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이제 오염은 하늘과 땅, 바다, 물고기, 동물, 과일, 채소들에게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성비,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혹시 자연이 미쳐버린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이렇게 만든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그 대가로 우리 자신까지 파괴하게 된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작은 존재들까지 보호하지 않으면
자연도 우릴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영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