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2014.08.18 22:55:20
.........

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4 5>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44 광화사의 사랑과 미움 file 한상인 목사 2019-03-05 176
34243 고난이 내게 복이라 file 박성규 목사 2019-03-02 929
34242 하늘 양식 file 안성국 목사 2019-03-02 573
34241 맛을 봐야 합니다 file 곽주환 목사 2019-03-02 366
34240 아버지와 까치 file 한재욱 목사 2019-03-02 592
34239 본향을 향하여 file 김석년 목사 2019-03-02 597
34238 식구라는 의미 file 곽주환 목사 2019-03-02 349
34237 어머니의 ‘그륵’ file 한재욱 목사 2019-03-02 531
34236 가을의 초대 file 김석년 목사 2019-03-02 215
34235 가장 행복한 사람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7 839
34234 조상제사를 하지 않는 이유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7 433
34233 생명의 가치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7 412
34232 우리의 터전이 흔들릴 때에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7 332
34231 오뚝이 file 한재욱 목사 2019-02-27 357
34230 하나님의 인도 file 김석년 목사 2019-02-27 831
34229 전가통신(錢可通神)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7 259
34228 조선의 삭개오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7 694
34227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결말 김장환 목사 2019-02-25 680
34226 받은 은혜를 생각하라 김장환 목사 2019-02-25 876
34225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 김장환 목사 2019-02-25 1169
34224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김장환 목사 2019-02-25 433
34223 갈 수 있는 좁은 문 김장환 목사 2019-02-25 452
34222 사랑의 동기 김장환 목사 2019-02-25 444
34221 얌체 크리스천 김장환 목사 2019-02-25 412
34220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19-02-25 310
34219 손가락 찬가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3 225
34218 기적에도 중독이 있습니다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3 436
34217 피아노가 소음이 될 때 file 한재욱 목사 2019-02-23 316
34216 일생일답(一生一答) file 김석년 목사 2019-02-23 297
34215 눈이 아니라 믿음으로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3 998
34214 오스카 쉰들러의 후회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3 395
34213 외로운 세레나데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3 155
34212 할리우드 액션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3 222
34211 부족한 것을 채우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19-02-20 847
34210 한계를 먼저 인정하라 김장환 목사 2019-02-20 6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