜롭게                
 

피해를 본 약자나
순수함을 자처하는 선한 이들이
오히려 역사와 세계를 주도하지 못하며
반복해서 불행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분노에서 그치고
피해 입은 것을 선으로 위장하거나
탄식에만 머물고 말기 때문입니다.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최근 과거 역사를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강변하는 것에 대하여
그들에 대하여 나쁘다고 분노하고 탄식하는 것에
머물고 만다면 또 다시 불행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16)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사도들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2)고
성도에게 권면하였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따라
정의와 선과 평화를 이루도록
일본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서대문 형무소를 일본인 관광 코스로 만든 것입니다.
관광 해설사로 일하는 구본식씨는 이러한 질문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곳을 누가 지었을까요?”


일본인들이 지었다는 말을 하면
다들 의아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 고문실에서 물고문과
손톱 밑 찌르기와 같은 장면들을 보면
신음소리를 내거나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이도 있다고 합니다(조선 8월 15일).
 

선은 결코 나약한 후퇴나 방임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더 지혜롭고 결의에 찬 행동과
평화를 구하는 순결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용서를 구하는 이는 용서하고
선을 위하여 연합하여야 합니다.
<이주연>
 
* 오늘의 단상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사진 감사-산마루서신 작가 이한제 작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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