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제가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물맷돌............... 조회 수 334 추천 수 0 2020.02.01 08:39:53
.........

[아침편지2350]2020.02.01(T.01032343038)


제가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샬롬! 이월 초하루 아침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월 첫 주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30일, 인천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50대 남성 두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결국 그 중 한 사람은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누가 더 술이 센가?’ 내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가 그런 비극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기도)주님, 거울을 보면, 가끔 마음이 힘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누군가와 자꾸만 비교하게 됩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외모뿐만 아니라 비교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생 땐 성적으로, 청년 땐 직장과 연봉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는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이런 것들로 저를 바라보시지 않으시죠? 오늘처럼 마음이 힘든 날에는, 저에게 주님이 더 필요합니다. (응답)내 사랑아, 네 고백대로 난 세상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지 않는다. 아직도 나의 많은 자녀들이 세상의 비교로부터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 있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너 또한 어려서부터 세상의 많은 비교에 노출되고, 때로는 남모를 눈물도 많이 흘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닌데,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아무 것도 너의 그 공허함을 채워줄 수 없다. 나 여호와만이 채워줄 수 있는 거란다. 네가 내 자녀라는 ‘자존감’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 나는 네 겉모습이 아닌 네 마음을 본다. 네 마음이 나를 온전히 따르는지, 네 영혼이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는지, 그 사실만을 본다. 네 마음이 온전히 나를 사랑했다면, 그날은 성공한 날이다.(출처; 하나님의 편지, 햇살콩)


인류 최초의 살인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일어났다는 것, 잘 아실 겁니다. 가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동생과 차별한다.’생각하고, 그만 질투심에 동생 아벨을 죽였던 것입니다.(물맷돌)


[너희가 나를 누구와 비교할 수가 있느냐? 나와 견줄 자가 세상에 있다고 너희는 생각하느냐?(사46:5)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도 존귀해서 이것과 비교하면 다른 것은 다 무가치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 쓰레기처럼 여기고 모두 내버렸습니다(빌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89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은 매일 짧은 이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17 63
39388 아이를 낳고 보니, ‘이전의 삶’은 삶이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17 69
39387 엄마의 뜨거운 가슴 덕분에, 아이는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17 69
39386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아름다운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물맷돌 2023-11-17 119
39385 침대는 ‘잠을 자는 곳’입니다. 물맷돌 2023-11-17 124
3938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죽은 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맷돌 2023-11-17 123
39383 그럼에도 감사하라 김장환 목사 2023-11-15 580
39382 축복의 인생 김장환 목사 2023-11-15 388
39381 가장 확실한 피드백 김장환 목사 2023-11-15 188
39380 답을 찾으라 김장환 목사 2023-11-15 269
39379 믿음으로 행동하라 김장환 목사 2023-11-15 350
39378 달을 향한 꿈 김장환 목사 2023-11-15 182
39377 미루지 말아야 할 일 김장환 목사 2023-11-15 212
39376 할머니의 신발 김장환 목사 2023-11-15 220
39375 어떤 사람인가 김장환 목사 2023-11-15 196
39374 복음을 일깨워라 김장환 목사 2023-11-15 116
39373 본전생각 골목길묵상 2023-11-12 206
39372 발자국 소리 골목길묵상 2023-11-12 99
39371 믿음의 종류 골목길묵상 2023-11-12 224
39370 화려함보다 본질을 골목길묵상 2023-11-12 91
39369 우습게 보다가 우스워진다 골목길묵상 2023-11-12 86
39368 정체성을 잊지말자 골목길묵상 2023-11-12 108
39367 웃음의 선물 골목길묵상 2023-11-12 71
39366 신앙의 재단 골목길묵상 2023-11-12 74
39365 간격두기 골목길묵상 2023-11-12 61
39364 특성에 따라 골목길묵상 2023-11-12 43
39363 유일한 비결 김장환 목사 2023-11-11 203
39362 10가지 사고의 원칙 김장환 목사 2023-11-11 89
39361 긍정적인 말의 힘 김장환 목사 2023-11-11 162
39360 복음의 응급상황 김장환 목사 2023-11-11 110
39359 안에서 느껴라 김장환 목사 2023-11-11 116
39358 자존심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11 111
39357 고난에 필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11 150
39356 깊이 이해하라 김장환 목사 2023-11-11 94
39355 마음을 움직인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23-11-11 1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