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예수님이 죽음에 대해 하신 일

존 파이퍼............... 조회 수 482 추천 수 0 2016.01.03 18:39:17
.........

예수님이 죽음에 대해 하신 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예수님의 죽음은 죄를 담당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며 복음의 핵심이고 세상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역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는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죄에서 해방되게 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인정하든 않든간에, 이것이 당신의 삶의 가장 큰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의롭게 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희생제물"이라는 것이 그 답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들어 올려 십자가로 가져가사 거기서 내가 죽어야 마땅할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죽음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것은 나의 죽음이 더 이상 형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나의 죽음은 더 이상 나의 죄에 대한 형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의 죄는 담당되었습니다. 나의 죄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치워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나는 왜 죽습니까? 죄의 극심한 참혹함에 대해 이 세상에 존속하는 증거로 죽음을 남겨두시기로 하나님께서 뜻하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자녀들에게도요. 우리는 죽는 것을 통하여 세상 속의 죄의 외적 효과를 눈에 보이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 죽음은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가 아닙니다. 정죄가 아니라 영원한 구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묵상 내용 출처 “What Christ Will Do at the Second Comi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19 사랑의 승리 file 안성국 목사 2018-10-17 485
33718 십자가와 부활을 믿습니다 file 곽주환 목사 2018-10-17 1192
33717 예쁜 구두와 십자가 file 한재욱 목사 2018-10-17 647
33716 사랑에 목마른 이들에게 file 김석년 목사 2018-10-17 358
33715 십자가와 진달래 file 한상인 목사 2018-10-17 476
33714 하라’와 ‘이루었다’의 차이 file 박성규 목사 2018-10-17 308
33713 알뜨랑 비누’ 같은 성도 file 안성국 목사 2018-10-17 497
33712 일의 우선순위 김장환 목사 2018-10-15 902
33711 완전한 속죄 김장환 목사 2018-10-15 539
33710 사랑의 전염 김장환 목사 2018-10-15 373
33709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18-10-15 427
33708 깨어있는 결심 김장환 목사 2018-10-15 490
33707 성도의 책임감을 가져라 김장환 목사 2018-10-15 445
33706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김장환 목사 2018-10-15 322
33705 순결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18-10-15 279
33704 궁전의 열쇠 김용호 2018-10-14 439
33703 사랑을 도운 건 김용호 2018-10-14 217
33702 백만장자의 수첩 김용호 2018-10-14 470
33701 리리카의 음식 가방 김용호 2018-10-14 218
33700 사랑하는 손 김용호 2018-10-14 350
33699 그들의 끈기 김용호 2018-10-14 190
33698 생각은 상대적인 것이니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232
33697 물질적인 풍요도 마음으로부터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228
33696 가장 값지고 건강한 조건의 환경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178
33695 때로 텅빈 공간이 되라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138
33694 죄의 껍데기가 깨져나가면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186
33693 가장 귀중한 동반자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201
33692 어디 아프세요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175
33691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가 복된 까닭 file 이주연 목사 2018-10-12 201
33690 바이러스와 보혈 file 곽주환 목사 2018-10-10 510
33689 쥐약이 문제다 file 한재욱 목사 2018-10-10 491
33688 오늘의 구원 file 김석년 목사 2018-10-10 570
33687 1등보다 높은 가치 file 한상인 목사 2018-10-10 421
33686 희락과 쾌락 file 박성규 목사 2018-10-10 424
33685 존재를 빛나게 하는 배경 file 안성국 목사 2018-10-10 28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