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에 쫓기는 삶
챨스 허물의 '급한 일에 쫓기는 삶' 이라는 저서에서 "현대인은 늘 급한 일에 쫓겨 살다보니,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혼돈하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어떤 사람은 사업의 일이 급한 나머지 주일 성수, 예배드리는 것, 기도생활, 감사생활 등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삽니
다. 어떤 사람은 세상일, 취미생활에 급하다 보니 경건과 봉사생활은 잊어버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급한 일도 있고 중요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급한 일이라고 다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도리어 급한 일에 쫓기다 보면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한태완 <예화포커스>중