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깊은 교제가 필요한 이유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2014.05.19 23:12:54
.........

깊은 교제가 필요한 이유

 

찰스 스펄전 목사님이 주일날 깊은 교제에 대해서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교제는 정말 전심으로 숨기는 것이 없이 모두 열린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설교가 끝나고 한 성도가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저는 정말로 깊은 교제가 어렵습니다. 저의 치부를 보인다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깊은 상처를 입은 환자가 상처를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자신의 상처 깊은 곳까지 의사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깊은 상처를 정확히 보여줄수록 의사는 정확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주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맡기십시오. 모든 상처를 보여주십시오. 예수님이 반드시 우리의 모든 것을 치료해 주심을 믿으십시오.
주님! 주님께 저의 무엇 하나 숨기는 것이 없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94 하나님께 가까운사람 김장환 목사 2018-12-08 620
33893 우리의 태도 영혼의정원 2018-12-07 299
33892 잘라내고 이어주라 새벽기도 2018-12-07 252
33891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새벽기도 2018-12-07 325
33890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새벽기도 2018-12-07 127
33889 중심이 흔들리지 말라 새벽기도 2018-12-07 388
33888 오늘 여기서 일어나는 일 영혼의정원 2018-12-06 197
33887 주일을 지키는 삶의 축복 새벽기도 2018-12-06 554
33886 성공을 위한 4대 조건 새벽기도 2018-12-06 261
33885 허용심을 경계하라(향기름과 향) 새벽기도 2018-12-06 145
33884 문제를 푸는 길(물두멍) 새벽기도 2018-12-06 281
33883 영적인 삼한사온 file 한상인 목사 2018-12-04 475
33882 질투는 나를 파괴한다 file 박성규 목사 2018-12-04 324
33881 상실은 있어도 상처는 없다 file 안성국 목사 2018-12-04 319
33880 혼자 있는 시간에 file 곽주환 목사 2018-12-04 256
33879 내가 없어지는 순간 file 한재욱 목사 2018-12-04 319
33878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file 김석년 목사 2018-12-04 563
33877 일가지언(一家之言) file 한상인 목사 2018-12-04 271
33876 이런 스승 되게 하소서 file 박성규 목사 2018-12-04 238
33875 천국에 있는 곳 김장환 목사 2018-12-03 556
33874 사랑을 끌어당기는 힘 김장환 목사 2018-12-03 334
33873 그리스도인의 시한부 인생 김장환 목사 2018-12-03 330
33872 말의 고백, 삶의 고백 [1] 김장환 목사 2018-12-03 379
33871 걱정의 해결책 김장환 목사 2018-12-03 318
33870 좋은 대화의 비결 김장환 목사 2018-12-03 179
33869 인생의 나침반 김장환 목사 2018-12-03 354
33868 그리스도인의 양손 김장환 목사 2018-12-03 219
33867 열매 맺는 사명 file 안성국 목사 2018-12-01 740
33866 영적인 성품 file 곽주환 목사 2018-12-01 468
33865 산타클로스 file 한재욱 목사 2018-12-01 254
33864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file 김석년 목사 2018-12-01 282
33863 스승과 천화(天花) file 한상인 목사 2018-12-01 213
33862 링컨의 아버지 공경 file 박성규 목사 2018-12-01 261
33861 절망과의 한판 승부 file 안성국 목사 2018-12-01 430
33860 노년의 아름다움 file 곽주환 목사 2018-12-01 3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